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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 실종사고 원인분석

2222008-06-30 00:00:00조회 30323

 

 

           [버뮤다 삼각지 실종사고 원인 분석]

 

 

버뮤다 삼각지는 미국의 플로리다 해안과 푸에리토리코, 버뮤다 섬의 세 곳 사이의 삼각형의 해역인데, 1945년 미 해군의 플로리다 비행장에서 폭격기 5대로 이루어진 19편대가 훈련 비행을 위해 이륙한 뒤 실종된 사건이 발생하였고, 1945년 이후의 기록만 보더라도 61척의 배와 1973년에는 2만 톤이나 되는 노르웨이 화물선이 증발되기도 했다고 한다.

 


 

  ▲ 버뮤다 삼각지. 세계 최대의 콘크리트 도시를 완성한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플라리다 등 미국 동남부 연안의 콘크리트 메트로폴리탄들에서 녹아 흘러든 석회수들이 맴돌이하는 해역이다.

 

 

   ▲ 버뮤다 삼각지 먼 사진. 버뮤다 삼각지는 아래 해류지도와 같이 보면 확인할 수 있듯이 여러 개의 해류들이 만나서 해류가 물돌이 하는 곳이다.  

   
 

   ▲ 버뮤다 삼각지 먼 사진. 출처 두산백과사전

 


위 버뮤다삼각지 위성사진 두 장을 
세계해류지도와 연관시켜 같이 보시라.

 

그리고 여러분도 이제는 석회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셨을 것이니, 버뮤다 삼각지 해역을 석회와 관련시켜 생각해보라.

 

 

버뮤다삼각지는 -

 

난류인 북적도 해류가 적도를 타고 들어왔다 안틸리스 해류가 되어 미국 동부 쪽으로 올라가고, 난류인 카리브해류도 멕시코만에서 돌아나오고, 북극에서 내려온 카라리아 한류가 대서양쪽에서 들어오고, 북극의 레브라도 한류가 카나다에서부터 미국 동부를 타고 내려오다가 플로리다해류로 바뀌어 들어오는데, 버뮤다해역에는 수많은 해류들이 들어와서 서로 섞여 맴돌이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북극의 그린란드 서편에서 내려온 차가운 래브라도 한류가 몬트리올 같은 캐나다 동부 연안을 쓸고서 미국의 동부 연안을 계속 타고 내려오면서 플로리다해류로 바뀌는데, 플로리다 해류는 미국 동부의 보스턴-뉴욕-워싱턴 같은 도시 연안을 쓸고서 버뮤다삼각지 해역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이때 플로리다해류는 겨울에는 한류성 해류의 영향력이 커지고 여름에는 난류성 해류의 영향력이 커지는 해류이다.

 

그러니까 버뮤다삼각지에는 캐나다 동부의 도시들과 미국 동부의 콘크리트 도시들에서 녹아나온 시멘트 성분을 모두 쓸어 모아서 끌고 들어와 맴돌이를 하는 해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동부는 세계 최대의 콘크리트 도시 집결지이다.

 

 

시멘트는 -

 

1851년 런던 공업박람회 이후 포틀랜드 시멘트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 19세기 후반에 들어와 시멘트공업은 열강 제국들에 의해서 세계 각국에서 그 형태를 갖추게 되었는데, 미국은 1871년 시멘트공장이 세워졌고, 그 이후로 미국 동부지역에 세계 최대의 콘크리트 도시들이 형성되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이 뉴욕이다. 맨하탄의 콘크리트 고층 빌딩들을 생각해보라.

 

미국의 동부연안에 뉴욕과 같은 콘크리트 덩어리 도시를 세울 때 얼마나 많은 시멘트 씻어낸 물들이 하수구와 강을 타고 바다로 흘러들었겠는가? 콘크리트 공사를 할 때 시멘트 씻어낸 물들은 한 번 물에 녹았다가 더 많은 물들과 합류하면 무색무취의 수용액(수산화칼슘)이나 콜로이드(규산칼슘수화물)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공사 후에 시멘트 표면에서 녹아나온 시멘트 성분들도 무색무취의 수용액(공사 후에는 중탄산칼슘)이나 콜로이드(규산칼슘수화물) 상태로 바다로 흘러들기는 마찬가지이다.

 

미국 동부 연안에 도시를 세울 때 시멘트 씻어낸 물들은 무색무취의 수산화칼슘 수용액과 콜로이드 상태의 규산칼슘 상태로, 도시를 세우고 난 다음에 콘크리트 도시 표면에서 녹아나온 시멘트 물들은 무색무취의 중탄산칼슘 수용액과 규산칼슘수화물 콜로이드 상태로 하수구와 강물을 타고 바다로 흘러든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뉴욕 앞바다를 쓸어내려가는 플로리다 해류를 타고 버뮤다삼각지로 흘러들어갔는데, 미국에 1871년에 시멘트 공장이 세워져 그 이후로 뉴욕과 보스턴 같은 미국 동부 연안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콘크리트 빌딩들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니까 콘크리트 시멘트 성분이 130년 동안 버뮤다 삼각지로 흘러들어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시멘트 녹아나온 물들이

버뮤다삼각지 해역으로 들어갔겠는가?

