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인의사
미국에서 한국인이 하는 척추병원갔다가 좀 황당해서 글을 씁니다.
미국의료보험제도가 희안하신것은 한국분들도 많이 알고 계실겁니다.
보험이 있으면
in-network 이나 아니냐에 따라서 또 달라집니다.
보통 in network 에 있는 의사나 병원을 이용할 경우 예를 들어 90%를 커버해주고 본인이 10%만 부담한다면 out-of-network 의 의사난 병원은 80% 혹은 75%만 커버해주고 나머지 20% 혹은 25%를 본인이 부담하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본인 부담이 10%에서 15%정도 더 되는 거겠지요.
그리고 만일 deductable이 있는 경우 in-network과 out-of-network의 deductable이 따로 계산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험의 종류에 따라서 의료비용이 전혀 달라집니다.
물론 보험이 없으면 그 금액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국에서 119가 공짜이지만 미국에서 한번 911앰브런스타고 병원에 가면
바로 2천불정도 청구됩니다.
그래서 앰블런스안탈려고 하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한국같은 의료보험제도가 없기때문에 아파도 병원을 못가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미국대학병원의 수준은 전 세계의 최고입니다.
거의 못고치는 병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수준이죠.
물론 조기로 미국에 유학온 한국학생들의 대부분의 목표가 의사입니다.
그런대 미국내 한국인의사의 수준은 어떨까요
한국에서 미국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라고 하면 굉장히 좋게 봅니다.
하지만 미국내 개인병원에서 일하는 한국의사의 수준은 상당히 낮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한 80년대수준정도 입니다. 기계들도 굉장히 오래되었고
그 실력도 말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미국애들은 절대로 한국인이 하는 개인병원은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한인들만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현찰로 받으면 싸게 해주는 척하고
보험처리하면 받을 수 있을만 큼 보험회사에 청구해서 지들 이속만 챙깁니다.
제가 이번에 오클랜드에 있는 한 척추병원에 갔는대
보험있는대 8번가고 1950불 청구당했습니다.
웃기죠
치료받은 것은 전기치료,수건찜질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인 네트워크 병원이였습니다.
물론 모든 한국의사들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큰 종합병원에 있는 한인 2세들이나 조기유학생들한테 가면 그 실력이 상당합니다. 보기에도 당당하구 프로페셔널 합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유명한 한국분이 하시는 병원에 가시면 외국인들로 꽉 채워있습니다.
하지만 개인병원의 한국인의사대부분 세금안낼려고 현찰좋아하고
치료보다는 한껀 잡을 려고 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곳의 특징이 환자보다 간호사수가 더 많습니다. (간호사들도 대부분 유학생들로 불법취업생들입니다.)
그래서 환자는 한 두명인대 꼭 몇단계를 걸쳐야지 치료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치료라 해봐야 진짜 별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진료비용내역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단계를 꼭 만들어 놓습니다.
제대로 치료도 못하는 것이 느껴져서 그곳에서 치료 받게 하기 싫어지면
예약을 말도 없이 왔다고 해서 아니면 예약에 늦게왔다고
부당청구합니다.
물론 이 청구내용은 보험서류에는 숫자로 표시됩니다.
전화하거나 병원에 가서 일일이 따져봐야 합니다.
가령 병원가서 저울에 올라가서 몸무게를 잰다고 해도
신체검사비용으로 청구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의사와 환자의 사이가 틀어지면]
그때 부터 한인 병원에서는 계속 돈 내용만 애기를 합니다.
내가 이런 치료했다. 내가 안 한 치료는 없다.
난 정당하다.물론 청구액수도 고소못하고 딱 적절선으로 청구합니다.
물론 부당하게 생각해서 돈울 늦게 내거나 돈이 없으면
바로 콜렉트 에이젼시에 넘겨버리고 악질중에 악질인듯합니다.
혹시 미국에서 아프시면 한국말 편하다고 절대로 한국병원부터 가지 마시구요.
그 의사에 대한 평판,그 의사가 나온 학교를 꼭 알아보시고 가세요.
학벌속이는 의사도 수두록 합니다.
사실 미국에서 의사라는 직업은 상당히 덕망이 있는 직업입니다.
