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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은 어학연수가도 소용없습니다.

2222009-01-13 00:00:00조회 866

<먼저 모든분들이 다 똑같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싶습니다. (사람마다 언어적 재능이 다르기때문이죠)>

 

한국에서 7년간 영어회화를 가르쳐오면서, 외국에서 있을때 어학연수를 온 한국인들은 보면서 느낀점들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영어회화수업을 하면서 많은분들(어학연수,유학생) 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말하기 전에는 절대 알수가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외국경험이 전혀 없어도 유학생보다 더 잘하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해본결과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1. 왕초보인 사람은 외국가도 별 도움이 안된다 .

여기서 말하는 왕초보라면 한 두 문장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기본적인 단어도 모르는 분을 말합니다.

이런분이 외국을 가게되면 늘거라고 환상을 갖지만 실제는 다릅니다.

가끔 중학생들중에 한국에서 너무 공부를 안해서 외국을 무조건 보내는 부모가 있는데 , 가서 힘들어 다시 돌아오는경우도있고  또는 대학까지 나와도 유창한 영어를 하지 못하고 대충 대화만 간신히 통할정도 인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대화만 통하면 되지않나요 ?라고 물어보면 할말은 없지만 ..사실 단어만 알아도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예를 들어 " 나 다리다쳐 축구해 아퍼 ! "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단지 대화만 통하길 원하면 단어만 열심히 외우면 됩니다.

물론 자심감은 늘수있고 영어를 많이 들을수있다는 점은 좋지만 그것들을 위해 몇백 몇천만원을 투자하긴 아깝지않나요?

그런거라면 공짜로 할수도 있습니다,

이태원을 가서 아무나 얘기해서 자심감을 키우고 , 미국드라마 열심히 들으면 되죠~

무조건 외국어로 해서 느는것은 아주 어린아이나 , 또는 중급정도 되는 사람이 했을때 가능한것입니다.

 

2.한국어를 잘 못하는 사람은 영어로 아무리 해도 빨리 안 늡니다.

한국사람인데 어떻게 한국어를 못하냐고요 ? 

 제가 말하는 한국어란 맞춤법,문법 이런것들이 아니라 표현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한국어를 여러가지로 말할수있는 것을 잘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은 집에 가는길을 한가지 밖에 모릅니다. (가는길은 여러개인데)

집에갈때는  항상 그길로만 다니고있죠 , 그런데 하루는 길이 공사중이어서 막힌것입니다.

그래서 그 앞에서 고민하며 안절부절 집을 못가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B라는 사람은 3가지 가는길을 알고있어서 차가막히면 다른길로 가고 ..언제나 제시간에 집에 옵니다,

 

예를들어   "  너 나랑 결혼하려면 돈 많아야돼!"       " 카드 되요?"       "비회원은 입장 불가능합니다"

이말들을 영어로 하고싶다고 한다면 어떡하실건가요?

물론 위의 것들을 그대로 영어로 할수잇습니다.그렇게 할수있다면 좋지만 만약에 무엇 하나때문에

막혀있다면 가령 "카드 되요 ? 되요? 가 영어로뭐지 ? 생각하면서 머리를 뜯을것인가요?

위에 것들은 적어도 3가지로 다른 말로 표현할수있는 한국어 능력이 되야합니다.

 

 < 스스로 테스트 해보세요~ 위 문장들을 다르게 어떻게 표현할수있는지   >

" 너 나랑 결혼하려면 돈 많아야돼!" 

   너 돈없으면 나랑 결혼 못해  /  너 돈없이 나랑 결혼못해  / 나랑 결혼하고싶으면 돈많이 벌어

 

" 카드 되요?"    

   카드 받아요?  /  카드로 내도 되요?  / 저 카드밖에 없는데 .

 

 "비회원은 입장 불가능합니다"

   회원이 아니면 못들어와요  /  회원만 들어올수있어요  /  들어오려면 회원가입해야되요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대로 모든 말할수있는 순발력이 있어야 한국어를 잘한다고 하는것이고 또한 영어도 잘하고 빨리 배웁니다.

마치 운동신경이 뛰어난 사람들(달리기를 잘하고 행동이 빠른사람들) 이 모든 운동을 쉽게 배우듯이 ...

먼저 복싱을 배우기전에 줄넘기, 달리기 같은것 기초체력을 훈련해야합니다.

다시 말해 한가지 문장을 여러가지로 연습하는 것을 하시고  기초체력을 키우고 실전 스파링을 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신나게 두들겨 맞고 링에서 내려오게되죠 ~

 

결론을 말하자면 ...

무작정 외국가서 부딪치면 늘거라는 환상을 깨시고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공부할 환경이 많습니다.

외국인은 자신이 아는것이지 가르치지를 못합니다.

만일 외국인이  ~   " 내가 " 와 "나는 " 의 차이가 뭐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가르칠건여?

그냥 좀 다른데 아무거나 말해도 된다고 하실건가요?

외국인은 스파링 상대로 만족해야만 하는것입니다.

기초는 외국인이 가르칠수없습니다. 좋은 코치를 만나서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그때 링에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EnglishwithGeorge 영어말문터지기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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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00
· 17y ago
세계엔 카페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여러분들께서 세계엔 서비스 종료때문에 실망하시는 만큼많은 분들이 새로운 카페 미디어다음 세계엔카페에 오셔서활동하시고 계세요...업뎃도 잘해주시구요...꼭 오세요...새로운 세계엔 서비스 미디어 다음 세계엔(http://cafe.daum.net/worldcafe)
답글
2__
toto00
· 17y ago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화교들은 영어도 지지리 더 못하나요?
답글
1__
멋쟁이00
· 17y ago
님 말이 맞아요. 요기 추가하나 할께요. 국어사전 펴서 모르는 단어가 아는거보다 많더라 하면 "난 쫌 모지라나부다" 하세요. 부모가 돈 무쟈게 많은분 아니면 유학도 좀 자제하시고요. 무쟈게 돈 많은 부모가 있어도 안 가는게 낫단거. 아시고요. 결론은 음치는 트롯도 음치고 R&B도 음치다란거. 트롯 못하는거 미국 보내면 리듬엔 블루스 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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