 

뉴욕이 아무리 큰 콘크리트 덩어리의 도시라고 해도 도시 안의 모든 콘크리트 건축구조물들은 한 삽 한 삽 퍼담아 올린 것이거나, 레미콘 한통씩 펌프카에 부어넣어 주고, 펌프카는 한 층을 올릴 때마다 최소한 3~4회씩 나누어 콘크리트를 쳤고, 그때마다 물로 시멘트 묻은 삽을 씻고 레미콘 통을 씻고 펌프카의 호수와 파이프를 씻어낼 수밖에 없었고, 그리고 그 시멘트 물을 버릴 수밖에 없었다. 하수구로! 그리고 하수구로 흘러들어간 시멘트들은 녹아서 수용액이나 콜로이드 상태로 바다로 흘러들어간 것이다.

 

미국 동부의 콘크리트 도시들에서 녹아나온 시멘트 성분들이 버뮤다감각지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석회수로 농축된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해류들이 부딪혀서 맴돌이를 하는 삼각지에 갇힌 것이다.

 

한국의 경우 미국보다 훨씬 늦은 1960년대 말부터 산업화를 시작했는데도 서해 일부를 제외한 전 연안에 바닷물에서 석회가루가 석출되는 백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버뮤다삼각지 해역의 경우 뉴욕과 많이 떨어져 있지만 미국 동부 연안 도시들의 콘크리트 규모로 볼 때 한국보다 훨씬 더 일찍 백화현상이 나타났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버뮤다삼각지해역은 대부분 난류인데,

두 가지 한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카나리아한류의 세력이 커지면 카나리아 해류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겨울철 플로리다 해류가 한류성으로 바뀔 때 한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일찍이 세계 최대의 콘크리트 도시들이 형성된 이후로 시멘트 성분들이 농축되어 맴돌이를 하고 있는 따뜻한 바다인 버뮤다삼각지 해역에 한류가 들어가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석회는 이산화탄소가 많이 들어있는 물일수록 잘 녹고, 이산화탄소는 차고 압력이 높을수록 잘 녹고, 난류보다는 한류에 이산화탄소가 많이 녹을 수 있어서 석회도 한류에 많이 녹는데, 미국 동부 연안을 쓸고 내려오는 플로리다 해류가 겨울철에 한류의 성격이 강한 상태로 버뮤다삼각지로 들어가면 버뮤다삼각지 해역의 바닷물에 석회들이 많이 녹아있을 수 있게 된다. 따뜻한 물에 찬물이 섞이자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지고 따라서 석회수의 농도도 높아지는 것이다.

 

그런데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면서, 미국 동부 연안을 타고 서남진하던 플로리다 해류가 난류의 성격으로 바뀌고, 카타리나 한류도 세력을 잃어서 버뮤다삼각지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동북쪽은 육지로 막혀 있고, 동쪽에서는 카리브해 난류가, 서쪽에서는 북적도 난류가, 서북쪽에서는 플로리다 난류가 버뮤다삼각지를 포위하게 된다. 바닷물 속에 석회수의 농도를 만땅으로 채워놨는데?  이때는 대부분의 석회수가 중탄산칼슘 수용액 이라는 생각이 든다.

 

포화상태의 중탄산칼슘 수용액은 온도가 높아지면 탄산칼슘으로 바뀌면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성질이 있다.

 

그렇다면 겨울 동안 한류의 영향으로 차가워진 물에 석회수(대부분 중탄산칼슘)의 농도를 높여놓은 버뮤다삼각지 해역 안에서도 석회가루들과 이산화탄소가 대량으로 생겨나게 되어 있다.

 

그리고 특수한 여건에서는 중탄산칼슘 석회수가 탄산칼슘으로 바뀌면서, 짧은 순간에 이산화탄소가 '폭발력을 갖는 폭탄과 같이' 한꺼번에 생겨날 수도 있다. 그것도 바다 밑에서. 그러면 바닷물 위에서는 터지는 것이다. 바다 한 가운데서. 거대한 샴페인이나 사이다가 솟아오르는 것처럼. 샴페인을 흔들어서 뚜껑을 튕겨낼 때 펑하는 것처럼 소리가 날 수도 있고, 흔들어서 터놓은 샴페인이나 사이다가 큰 소리도 없이 퍽 솟아올랐다가 풀썩 가라앉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여러 개의 해류가 몰려드는 버뮤다 삼각지에서 2개 이상의 해류들이 만나는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생각해보라. 방향이 다른 해류가 만나면 와류(소용돌이)가 형성되게 된다. 그리고 소용돌이의 중심부위에는 압력이 낮아지고 이산화탄소의 공기방울로 채워지게 될 것이고, 그 해역을 지나가는 배들은 갑자기 푹 가라앉아버릴 것이다.

 

석회수 바다의 와류지역에 거품이 이는 원리는 사이다나 맥주를 잔속에 부어넣고 젓가락으로 돌리면 가운데 부분에 거품이 소용돌이처럼 모여드는 원리와 같다. 돌리면 원심력에 의해서 맥주잔 내벽에 압력이 높아지고 가운데 소용돌이 부분은 압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소용돌이 부분에서 이산화탄소가 쉽게 기체로 변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품은 꽉 찬 물이 아니라 얇은 액체 막에 둘러싸인 공기 덩어리라 부력이 거의 없다. 그래서 거품 속에 들어가면 푹 꺼져버리는 것이다.

