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들 힘들게 하는 한국 큰손들
요즈음 경제가 힘들어 지면서 미국에 사는 동포들이 허리를 쪼아 맨다
79년도에 이민 와서 열심히 일하며 저축하면서 아이들을 키워 대학까지 졸업을 시켰다.
한숨을 놓을까하고 주변을 보면 안타까운 일들이 참 많이 있다.
이민 초기에 일하고 영어 배우려 밤학교를 다니면서 살아온 우리와 너무나도 딴판인 요즈음 이민자들이다. 참 쉽게 이민생활을 하고 있다.
그때 당시엔 한국 마켓이 없어서 중국 마켓에서 다니곤 하든 시절이였다.
서로 만나면 반가워 하곤 서로 나누어 먹든 시절은 어느샌가 먹구름 이 덮어 버렸다.
어느 가정을 보아도 자그마한 사업과 집한채에 열심히 사는 모양이였는데 요즈음에 이민 오신 분들은 그렇치 않고 여유가 있어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의 큰손들이 들어와서 한인사회에 들어와서 큰사업을 하면서 동포들의 작은 사업을 송두리째 삼켜 버리고 있는것이다.
지금 미국에 약 40개가 있다고 한다. H-mart ( 한아름 )이고 하는 큰손은 돈이 얼마나 많은지 매달 하나씩 오픈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지역은 한아름의 오픈으로 20-30년 된 가게들이 문을 닫고 생활에 문제를 이르키고 있다고 한다.
그렇타고 해서 한아름이 수익이 있는것은 아니다. 무조건 열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위해 60년대 스타일로 사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니깐 못먹어도 고 하는 엤날 고스톱 스타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처음 1-2년은 좋아하지만 결국 작은 마켓들이 견디지 못해 파산을 하고 나면 그들의 자태가 나타 난다.
미국은 자유 사업이지만 그렇케 남을 죽이기 위한 사업은 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미니 마켓들이 견고히 버티고 있는것이다.
상술도 미국 사회에 먹히지 않고 한인들에게 하는 싹쓸이 스타일이다.
세상이 이러니 어쩔수가 없다. 한국에도 이마트가 제래 시장을 다 죽이고 이젠 동남아시아로 나간다고 하니 말이다.
어디에다 앞을 내다 보고 살아야 할지 까막득한 일들이다.
한국에서 돈없다고 세금못낸다고 한 사람이 미국에다 몇밀리언 달러 짜리 마켓을 매달 하나씩 내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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