하지만 실력도 없고 돈만 탐내는 한국인의사들이 꼭 어디 교회나 성당다니면서
인자한척 하면서 무료진료를 해준다고 하고 접근하고 그후에
유학생이나 한국인상태로 등쳐먹고 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제가 미국살면서 여러 인종을 받지만 이런 식으로 하는 사람들은
한국인,중국인,인도사람정도입니다.
베트남,일본,미국인들은 이렇게 약야빠지게 진료하지 않습니다.
의학을 공부하시는 유학생분들도 기존의 한인의사처럼 되지마시고
실력있고 정정당당하게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사람들한테
존경받는 사람이 되세요.
답글보고
추가로 씁니다.
일단은 한국인의사가 실력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큰 종합병원이나 카운티병원,대학병원에 가면 실력있는 의사들중에
한국인을 수두룩합니다.
제가 언급하고 싶은 것은 개인병원의사들입니다.
한국에서 의사하면 거의 대부분 어렵게 공부하고 대학병원에서
열심히 의료를 하신 분들입니다.
그런대 미국은 의사(doctor)와 박사(phd)는 별개의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 의사 (doctor)
= 일정한 자격(license)을 가지고 의술과 약으로 병을 고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
= 학부졸업후 전문 대학원을 졸업해야 license 시험의 자격이 주어짐.
-- 제가 말하는 수준은 딱 이 수준입니다. 미국에는 듣지도 못보지도 못한 수많은 전문 의료대학원이 있습니다.
* 의학박사(phd) = 의학과정의 phd 과정을 졸업한 사람.
실력있는 한국인들은 대개 이 과정수료후에 대학병원에서 일하십니다.
* doctor 이면서 phd인 사람들도 많음.
대학병원에서 일하시다가 공부더 하시던가 해서 은퇴후에 개인병원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개 실력있는 젋은 한인의사들은 개인병원안하십니다.
* 한국한의사 = 한방 의사 (doctor) = 공부많이 함, 들어가기 힘들고, 졸업하기 힘듬.
* 미국한의사 = 보조약품처리사 = GNC 점원
이것도 조심해야합니다. 한국에서 공부한 한의사라고 생각하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 미국물리치료사
학부졸업후 전문대학원을 나와야합니다. 그 실력차이가 하늘 과땅입니다.
유명한 전문대학원은 상당히 경쟁이 쎕니다.
그런대 소위말하는 학위장사는 대학원이 몇개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하는 것은 이런 사람들입니다.
미국에서 의사라고 절대로 다 같은 의사가 아닙니다.
특히 개인 병원 한인의사들은
한인업소록에서 척추교정혹은 물리 치료하는 병원페이지를
쭉 보시면
병원광고글에 의학박사처럼보이게 광고를 합니다. 그런대 학력을 자세히 보면
학부에서 생물학전공하고 (졸업했는지 의심 갑니다.)
몇몇 광고에서는 단순히 물리치료학교를 졸업해서
물리치료사인대 의사처럼 광고한 것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왜 물리치료사 자기를 의사처럼 보이게
흰 가운을 입고
'물리치료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진료하겠습니다.'
물론 한의학전공하신 분들도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분들 광고 보면 그냥 한의사전공 한의사누구라고 광고하고
신경외과를 전공하신 분들은 의사라고 광고하시는 듯 대
생각보다 많은 광고에서 물리치료사전공한 사람이 의사처럼 흰 가운입고
사진 찍고 광고합니다.
절대로 함부로 한국인이 하는 개인병원을 가시면 안됩니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학력난에 나온 학교를 구글로 쳐보거나 구글어스로 확인해 보세요.
홈페이지는 떨렁 한페이지이고 건물은 어디 건물에 세들어 있는
웃긴 전문대학원 수두룩합니다.
그래서 이런 병원가면 라이센스증만 걸려있지
학위증은 잘 없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한 80년대에 부모님이 병원에 처음가시면 꼭
학위증이랑 전문의료증을 꼭 확인하시고 병원에 안걸려있으면
진료안받고 나오신적도 많았습니다.
요즘 이런 것을 속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80년대에는 이런일 많았다고 하내요. 당시에는 서울법대,의대나왔다고
사기쳐서 쇠고랑 차는 기사가 일년몇번은 꼭 나던 시절입니다.
미국에 한국인 개인병원수준이 꼭 한국80년대 수준입니다.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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