 

 

그때 만약에 버뮤다삼각지 해역을

지나가는 배가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산화탄소 폭탄이 터지기 전에 그 바닷물 위에 배가 떠 있었다면 이산화탄소가 폭발할 때 물 폭탄을 뒤집어쓰고 이산화탄소 거품 속에 묻혔다가 이산화탄소 거품들이 사그러질 때 배도 같이 가라앉아버릴 수 있고, 배가 해류와 해류가 만나서 이산화탄소 거품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해역을 지나가다가는 갑자기 거품 속으로 푹 꺼져 들어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칠 수도 있다. 불과 몇 초 사이에.

 

 

그 하늘 위에 비행기가 있다면

비행기 엔진이 꺼져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비행기 엔진은 엄청난 산소를 빨아들여서 연료를 태우는데, 산소대신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불이 꺼져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비행기에서는 구조요청을 보낼 것이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갑자기 모든 엔진이 정지되었다.......” 그리고는 바다 속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비행기의 경우 엔진 보조 바데리만 있으면 해결될 수 있는 일이고, 선박의 경우 버뮤다삼각지 해역에서 실종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여건들을 적어보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면서 갑자기 난류의 세력이 커졌을 때, 바닷물이 맴돌이를 하면서 거품이 일어나는 해역, 우유를 타놓은 것처럼 바닷물 색깔이 부옇게 백화현상이 발생하는 해역들, 특히 이런 해역들에 해저 분화구가 있는 해역들이다. 선박회사들이 경계해야할 지역들이다.

 

 

버뮤다 삼각지 해역은 실종사고 외에

허리케인 발생 요건도 제대로 갖추고 있는데 -

 

버뮤다 해역 수면 위로 열대성저기압이 지나가면서 바다 표면에 탄산칼슘을 석출시키고, 탄산칼슘이 석출될 때 발산되는 반응열은 바닷물의 표면을 달구고 이산화탄소는 공기 중에 배출되어, 그 결과 열대성저기압 공기덩어리는 석회가루가 석출되기 전과 비교하여 바닷물 표면에서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여 엄청난 위력을 갖는 허리케인으로 성장할 것이다.

 

바닷물 표면에서 백화현상이 나타나는 버뮤다해역의 허리케인은 백화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와 비교하여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할 것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허리케인 에너지의 위력은 백화현상으로 나타나는 탄산칼슘의 양과도 비례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 연안에 콘크리트 도시가 세워지기 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위력으로 미국의 동부 연안 도시로 떠밀고 올라가서 비바람을 퍼부어놓고 있는 것이다.

 

버뮤다해역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증발사고가 수많게 있었고 허리케인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그 위력 또한 가공할 정도로 커지고 있는데, 뉴욕-보스턴-워싱턴과 같은 거대한 콘크리트 메트로폴리탄들이 북중미 동부 연안을 쓸고 내려오는 플로리다해류의 길목에 늘어서 있는데도, 콘크리트에서 흘러나올 수밖에 없는 석회수들이 버뮤다해역에 이르러 맴돌이를 할 수박에 없는데도, 과학자들이 버뮤다해역의 증발사고와 허리케인을 분석할 때  이것들을 제외하고 원인분석을 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버뮤다삼각지해역에서의 증발사고와 허리케인의 발생률과 위력을 낮추려면 그 바다에 녹아있는 석회수들을 석회덩어리로 건져내고, 가능하면 미국 연안에서부터 석회수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그리고 그 최고의 방법은 굴 껍데기로 건져내는 것인데, 한국의 통영과 같이 굴 양식장을 설치하면 1년에 수천만 톤의 석회와 이산화탄소를 건져낼 수 있을 것이다.

 

 

조개껍데기(굴 껍데기)는 -

 

89~99%가 탄산칼슘(석회석)과 1~2%의 인산칼슘과 기타 유기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굴 껍데기는 탄산칼슘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탄산칼슘은 그 질량이 56% 정도가 산화칼슘이고 44% 정도가 이산화탄소이다.

 

조개껍데기의 주성분인 탄산칼슘(CaCO3)의 화학식은 아래와 같다. 

 

                CaCO3 → CaO + CO2↑

                             (탄산칼슘) → (산화칼슘) + (이산화탄소↑)

 

 

 

 

 

 

 

[수온상승은 시멘트 석회가 주범]

 

 

아래 동영상들은 수온상승의 재앙에 대한 예고들이다.

 

2005.9.24. YTN 뉴스 -

http://news.naver.com/vod/vod.nhn?mode=LSS2D&office_id=052&article_id=0000093001

 

2007.7.4. YTN 뉴스를 보면 -

http://news.naver.com/vod/vod.nhn?mode=LSS2D&office_id=052&article_id=0000166266§ion_id=115§ion_id2=291

 

 

그런데, 세계의 과학자들이 수온상승의 주원인을 시멘트 석회는 놔둔 채 화석연료로 발생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위주로 맞추고 있다. 수온상승의 보다 직접적인 원인이 이산화탄소보다 석회인데도.

