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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과 도베르만

2222007-06-11 00:00:00조회 3011

src="http://file.worldn.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1Z2U25AcGhvdG8td29ybGRuLmhhbm1haWwubmV0Oi9OMDAxLzAvMC5qcGc=&filename=사본"> 

 

 

소방관은 불이 난 집에서 개를 구해내 마당에 옮겨둔 뒤,
다시
불을 끄러 갔습니다.
개는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소방관은 처음에는 그 개가 무서웠습니다.
한번도 도베르만을 대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불은 마침내 꺼졌고 소방관은 주저 앉아서 한숨을 돌렸습니다.

이때 마침 옵저버 신문사의 한
사진작가가
그 도베르만이 멀리서 소방관을 바라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작가는 도베르만이 소방관쪽으로 똑바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는
무슨일이 일어날 지 궁금해하며 카메라를 들어올렸습니다.

도베르만은 자신과 뱃속의 아기들을
구해준
지쳐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고,
그 순간 사진작가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출처-보배

 




댓글 (4)

4__
micmic00
· 18y ago
참 멋진것인데...내눈에 미화된것 처럼 느껴지는 제자신이 싫어집니다..후우..나이가 먹을수록 아름다운걸 아름답게 보기가 힘드니...참...씁쓸하다...
답글
3__
CowBoE00
· 18y ago
좋은 뉴스에 알카님과 저의 추천~~~
답글
2__
CowBoE00
· 18y ago
저도 개를 두마리나 키우는데... 때론 개가 사람보다 나을때가 있는 게 확실합니다.
답글
1__
alaska00
· 18y ago
너무 멋진 광경입니다. 결초보은...때론 사람이지만 인간이지 못하는우리보다 훨씬 충 직한 모습을 그들에게서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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