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에게 남겨진 유일한 선택
'번 것 보다 더 쓰지 말것'.
이 당연해야 할 말을 30년째 지키지 않고 빚을 계속 키워온 나라들이 미국과 영국입니다. 정부는 계속되는 크고 작은 전쟁들과 지나친 지출에, 국민들은 1990년대 중반 부터의 주택광풍 때문에 지나친 빚을 진 상태입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미국과 영국은 오히려 1980~2000년대에 걸쳐 전 세계로 하여금, 빚을 지지 않고 사는 것이 바보같은 일이라고 믿게 만들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자그만치 30년동안 계속된 빚늘리기, 1991년 이래 계속된 미/영의 '빚으로 빚갚기'와 '레버리지'늘리기의 긴 역사가 드디어 스스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8~2010년은 참으로 역사에 남을 시기가 될 것 같군요.
지금이야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버블을 지켜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결국은 미/영은 정부 수준에서 지출을 줄여야만 할 겁니다. 국민들이 빚더미를 견디지 못하고 지갑을 닫고 세금을 낼 수 없으니 말입니다.
이 간단한 결론을 피해 보려고 지금 미국이나 세계의 대부분은 또다시 돈을 잔뜩 찍어내서 풀고, 이자율을 거의 0에 가깝게 만듦으로서 (사실상 저금을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시 빚을 져주기 시작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아무리 풀어봐야 전체적으로는 빚의 양은 늘어날 뿐이고 사람들은 더더욱 빚에 허덕이게 되죠. 미국인이 '빌빌'댄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정책의 결과 아니겠습까? 이런 정책은 장기적으로는 실패할 뿐입니다. 결국은 국민들은 지갑을 닫고 그렇게 되면 정부로서도 장기적으로는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번 것보다 더 쓰지 말것'. '더 쓰고 싶거든 더 벌어야 한다'
지금의 미국이나 영국처럼 빚더미에 허덕이는 국가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일 것입니다.
이런 간단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 많은 국가들이 많은 현대 세계, 어떻게 보면 참 묘한 세상 같네요...
____
너무 심각한 내용만 안고 살면 역시 피곤하겠죠? 아래는 미국의 빚지는 습관을 아주 코믹하게 표현한 미국 코미디 프로 'Saturday night live'의 한 장면입니다.
영어 공부도 하실 겸 한 번 보세요~.
"Dont Buy Stuff you Can't afford!"
이 당연해야 할 말을 30년째 지키지 않고 빚을 계속 키워온 나라들이 미국과 영국입니다. 정부는 계속되는 크고 작은 전쟁들과 지나친 지출에, 국민들은 1990년대 중반 부터의 주택광풍 때문에 지나친 빚을 진 상태입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미국과 영국은 오히려 1980~2000년대에 걸쳐 전 세계로 하여금, 빚을 지지 않고 사는 것이 바보같은 일이라고 믿게 만들려고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자그만치 30년동안 계속된 빚늘리기, 1991년 이래 계속된 미/영의 '빚으로 빚갚기'와 '레버리지'늘리기의 긴 역사가 드디어 스스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8~2010년은 참으로 역사에 남을 시기가 될 것 같군요.
지금이야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버블을 지켜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결국은 미/영은 정부 수준에서 지출을 줄여야만 할 겁니다. 국민들이 빚더미를 견디지 못하고 지갑을 닫고 세금을 낼 수 없으니 말입니다.
이 간단한 결론을 피해 보려고 지금 미국이나 세계의 대부분은 또다시 돈을 잔뜩 찍어내서 풀고, 이자율을 거의 0에 가깝게 만듦으로서 (사실상 저금을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다시 빚을 져주기 시작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아무리 풀어봐야 전체적으로는 빚의 양은 늘어날 뿐이고 사람들은 더더욱 빚에 허덕이게 되죠. 미국인이 '빌빌'댄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 정책의 결과 아니겠습까? 이런 정책은 장기적으로는 실패할 뿐입니다. 결국은 국민들은 지갑을 닫고 그렇게 되면 정부로서도 장기적으로는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번 것보다 더 쓰지 말것'. '더 쓰고 싶거든 더 벌어야 한다'
지금의 미국이나 영국처럼 빚더미에 허덕이는 국가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일 것입니다.
이런 간단한 진리를 이해하지 못한 많은 국가들이 많은 현대 세계, 어떻게 보면 참 묘한 세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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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각한 내용만 안고 살면 역시 피곤하겠죠? 아래는 미국의 빚지는 습관을 아주 코믹하게 표현한 미국 코미디 프로 'Saturday night live'의 한 장면입니다.
영어 공부도 하실 겸 한 번 보세요~.
"Dont Buy Stuff you Can't af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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