 

과학자들이여, 현장답사를 하시라. 바닷가 갯바위로 나가보라. 당신이 바다가 있는 대도시에 살고 있다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시기에’ 바닷가로 나가면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 주변의 갯바위나 방파제나 그 바다 밑 바위덩어리들에 달라붙어있는 백색의 하얀 석회가루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가 거의 대부분 콘크리트 덩어리들로 지워져 있으니까.

 

그 하얗게 보이는 것들이 다 에너지다. 그 석회가 지금 온 세계 바다의 밑바닥에 수없이 깔려있고, 바닷물 속에 우유 풀어놓은 것처럼 ‘손에 잡히지는 앉지만’ 결정으로 떠 있을 때가 많다.

 

탄산칼슘(CaCO3)은 이론적으로 56%의 산화칼슘(CaO)과 44%의 이산화탄소(CO2)이다. 탄산칼슘은 이산화탄소가 들어있는 물에 녹기도 하고, 녹은 석회수들이 해저에 수괴덩어리로 존재할 수도 있고, 탄산칼슘 그 자체로도 해저에 쌓여있을 수 있다.

 

그러다가 해저에서 화산을 만나면 탄산칼슘과 석회수는 이산화탄소를 내뿜고 폭발하여 쓰나미가 될 수도 있고, 녹아있던 석회수가 바닷물 표면에서 공기와 접촉하면 다시 석회로 응결 경화되기도 하고, 그때 반응열과 이산화탄소를 발산하여 열대성저기압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엄청난 위력의 태풍으로 키워낼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가능한 것이다.

 

 

이것들은 시간의 문제이다. 인간이 포틀랜드 시멘트를 개발하여 콘크리트 도시를 세우기 시작하면서 길게는 100년이 넘고, 짧게는 1960~1970년대 이후부터 최근 40~50년 동안 본격적으로 세계 각 대륙의 연안마다 콘크리트 도시들을 세우면서 석회수들이 녹아서 무색무취의 상태로 바다에 흘러들어 농축된 것이다. 46억년의 지구 나이 중 40억년의 바다 나이에서 40~50년은 찰나에 불과하지만 그 40~50년 동안 세계 각처에 세워진 콘크리트 도시의 무게에 비례한 석회수들이 바다에 녹아들어간 것이다.

 

이것은 오늘 하루의 일이 아니고, 진화를 거듭해 온 인류가 급속도로 과학이 발달한 40~50년 동안에 부를 쌓기 위해서 노력해온 과정의 결과이다. 건축학적으로 볼 때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인간은 지금 (신이 있다면) 신의 영역에 도달해 있고, 부동산으로 볼 때 (나는 신을 안 믿지만) 신보다도 더 많은 콘크리트 부동산의 부를 축적하였고, 거기에서 시멘트 콘크리트가 가져다주는 수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오늘날 수온상승과 지구온난화 문제는 인간이 행위를 한 전체 시간의 문제인 것이다. 있었다. 없는 것이 아니다. 행위들이 있었으니까 오늘날 자연에서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자연은 오로지 행위의 과정이 있었을 때만이 결과가 나올 수 있고, 행위의 과정이 있으면 결과가 꼭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의 진리다. 인간은 인간이 한 행위들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시간까지 계산해서.  행위를 한 전체 시간을 계산할줄 알아야 이러한 문제들이 보일 것이다.

 

 

세계의 과학자들이여!

시간을 계산하고 제발 석회에 관심을 가져달라.

 

 

                              부산 해운대에서

                                                윤승환 올립니다.

                     

댓글 (50)

