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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 '1달러 주택' 등장

2222008-11-08 00:00:00조회 37359

HUD 지역 정부 에이전시에 판매
정부, 저소득 가정에 지급…수리부담 커
 
1달러짜리 주택이 등장했다.
연방주택도시개발국(HUD)은 차압 주택을 지역 정부 에이전시에 1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일명 ‘달러 홈(Dollar Home)’으로 알려진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HUD로부터 주택을 구입한 지역 정부는 다시 저소득 가정에 공급하게 된다.
허드(HUD)의 이 같은 계획은 정부 보증 FHA 모기지 대출에서 채무 불이행 사례가 발생하면서 제기됐다. 지난 9월까지 1년 동안 HUD 보유 주택이 39%나 증가했다. 또 주택 3000채의 60%에 해당하는 1800채 정도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6개 카운티에 집중돼 있는 상태다.
게다가 차압 주택 증가도 ‘달러 홈’ 프로그램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에서도 지난달 2채의 주택이 1달러에 나왔다. 전미에서는 연간 100채의 이 같은 주택이 거래되고 있다.
반면 애틀랜타의 한 1달러 주택의 경우 집기류가 도난당하고 낙서 등으로 외관도 손상돼 수리비가 더 들 것이라는 부정적 의견도 있다.
<김동수 기자>

 

본 기사는 '애틀랜타타임즈'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애틀랜타타임즈'에 있습니다.

 
 



댓글 (4)

4__
또또00
· 17y ago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90%의 융자금+1달러겠죠. 거기다 엄청난 수리비까지.
답글
3__
거시기00
· 17y ago
지역정부가 1불에 사가지고 돈을 들여서 수리한 다음에 저렴한 가격으로 저소득층에게 파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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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_
곰 아저씨00
· 17y ago
제 생각에는 현금이야 1달러를 내고 사지만, 저 집을 살때 대출받은 돈을 떠 안는게 조건으로 붙어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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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_
Exchange_AX00
· 17y ago
사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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