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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연말 폭탄 세일'

2222008-12-25 00:00:00조회 47695

20~30% 할인은 기본
품목에 따라 50~70% 세일 
 
둘루스 소재 한 선물 백화점. 대부분의 품목을 세일하고 있지만 매장은 한산하기만 하다.

며칠 남지 않은 연말 특수를 잡기위해 한인업소들이 총력전을 펴고 있다.
23일 한인타운에 따르면 한인 식당, 선물용품점, 백화점, 화장품점, 건강식품점, 의류점, 자동차 딜러 등이 일제히 '파격 세일'을 선언하고 연말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20~30% 이상의 가격할인은 기본이고, 업소나 취급 품목에 따라 50~70% 세일하는 업소도 부지기수다.
가격 할인 외에도 사은품 증정이나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으로 고객을 눈길을 끄는 업소도 있다. 
아동의류 전문점 '무냐무냐'는 순면 긴팔 어린이 내복 상하 한벌을 14.99달러에 판매한다. 또 신상품 입하 기념 스페셜로 성인의류 일부 품목을 하나 사면 하나 공짜 서비스를 실시한다.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목도리와 장갑 등도 증정한다.
임신에서 출산, 유아복, 아동복 전문점 '해피랜드 모이츠'는 50달러 이상의 모든 품목에 대해 15% 특별세일을 실시한다. 50달러 상품권 구입시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준다.
'여성백화점'은 스커트, 바지, 브라우스, 원피스, 셔츠, 니트 등 여성복 전 품목을 특별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이벤트 및 풍선장식 전문업체인 '제이룬'은 교회 성탄 전야제, 프리스쿨 발표회 등 데코레이션을 50% 디스카운트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이룬은 풍선 데코레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탁상용 액자를 증정하고 있다. 내년에 있을 행사라도 12월 중에 예약하면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웨딩, 광고, 가족사진 전문업체인 '스튜디오 원'은 가족사진 대세일 이벤트로 가로 16인치, 세로 20인치 사진을 149달러에 제공한다. 또 사진 촬영시 200달러 상당의 액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코리아나 백화점'은 이사녹스 멀티모이스처 리차징 3종세트 화장품을 구입하면 비욘드 모이스쳐 라이징 바디세트를 무료 증정한다. 또 수려한 보윤진 3종세트를 구입하면 비욘드 바이탈라이징 바디세트를 증정한다.
화장품 전문점 '모나스'는 정가 550달러의 달핀 탄력 영양크림과 탄력 에센스를 420달러의 할인 가격에 판매하며 5종 스킨케어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330달러의 라프레리 주름방지용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265달러에 할인 판매하며, 역시 5종 스킨케어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앨라배마 몽고메리 기아자동차는 한인을 위한 겨울 특선 이벤트로 매장 안에 있는 소렌토 EX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추가비용 없이 2009년형 리오를 끼워주거나, 7천500달러까지 할인해준다.
'애틀랜타 종합자동차'는 현대 전차종을 폭탄세일한다. 혼다 미니밴 오디세이 LX 모델을 1만9595달러에, 오디세이 EX 모델을 2만1795달러에, 오디세이 EXL 모델은 2만4795달러에 판매한다.
'오토 갤러리'는 2009년형 토요타 캠리 LE 모델을 1만8395달러에 판매한다. 2009년형  코롤라 LE의 경우 1만4695달러에, 미니밴 토요타 시에나 CE 모델을 2만2195달러에 판매한다.
'나파 오토케어'(구 브레이크 앤드 모어)는 차량을 먼저 수리해준 다음 수리비를 천천히 갚는 6개월 무이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인 선물백화점의 한 대표는 “거의 모든 품목을 세일하고 있지만 매상은 작년만 못하다”며 “영업시간 연장과 대폭 할인을 전략으로 해서 소비자들의 꽁꽁 닫힌 지갑을 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애틀랜타타임즈'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해당 기사의 저작권은 '애틀랜타타임즈'에 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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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00
· 17y ago
무조건 외국에 간다고 절대 영어늘지않습니다.물론 대충 느낌으로 대화하며 살아갈수는있습니다.그런거 단어만 외워도 충분히 가능합니다.자신이 하고싶은 한국말을 바로 영어로 만드는 방법을 알야합니다.http://cafe.daum.net/EnglishwithGeorge 영어말문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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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학00
· 17y ago
차 가격이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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