100__
진지00
· 17y ago
흑 옛날에는 , 미스터리다 머다 한것들 재밌었는데 .. . 전부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ㅠ... 슬픔 ㅋㅋㅋㅋ
답글
99__
그리운내님a00
· 17y ago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읽으면서 탄성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어요.덕분에 많은 사실을 알고 갑니다~
답글
98__
윤승환00
· 17y ago
해저에서 지진폭발이나 화산폭발이 없더라도, 한류에서 난류로 바뀌는 과정만으로도 사람들이 미스터리로 여기는 버뮤다삼각지 원인불명의 증발사고 같은 사고가 이론적으로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퍼스트님, 관심가져주시고 좋은 답변들 주셔서 글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97__
윤승환00
· 17y ago
석회수가 한류에서 난류로 접어들면 이산화탄소의 용존량 때문에 탄산칼슘으로 석출되어 가라앉다가 수심이 깊어지면 수압 때문에 다시 탄산칼슘으로 녹아서 해저의 수온약층 아래서 안정된 수괴를 이룰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계속 농축되는 과정에서,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과정에서.......
답글
96__
윤승환00
· 17y ago
그래서 저는 그 이유를 분석하게 되었는데, 님의 말씀처럼 석회수(이것은 수산화칼슘일 것임)가 인산과 반응해서 인산칼슘 수용액으로 변한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포화상태 안에 수용액 상태로 존재하는 석회수들은 조류와 해류를 따라서 넓은 바다에 해리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답글
95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저도 올해 놀라고 만 것은, 올해 4월까지만 해도 부산 전역에 특히 기장 방파제 모서리 파도 몰리는 곳에는 그야말로 중탄산칼슘으로 보이는 석회들이 눈쌓인 것처럼 쌓여있어서, 저는 그 자리에 산호초 섬같은 석회암지대가 생길 것을 걱정했는데, 5월부터 녹기 시작하더니 싹 녹아버리고 지금은 없습니다.
답글
94__
윤승환00
· 17y ago
이러한 과정이 아주 서서히, 콘크리트 구조물의 수명에 버금갈 정도로 서서히 일어나는데, 몇 십년을 두고 아주 조금씩 씻겨나가는 콘크리트의 석회성분이 수산화칼슘이 아니고 탄산칼슘성분이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 표면적이 도시의 표면적만큼 넓다는 것이지요.
답글
93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다시 규산칼슘수화물들이 떨어져나가 생긴 공극의 수산화칼슘은 다시 콘크리트 표면이 되어 공기와 직접 접촉을 해서, 콘크리트 속은 수산화칼슘겔 상태지만 표면은 탄산칼슘 상태가 되어 다시 침식되어 바다로 흘러들겠지요.
답글
92__
윤승환00
· 17y ago
수산화칼슘이 탄산칼슘으로 중성화가 아주 서서히 이루어진다고 해도 콘크리트 표면은 몇 년 또는 수십년을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수산화칼슘(또는 탄산칼슘)이 떨어져나간 자리에는 공극이 생겨서, 규산칼슘계수화물들도 비에 햇볕이나 바람의 침식으로 떨어져나가고, 그것들이 먼지 상태로 있다가 비가오면 빗물을 타고 바다로 콜로이드 상태로 바다로 유입될 것입니다.
답글
91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완공된 콘크리트 구조물은 수십년을 두고 수산화칼슘이 탄산칼슘으로 아주 서서히 중성화되어 간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표면에서부터 겔화된 수산화칼슘이 탄산칼슘으로 중성화되어 갈 것인데, 습기 중의 이산화탄소 또는 비를 맞고도 중성화될 수 있을 것인데, 비가 오면 아주 조금씩 녹아나오겠지요. 그때 표면에서 녹아나온 석회수 성분은 대부분의 경우 수산화칼슘이 아니라 중탄산칼슘일 것입니다.
답글
90__
윤승환00
· 17y ago
다 지나간 글인 줄 알았는데, 혹시라도 해서 들어왔다가...이렇게 성실히 답변글을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시멘트 자체는 거의 석회를 포함하지 않고, 콘크리트 공사 시에 시멘트를 물과 섞고난 후에는 수산화칼슘Ca(OH)2이 생성되어 바다로 흘러들게 되지요. 상당히 많은 양의 수산화칼슘이 탄산칼슘을 거치고 난 중탄산칼슘으로 변하지 못한 채 수산화칼슘수용액 자체로 바다로 흘러들 것입니다.
답글
89__
firstman00
· 17y ago
그리고 콘크리트 구조물 중의 Ca(OH)2는 탄산화 되는 속도가 아주 느리고 표면에서 부터 이루어지며, 일단 표면이 탄산화 되면 그 진행속도는 더 느려집니다.시멘트 자체는 석회를 거의 포함하지 않는것이 맞고, 수화물로 된 Ca(OH)2가 칼슘이온의 주 공급원이란 뜻입니다.
답글
88__
firstman00
· 17y ago
네. 이렇게 깊게 한 분야에 탐구하시니 좋은 성과를 바랍니다.제가 한번 석출된 탄산칼슘이나 중탄산칼슘이 잘 녹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님의 추론대로 도시의 콘크리트로부터 계속해서 녹아내린 칼슘하드록사이드나 바이카보네이트가 바다로 공급되어 석회포화 농도가 과포화 된다는 가정에서 입니다. 물론 물의 온도에 따라 용해도가 틀려지니 어느정도는 녹았다 석출되었다가 반복 되겠군요.
답글
87__
윤승환00
· 17y ago
그렇지 않습니다. 올 4월경에 부산 각 연안에 어마어마한 석회들이 바위에 떡처럼 달라붙었는데, 5월부터 녹기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남아있는 곳이라곤 풍랑주의보로 파도가 높고 깊이 들어왔을 때 물 밖에 달라붙은 백색의 탄산칼슘들만 안 녹고, 물속에 석회들은 다 녹아버리고 없습니다.
답글
86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님께서는 화학과 갯녹음 백화현상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아시는 분 같은데, 님은 백화현상으로 나타나는 석회가 탄산칼슘이나 중탄산칼슘이라고 짐작하시면서 한번 백화현상으로 생겨난 석회는 잘 안 녹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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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__
윤승환00
· 17y ago
또, 수산화칼슘은 바닷물 속에서 인산과 결합을 너무 잘해서 인산칼슘(인산석회)로 쉽게 변하고 맙니다. 바닷물 속에 수산화칼슘이 줄어드는 중요한 원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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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__
윤승환00
· 17y ago
