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서 살기 어떤가요?
현재 무지 추운 토론토에서 살고 있답니다.
시민권을 받으면 따뜻한 남쪽에가서 살고 싶답니다. 여기는 거의 반년이 춥고 다니기도 힘들고 비지니스도 딱히 괜찮은게 없어서 정말 그날그날 벌어서 먹고사는
그런 수준입니다.... 일자리도 썩히 없고요...
머 괜찮은거는 병원비 공짜, 나중에 노인연금 외에는..
아직 30대 인지라 한참일하고 활동할시기에 여기에서 노친내처럼 생활하는게
비젼이 없어보입니다. 집값이나 아파트 세도 넘 비싸고요...
집도 왠만한 괜찮은곳 방갈로 (방3개 1층) 가 50만불이나 하고요.
콘도는 30-40만불대네요. 물가도 비싸고 여튼 무엇보다 겨울이 길다보니
그나마 의욕도 반으로 줄어들어요. 그래서 시민권을 받으면 1년정도 준비하고
이주를 할까해요. 어디든 열씨미 하면 먹고 살지 않을까하고요.
앞으로를 봐서도 미국에 가는게 낫을거 같은데 미국현지에 사시는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집값이 많이 떨어졌다는데 정말인가요? 글고 어뒤에 둥지를 틀면 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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