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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없어도 약 싸게 산다

2222008-12-10 00:00:00조회 10389

아시안아메리칸센터…신분 안 따져
저소득 장애인·미성년자 부모 상담
 
아시안 아메리칸센터의 서희정 어시스턴트가 처방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PPA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불법 체류자라도 약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가 ‘처방약 지원 프로그램과 자격 조건’ 알리기에 나섰다.
이 단체는 또 저소득층 임산부와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 및 노인층을 위한 메디케이드 상담 및 신청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노크로스에 위치한 아시안 아메리칸센터는 매월 둘째 화요일과 셋째 화요일 오전 10~12시 상담회를 열고 있다.
특히 전미 제약업체가 참가하는 PPA(Partnership for Prescription Assistance)를 통해 처방약 지원 서비스 혜택을 받도록 돕고 있다. 처방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 환자의 의약품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아시안 아메리칸센터 장성희 매니저는 “미국인들은 이 제도를 이전부터 이용하고 있었다”며 “한인들도 신분에 관계없이 인터넷 또는 전화로 등록해 의료보험이 적용된 약값에 약을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PA에 신청, 의사의 처방전 서류를 우편으로 받은 후 의사의 진료를 받아 기록된 내용을 다시 PPA에 보내면 약을 우편으로 배달받는 시스템. 장 매니저는 “환자의 나이와 처방약 연간 소득 가족 수 등을 확인 저소득층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며 “하지만 의사의 진료를 받는 비용은 본인 부담”이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실시해 온 언 베네핏(Earn Benefit) 프로그램을 두 종류로 구분, 둘째 화요일에는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과 임산부, 셋째 화요일에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시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메디케이드와 피치케어, 푸드스탬프, TANF(저소득층을 위한 일시적 현금 지원) 서류 지원서 작성 및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 이 행사 때는 조지아 주 정부의 레이크시아 페리맨 씨와 톰 웨이츠 씨가 직접 이곳을 방문한다. 참고 PPA(www.pparx.org/1-888-477-2669) 아시안 아메리칸센터(770-270-0663)
 

본 기사는 '애틀랜타타임즈'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애틀랜타타임즈'에 있습니다.



댓글 (3)

3__
레옹00
· 17y ago
왜 불법체류하고 있냐? 범죄자 되면서 남의 나라에 있는게 그렇게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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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_
sohyun00
· 17y ago
미국불법체류자가 한국중산층보다 훨씬 낫잖아요
답글
1__
슬픈눈물00
· 17y ago
소현아 불법체류를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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