그런데, 그 수산화칼슘이 이산화탄소를 만나면 탄산칼슘으로 변해버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멘트 봉지를 뜯어서 막 바로 물과 섞은 후에는 수산화칼슘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나 물속의 탄산을 만나면 탄산칼슘으로 변해버리고, 탄산칼슘으로 변한 시멘트에서 녹아나온 석회수는 중탄산칼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닷물 속의 석회수는 수산화칼슘은 적고 중탄산칼슘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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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__
윤승환00
· 17y ago
그런데, 규산칼슘수화물은 콜로이드 상태라 더 이상 자연계에서 다른 화합물들과 결합이 어렵고, 수산화칼슘은 이온상태까지 녹으므로 다른 원자나 분자와 화학반응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멘트의 성분 중 석회가 1%만 남는다는 것은 맞지 않고, 수산화칼슘만으로도 25%가 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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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콘크리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시멘트를 물과 섞으면 규산칼슘수화물과 수산화칼슘은 콜로이드 상태가 되어 겔 상태로 굳어져서 콘크리트구조물로 굳어지게 되는데, 그것은 소량의 물과 섞엇을 때의 이야기고 어마어마한 양의 물과 섞어졌을 때는 규산칼슘수화물은 콜로이드 상태로 분산분포되고, 수산화칼슘은 이온상태로 완전히 녹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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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클링커의 성분은 규산석회가 전체의 85%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원재료인 탄산칼슘과 실리카의 양과 거의 일치하지요. 그리고 그 시멘트 가루를 물과 섞으면 수경화가 일어나는데, 규산석회에서 규산칼슘수화물과 수산화칼슘이 나오고, 전체 시멘트 양에서 차지하는 규산칼슘수화물의 양이 60% 정도이고, 수산화칼슘이 25% 정도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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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그 클링커는 규산3석회, 규산2석회,알루민산3석회,철화합물 같은 화합물들로 구성을 이루게 되는데, 여기에 석고가루를 섞어서 빻은 것이 시멘트 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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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시멘트는 63%의 탄산칼슘과 25%의 실리카와 6%의 알루미나와 소량의 산화철 등을 섞어서 굽는데, 815도시 정도에서 탄산칼슘 안에 이산화탄소가 날아가고 산화칼슘이 되는데, 그 상태에서 더 구우면 클링커라는 광물이 생성되지요. 석회와 실리카와 알루미나 등이 녹으면서 정해진 화학적인 배율로 나누어 달라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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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__
윤승환00
· 17y ago
더 쉽게 말씀드리면, 수산화칼슘이 탄산칼슘으로 먼저 된다고 해도 그 양이 미미해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백화현상의 탄산칼슘을 설명할 수가 없고, 중탄산칼슘의 양으로만이 백화현상으로 발생하는 탄산칼슘의 어마어마한 양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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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__
윤승환00
· 17y ago
그것이 중탄산칼슘밖에 없더군요. 제가 이러한 확신을 갖게된 이유가 백화현상이 독도와 거제홍도와 거문도와 욕지도와 매물도에서 백화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들 지역은 도시문명과 외떨어진 지역들로 거대한 방파제나 선착장 공사 후에 탄산칼슘이 석출된 해역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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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__
윤승환00
· 17y ago
그렇다면 다른 이유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바로 중탄산칼슘이지요. 바닷물의 원래 석회 경도는 물 1리터당 0.12g이 정상인데, 바닷물 1리터당 0.82g 정도를 초과해야 나타날 수 있는 백화현상(탄산칼슘 석출)이 나타나고 있으니까 그것을 화학식과 양으로 충족할 수 있는 용질을 찾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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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__
윤승환00
· 17y ago
쉽게 말씀을 드리면, 소석회는 인간이 탄산칼슘을 815도시 이상으로 구워서 이산화탄소를 날려보내고 만들어낸 생석회가루를 물과 섞었을 때 나올 수 있는 석회로 인간이 생석회를 만들어 생산하기 전까지는 자연계에 없던 광물이지요. 그러니까 그 양이 제한 되어 있고, 바다로 유입되는 소석회의 양은 거의 대부분 콘크리트 공사 시나 공사 후에 들어가는 양인데 그래도 그 양이 한정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소석회가 탄산칼슘으로의 반응은 쉬어도 지금 현재 어마어마하게 발생되는 백화현상의 양을 설명하기에는 논리적으로 안 맞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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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__
윤승환00
· 17y ago
