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사시는 권종상 씨의 글을 읽으며
- 번호 45628 2009.01.27
- 조회 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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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권종상 씨의 글을 보면 민주당의 이념에 뚜철한 분 같읍니다. 저는 이분과는 반대쪽의 공화당의 이념이 더 좋다고 느끼는 사람이니 서로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먼저 말해주고 싶읍니다.
먼저 권종상이 개인을 공격하기 위함이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내 느낌을 말하고져 하니 혹시 감정이 상하시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전에 글쓴내용중에...
1. 쌀파동 :
동부 뉴저지에 약 24년 살면서 큰 대형 한인마켓에서 한국 음식들을 사고 대부분의
기타 미국음식들은 동네에 있는 A&P 큰 매장에서 1주일에 1번 정도 장을 봅니다.
쌀값이 오르고 내리고 한적은 있어도 쌀이 없어서 못사본적은 미국에 와서 한번도 없었읍니다. 동부지역에 쌀이 많이 매장마다 쌓여 있다면 서부에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 됩니다.
오늘 댓글중에 서부에는 쌀 파동이 있었다는 2명의 댓글이 있
었읍니다. 제가 동부쪽의
시선 으로만 반댓글을 썼는지도 모르겠군요.
서부 서부쪽 Los Angeles, San Francisco, Seattle 등에 사시는
분들중 겪으신 분들 계시면 댓글에 올려 주십시요.
2. 미경제 파탄으로 와인 문화에도 큰변화...
솔직히 권종상의 직업상 미국에서 중하의 수입입니다. 우체국이 미국은 연방정부에서 관할하기 때문에 퇴직시 유리한것 외에는 힘든 직업입니다.
$ 100불 전후의 와인을 마시는 친구분들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저는 10-20불 전후로 값싸고 좋은 품질의 와인이 미국에는 너무 많기 때문에 그정도의 와인을 즐기는 편입니다.
이 내용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신것 같읍니다. 이분의 직업및 ( 몇년전 이민온 제 형제 에게도 권했던 직업입니다) 년 수입에 대한 것이 아니었읍니다.
또한 직업은 본인이 미리 글에서 언급 하셨읍니다.
주의 친구분들이 경제 한파로 와인 문화에도 변화가 그런 내용의 글 이었는데
미국에서 값싸고 질좋은 와인들이 너무나 많은데 ( $ 8-20 불 사이) 너무 일방적인
것들을 이곳 미국 사정인양 표현 하는것에 대한 반박글 입니다.
3. 오바마의 취임식 연설을 듣고 눈물을...
African-American ( 이하 흑인이라 함)이 미국 대통령이 된것은 저도 좋아합니다.
그동안 흑인들이 많은 차별을 받으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이제는 그 한을 풀어줄때가
됐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현 민주당의 이념은 정부의 돈으로 극빈자들에게 퍼주어 환심을 사자는것이 기본입니다. 미 동부지역에서 크게 썩어 줄줄히 검찰에 잡혀 가는 곳은 대부분 오랫동안 민주당의 텃밭지역 입니다. 나랏돈으로 흥청망청 자기들을 위하여 쓰여 집니다. 의료보험 너무 비싼것 사실입니다. 저 혼자서도 약 500불 가까이 내고 있읍니다. 대부분의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을 크게 걱정이 없읍니다. 다만 소규모 업체에서 근무하거나 아니면 자영 업자들이 보험이 없는데.. 한국 자영업을 기준에서 말하면 남의 집에 세 살면서도 벤츠나 BMW 타고 다니면서 보험은 들지 않는분이 많이 있읍니다. 제 아는분이 폐암에 걸려 1년 2개월 투병하시다 돌아 가셨는데, 수입이 저 소득층 이라서 병원비 약 250,000불 의사들 약 200,000불 나왔지만 병원비는 정부에서 지불하고 의사들 비용만 한달에 50불씩 나누어 내기로 했어요.
의료보험 모두다 있으면 좋겠지요. 그러나 정부의 적자가 천문학적인데도 민주당은 아랑곳 없이 그렇게 하겠다고 신문지상에 떠들고 있지요. 클린턴 시절에도 하려다 재정 부족으로 못했는데... 누구 보지요.
3. 땅콩으로 죽어가는데....
이세상에 10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완전한것이 없어요. 미 회사들이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그런일이 생긴다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면 회사가 완전히 문을 닫을 지경까지 되는데 어느누가 이익을 많이 내기 위하여 그랬겠어요. 실수로 문제가 생겼겠지요. 한국에서 미 수입소에 광우병이 있네 없네 한참 시끄러울때 미 자국에서 파는 소는
2년 이내 소만 먹고 한국에는 나이 많은 소를 판다는 내용으로 한국인들이 크게 분노 하곤 했지요. 저도 확실한 내용없이 그들의 말이 맞는지 몰라 미 식품국에 이메일로 확인을 확인을 한적이 있어요. 그들의 답은 내가 가는 식품점에 고급 스테이크 고기들은 대분 어린소 들이고 갈은 햅버거용 이나 기타 가격이 싼 고기들은 나이가 더 오래된 소라 했어요. 미국에서는 도살시 소 나이에 대한 연령 제한이 없다고 하더군요.
수출하는 미국산의 밀가루와 국내 사용의 밀가루가 다른것 같다 .... 이런 확실치 않는 내용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지 않네요.
땅콩건은 미 제품사중 1개 회사에서 문제가 생겨 리콜 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글 내용중에 땅콩을 갈다 멈추고 고기를 갈고 또 다시 땅콩을 갈다가 생길수 있다--
어느 정신나간 회사에서 수작업 하지는 않을때고 자동화로 된 기계들이 쉴세틈없이
돌아갈땐데 기계를 멈추고 고기를 갈다가 다시 땅콩을 .... 또 한국에 수출하는 밀가루
에는 다량의 방부재가 추가 된것 같다 .. 등등 확실치 않은 내용으로 왜곡 에 대한 반박글임
4. 권종상씨에 대하여:
왠지 세상을 좁게 보고 사신다는 느낌을 글을 읽을 때마다 가졌어요.
이념의 차이는 가족관계에도 좁힐수 없어 민주당을 지지 하는데에는 어쩔수 없지만
자세히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사회주의 개념이 강합니다. 유럽이나 캐나다등 반사회국가를 성립하는 나라들 여행해 보세요.그들의 삶이 얼마나 타이트 한지.. 높은 세금과
1주일 동안 먹을음식 장을 보지 못합니다. 물가가 비싸서.
오랫동안 하고 싶었는데.. 망설이다가 세상엔 이 없어진다 하여 가족의 ID를 빌려 생각을 적어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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