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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부는 한국 학부형들의 치마바람

2222008-12-03 00:00:00조회 809

여러가지  미국  이민에  대한  글들을  읽다보니  가장  공감되는것은

역시  이민의  주된  이유는 자신보다도  자식이  잘되길  원해서  인듯합니다.

그만큼  한국사람들의  자식사랑과  학구열이  대단하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간혹  한국에서의  습관을  버리지못한  학부모들이  한국에서처럼

이곳  선생님들한테  뇌물  비슷하게  선물공세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전에는  그런걸  모르던  학교샘들이  한국학생들이  많은  학교샘들은

이제  선물을  대놓고  바라기도  한다고  어느  학부형이  쓴소리를  하더군요..

물론  전에도  특별한  날에  크리스마스같은때  약소한  선물들은  선생님과

주고  받기는  했지만  거의  1불~10불  안밖이었는데  통큰(?) 한국  학부형들이

100불에서  많게는  몇백불짜리까지  한다니.... 좀  자제가  필요할듯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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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00
· 17y ago
정말 공감합니다. 꼭 미국뿐만이 아니어도 자식 공부시키려고 외국에 나가계신 분들 중에 그런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럼 정말 암것도 몰랐던 현지 교사들도 점점 익숙해지면서 계속 바라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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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o00
· 17y ago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 보통 양초 (10불에서 비싼것은 20불정도)를 포장해서 선물하거나, 크리스마스 트리에 거는 장식 (5불에서 10불정도)을 포장해서 카드하고 드렸는데, 좋아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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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_
은희~^^00
· 17y ago
양초 좋은 생각인데요. 미국은 향초를 많이 쓰니까...선생님들 리스트를 적어보니... 오전 K 선생님, 오후 K+ 선생님과 보조 선생님 두분, 스쿨버스 운전 아줌마 두분... 그리고 우체부 아줌마... 생각해보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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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o00
· 17y ago
양초가 부피가 크다 싶으시면, Gift Card 를 20불 혹은 25불짜리를 사셔서 카드안에 같이 넣어서 주는 방법도 있어요. 카드파는 곳에 가보시면, 칼집이 나있어서 Gift Card 를 꼽게끔 되어있는 카드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카드안에 넣어주면 표도 안나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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