제가 오늘 임자를 만난 것 같군요. 무척 반갑고 이렇게 성실히 답변을 해주시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퍼스트맨님, 바다에서의 백화현상을 이해하려고 할 때는 바닷물 속에 녹아있는 용질의 양을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원자나 분자들끼리 쉽게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들과 더 어렵게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물질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험실 안의 비이커 속에서의 일이고, 백화현상은 지구 표면의 70%를 담고 있는 바닷물 속에서의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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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__
firstman00
· 17y ago
물속의 칼슘이온은 반드시 시멘트로부터 생긴 수산화칼슘이나 다른 산업에서 나온 석회(CaO)에서만 오는것은 아닙니다. 지구상에 가장 많은 원소중의 하나가 칼슘입니다. 방해석의 CaCO3도 물속에서는 아주 느리지만 녹아 중탄산칼슘을 석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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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__
firstman00
· 17y ago
즉 시멘트의 반응생성물인 Ca(OH)2로부터 용해된 Ca 이온이 물속의 CO2와 반응해 CaCO3 가 되거나, 혹은 HCO3-기와 반응하여 중탄산칼슘 즉 Ca(HCO3)2로 석출된다고 하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일단 석출된 중탄산칼슘은 쉽게 다시 용해되지 못합니다. 석회 포화도가 높아질 수록 더욱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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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__
firstman00
· 17y ago
또 시멘트 중의 석회가 분쇄되어 미세하므로 중탄산칼슘화 될 수 있다는 추론은 맞지 않습니다. 시멘트는 자체로 석회나 탄산칼슘을 함유하지 않습니다. 주원료인 석회석과 소량 원료들이 소성반응으로 Alite, belite라는 칼슘실리케이트 광물과 칼슘알루미네이트 광물들이 생성되므로 미반응된 석회(CaO)는 1% 미만의 소량만 있지요. 시멘트가 물과 반응하면 주로 Ca(OH)2와 Ca-Si-H2O 겔이 생성됩니다. ca(OH)2는 물에 쉽게 용해되기에 Ca이온이 빠져나오게 됩니다. Ca(OH)2가 알칼리성이라 중성의 물 속에서 더 잘 용해됩니다. 그 자체의 PH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속에는 CO2 뿐 아니라 SO4, Cl 이온등이 많으므로 쉽게 반응 즉, 중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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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__
firstman00
· 17y ago
네. 갯녹음도 탄산칼슘과 중탄산칼슘이 혼재 하겠군요. 중탄산칼슘은 난용성이라 일단 생성되면 결정상태로 퇴적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려다 보니 표현이 좀 그렇네요. 물론 물속의 CO2와 Ca 이온이 반응해서 탄산칼슘이 석출 되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중탄산칼슘의 반응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소석회로부터 쉽게 해리되어 녹아있는 Ca이온과 물속 CO2의 반응이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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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__
윤승환00
· 17y ago
만약에 님의 말씀대로 백화현상이 나타나는 주원인이 중탄산칼슘의 과포화상태가 아니라 수산화칼슘의 과포화상태가 일방적으로 비중이 크다면 바다에 해조류는 거의 전멸할 것입니다. 수산화칼슘은 pH가 12.5나 되니까요. 그런데, 제가 염려했던 것보다도 백화현상이 심각한 3~4월의 바다에서도 해조류들이 상당부분 잘 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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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__
윤승환00
· 17y ago
독도에는 수비대 10여명 상주하는 것 말고는 오염원이 아예 없다고 볼 수 있고, 수산화칼슘은 콘크리트 공사 당시에만 나오고 공사 완료 후에 콘크리트 표면에서 녹아나오는 시멘트 석회는 이미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후라 중탄산칼슘으로 녹아들 것이고요. 수산화칼슘이 더 잘 녹고 중탄산칼슘이 난용성염이라고 해도 시멘트에 들어있는 석회들은 시멘트를 만들 때 미세한 가루로 빻아버리기 대문에 표면적이 넓어서 중탄산칼슘으로 어느 정도 쉽게 용해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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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__
윤승환00
· 17y ago
독도에서도 97년엔가 선착장 공사를 하고 그 1년 반후부터 백화현상이 나타났는데, 그리고 2004년경부터는 심각해졌는데 공사 후에 4~5년이 지난 후에 백화현상이 심각해졌다면 그 원인을 수산화칼슘보다도 중탄산칼슘에 둬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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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__
윤승환00
· 17y ago
퍼스트맨님, 자연상태 석회동굴의 탄산칼슘이 녹아난 중탄산칼슘이 물에 덜 빨리 녹고 시멘트성분에서 녹아나온 수산화칼슘이 물에 더 빨리 녹는 것은 알고 있는데요? 바다에서 백화현상 때 석출되는 것이 탄산칼슘 CaCO3 잖아요? 바닷물에서 탄산칼슘이 석출될 수 있는 경우는 수산화칼슘과 중탄산칼슘이 포화상태를 넘어선 과포화상태에서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고요? 그런데, 근래 들어 바다에서는 엄청난 양의 탄산칼슘이 석출되고 있는데, 님의 말씀대로라면 그 주원인이 수산화칼슘이 바다로 유입된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 많은 수산화칼슘이 바다에 녹아들었다는 말은 수긍하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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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__
firstman00
· 17y ago
