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교의 성지 Salt Lake City-
Salt Lake City, UT,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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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Fac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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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tion Estimate (2000 Census) |
18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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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 Elevation |
4,327 ft. (1,319 m.) above sea le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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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RA Cost of Living Index (3rd quarter 2000) |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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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City Area |
111 sq. mi. (288 sq. km.) |
(출처: http://www.slcgov.com/)
솔트레이크 시는 우리에게는 두 가지로 잘 알려져 있다. 1) 몰몬 2) 2002 동계 올림픽.
그런만큼 솔트레이크에는 많은 몰몬교도가 살고 있고(약 50:50), 시를 벗어나 유타와 아이다호의 작은 도시로 갈 수록 그
비율은 높아진다고 한다. 몰몬에 대해서는 추후에 기회가 되면 여기서 얻은 얄팍한 지식이나마 풀어보겠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만큼 이 곳의 눈은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타기에는 최적이다. 사막이라 눈이
건조하기 때문에 발로 차면 가루가 밀가루 처럼 흩날릴 정도이니까. 또한 고도도 높아 겨울엔 상당히 춥기 때문에 눈이 그 상태로
오랫 동안 지속될 수 있어서 스키어와 보더들에게는 상당히 인기가 좋다. (하지만 난 한 번도 못가봤다. 눈만 미친듯이
맞았다....)
<Utah Capital Building: '주청'이라고 해야하나. 도청이라고 임의로
이름은 바꿀 수 없을테니.. 주도는 위스콘신의 메디슨과 이 곳 솔트레이크 밖에 와보지 않았지만 두 주청 모두 D.C에 있는
백악관과 비슷해 보였다. 그냥 다 이렇게 짓는건가 -_->
<캐피탈 빌딩에서 내려오는 길에 보았던 맨션이다. 과거에는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결혼식 후 피로연 장으로 주로 쓰인다고 한다. 모양도 예쁘고, 교통도 편리하니 좋을 것 같긴 하다.>
<The LDS Church Office Building: 우리가 흔히 몰몬이라고 부르는
The Church of Jejus Christ of Latter Day Saint -줄여서 LDS Church- 의 메인
오피스이다. 솔트레이크 시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기도 하다.>
<이 빌딩의 꼭대기는 개방되어 있고, 유리벽이 둘러져 있어서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지금 보고 있는 곳의 가장 먼 곳이 바로 University of Utah 이다.>
<다른 쪽으로는 Temple이 보인다.>
<옥상 정원이 있는 곳이 General Conference Building. 5월과 6월에는 색색의 꽃이 피어서 옥상정원은 훨씬 아름답다고 한다.>
<벌거벗은 산과는 대조적으로 주거단지가 있는 곳은 집과 작은 숲들이 잘 어우러져 푸르다.>
<옥상을 참 잘 활용하는 것 같다. 이 곳은. 거주민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듯한 작은 정원.>
<Temple: 아무래도 솔트레이크 시에서는 가장 중요한 건물이 아닐까 싶다. 몰몬교의
성지라고 알려져 있는 만큼 많은 몰몬교도들이 끊임 없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이 템플이다. 날이 맑은 날이면 이렇게 연못에
템플이 비쳐서 참 예쁘다. 지난 번에 갔을 땐 비가 와서 그냥 우중충해 보였는데->
<몰몬이 아닌 사람은 템플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겉에서만 빙글빙글 돌며 구경했다. 메인 오피스와 템플 사이의 길에서->
<역시 템플- 이렇게 보니까 꼭 작고 높은 성 같다.>
<템플 뒷편에 있던 건물중 하나의 내부. 20,000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오르간과 하늘색 배경이 잘 어울린다. >
<옥상에서 먼저 봤던 General Conference Building. 해마다 열리는
General Conference에 오는 사람들을 기존 빌딩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서 최대 21,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2000년에 완공시켰다고 한다. >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예쁜 유리 조각품과 천장>
<메인 홀: 8,000개의 파이프로 만들어진 대형 오르간. 마침 공연 때문에 누군가가 연습을 하고 있어서 잠깐 촬영을 할 수 있었다.>
<3층에서>
<옥상에서 본 템플 광장>
<옥상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각 인종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돌에 입힌 벽. 오른쪽 끝에는 한국인도 있다.>
<무료로 운행되는 전차>
<시내의 가장 큰 쇼핑몰인 Gate Way>
<항상 사랑하는 과자점. 비싸다는 게 흠이지만, 너무 달아서 사실 한 개 이상 못먹기 때문에 괜찮다.>
<캐피탈 빌딩 뒷편 언덕 위에 위치한 부촌-이라고 하지만, 사실 서울 집값에 비하면 그냥
그런 아파트 수준. 10억이면 차고 세 개+방6개+화장실3개+앞마당+뒷마당이 있는 집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근데 그게 젤 좋은
집 중 하나;; 부럽다 -_->
<언덕에서 본 솔트레이크 시>
<밤에도 가봤지만... 겨울인지라 -_- 진짜 정말 후덜덜하게 추워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 그저 차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 그래도 야경은 정말 예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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