죄송합니다.님의 글을 단정지으려는 의도는 아니었구요...하지만 실제 물속에서는 소석회나 중탄산칼슘 같은 광물의 존재상태는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칼슘이온이 용해되어 있는 것이고 이것의 과포화에 따라 물속의 OH- 기 혹은 HCO3-(중탄산)기와 반응합니다. Ca(OH)2 는 비교적 물에 잘 용해 되는 성질이지만 Ca(HCO3)2는 물에 잘 안녹는 난용성 염으로써, 결국 결정으로 석출 되지요. 석회동굴의 종유석과 같은 놈으로 물에 쉽게 녹지 않습니다. 따라서 물속에 용해 상태로 존재한다 치면 Ca(OH)2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바닷물 속 갯녹음은 중탄산칼슘 결정이고요, 바닷가 파랑대의 백화는 중탄산칼슘과 탄산칼슘이 혼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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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__
윤승환00
· 17y ago
퍼스트맨님 지적 덕분에, 본문에서도 석회수를 중탄산칼슘으로 정확히 수정했습니다.
답글
63__
윤승환00
· 17y ago
이런 거대한 자연현상에 대한 원리는 많은 시간과 객관적인 데이터 통계를 토대로 결론을 추출할 수밖에 없다고 봐요. 저는 다만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이론을 제시한 것 뿐입니다.
답글
62__
윤승환00
· 17y ago
결국에는 바닷물 속에 농축된 수산화칼슘도 1년을 주기로 탄산칼슘으로 변해서 탄산칼슘의 석회수인 중탄산칼슘으로 변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바닷물 속의 석회수는 대부분 수산화칼슘 수용액이라는 님의 단정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
61__
윤승환00
· 17y ago
어쨌든 간에 수산화칼슘이 탄산칼슘으로 변한 이론적 근거들이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5월경부터 녹아 없어진 석회덩어리들이 다음해 3~4월경에 또 백화현상으로 나타나니까, 수산화칼슘이 탄산칼슘으로 변해서, 다시 그 탄산칼슘이 녹아서 석회수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답글
60__
윤승환00
· 17y ago
또, 콘크리트 밀집도시의 연근해에서는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시기에 대량으로 탄산칼슘이 석출되는 백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 백화현상은 수산화칼슘의 포화상태 또는 중탄산칼슘의 포화상태 또는 수산화칼슘과 중탄산칼슘의 결합에 의한 포화상태의 세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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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__
윤승환00
· 17y ago
그 이유는 원래부터 바다의 석회수는 중탄산칼슘이었고, 콘크리트 공사 시보다 도시의 표면적 때문에 콘크리트 공사 후에 바다로 들어가는 석회수가 더 많다고 보고, 연근해에 농축된 석회수들도 바닷물 속에서 인산을 만나면 인산염으로 바뀌고 말지요. 인산은 세제나 비료에서 많이 바다로 유입되는데, 바닷물 속에 농축된 인산이 아주 많다고 볼 수 있어요.
답글
58__
윤승환00
· 17y ago
그런데, 저는 전체 바닷물 속에 들어있는 석회수는 대도시 주변의 연근해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탄산칼슘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더 쉽게 풀어서 말씀드리면, 콘크리트 구조물인 대도시 주변의 연근해에는 수산화칼슘이 많이 녹아있을 수 있어도 대부분의 바다를 차지하는 넓은 바다에는 중탄산칼슘 석회수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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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바닷물 속에 수산화칼슘 수용액이 탄산칼슘으로 석출될 때는 열을 내는 것이 맞지요. 다음 공식처럼요. Ca(OH)2 + CO2 → CaCO3 + H2O. 그리고 이때는 님의 말씀처럼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요.
답글
56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석회수 중에서 중탄산칼슘은 탄산칼슘으로 석출될 때,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다음 공식처럼요. Ca(HCO3)2 → CaCO3+CO2+H2O
답글
55__
윤승환00
· 17y ago
그러니까 퍼스트님의 바닷물은 대부분 수산화칼슘이라는 단정은 잘못된 것입니다.
답글
54__
윤승환00
· 17y ago
그리고 바다물 속에 수산화칼슘이 유입되는 경위는 콘크리트 공사 시에 채 마르지 않은 콘크리트나 시멘트가 물에 녹아서 하수구나 강을 타고 흘러들어가는 경우이지요. 그리고 콘크리트 안에 시멘트 석회성분은 수산화칼슘 겔 상태라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탄산칼슘으로 바뀌지요.그러니까 완성된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녹아나온 석회수는 중탄산칼슘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답글
53__
윤승환00
· 17y ago
생석회는 인간이 탄산칼슘에 열을 가해서 산화칼슘(시멘트원료)을 만들어낸 이후로 나타난 석회수인데, 그러니까 시멘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바닷물 속의 석회수는 거의 100% 중탄산칼슘 수용액이었던 것이어요. 바닷물 속에 수산화칼슘 수용액이 농축된 것은 근래의 일입니다.
답글
52__
윤승환00
· 17y ago
퍼스트맨님. 석회수에는 두가지가 있어요. 수산화칼슘수용액과 중탄산칼슘수용액이지요. 자연상태의 탄산칼슘이 이산화탄소가 녹아있는 물에 녹은 석회수가 자연산 중탄산칼슘이고, 수산화칼슘은 산화칼슘(생석회)가 이산화탄소가 녹아있는 물에 녹은 석회수이지요.
답글
51__
firstman00
· 17y ago
비록 애는 쓰셨으나 이론적으로는 아닙니다.석회수가 탄산칼슘화 될 때 열과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지요.석회수는 수산화칼슘, 즉 Ca(OH)2 용액이고 바닷물 속의 석회도 대부분 수산화칼슘으로 존재합니다. 이들이 공기중의 CO2와 만나면 탄산화 되어 탄산칼슘이 되므로 오히려 CO2를 잡아먹는 반응입니다. 즉 바닷가에 생기는 백화나 석회 퇴적은 탄산칼슘 결정화에 따른 것이지요.그리고 혹 CO2가 발생하는 반응이 일어난다 해도 그 반응은 열이 나는 반응이 아니라 흡열반응, 즉 열을 빼앗아가는 반응입니다.암튼 즐거웠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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