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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의 성지 Salt Lake City-

2222009-02-02 00:00:00조회 358


 


Salt Lake City, UT, USA


 



















Quick Facts


Population Estimate (2000 Census)


181,743


Average Elevation


4,327 ft. (1,319 m.) above sea level


ACCRA Cost of Living Index (3rd quarter 2000)


103.1


Total City Area


111 sq. mi. (288 sq. km.)


(출처: http://www.slcgov.com/)


 


솔트레이크 시는 우리에게는 두 가지로 잘 알려져 있다. 1) 몰몬 2) 2002 동계 올림픽.
그런만큼 솔트레이크에는 많은 몰몬교도가 살고 있고(약 50:50), 시를 벗어나 유타와 아이다호의 작은 도시로 갈 수록 그
비율은 높아진다고 한다. 몰몬에 대해서는 추후에 기회가 되면 여기서 얻은 얄팍한 지식이나마 풀어보겠다.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만큼 이 곳의 눈은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타기에는 최적이다. 사막이라 눈이
건조하기 때문에 발로 차면 가루가 밀가루 처럼 흩날릴 정도이니까. 또한 고도도 높아 겨울엔 상당히 춥기 때문에 눈이 그 상태로
오랫 동안 지속될 수 있어서 스키어와 보더들에게는 상당히 인기가 좋다. (하지만 난 한 번도 못가봤다. 눈만 미친듯이
맞았다....)


 



<Utah Capital Building: '주청'이라고 해야하나. 도청이라고 임의로
이름은 바꿀 수 없을테니.. 주도는 위스콘신의 메디슨과 이 곳 솔트레이크 밖에 와보지 않았지만 두 주청 모두 D.C에 있는
백악관과 비슷해 보였다. 그냥 다 이렇게 짓는건가 -_-> 


 


 




 <캐피탈 빌딩에서 내려오는 길에 보았던 맨션이다. 과거에는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결혼식 후 피로연 장으로 주로 쓰인다고 한다. 모양도 예쁘고, 교통도 편리하니 좋을 것 같긴 하다.>


 



 <The LDS Church Office Building: 우리가 흔히 몰몬이라고 부르는
The Church of Jejus Christ of Latter Day Saint -줄여서 LDS Church- 의 메인
오피스이다. 솔트레이크 시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기도 하다.>


 



 <이 빌딩의 꼭대기는 개방되어 있고, 유리벽이 둘러져 있어서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지금 보고 있는 곳의 가장 먼 곳이 바로 University of Utah 이다.>


 



 <다른 쪽으로는 Temple이 보인다.>


 



 <옥상 정원이 있는 곳이 General Conference Building. 5월과 6월에는 색색의 꽃이 피어서 옥상정원은 훨씬 아름답다고 한다.>


 



 <벌거벗은 산과는 대조적으로 주거단지가 있는 곳은 집과 작은 숲들이 잘 어우러져 푸르다.>


 



 <옥상을 참 잘 활용하는 것 같다. 이 곳은. 거주민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듯한 작은 정원.>


 



<Temple: 아무래도 솔트레이크 시에서는 가장 중요한 건물이 아닐까 싶다. 몰몬교의
성지라고 알려져 있는 만큼 많은 몰몬교도들이 끊임 없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 바로 이 템플이다. 날이 맑은 날이면 이렇게 연못에
템플이 비쳐서 참 예쁘다. 지난 번에 갔을 땐 비가 와서 그냥 우중충해 보였는데-> 


 



<몰몬이 아닌 사람은 템플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겉에서만 빙글빙글 돌며 구경했다. 메인 오피스와 템플 사이의 길에서-> 


 



 <역시 템플- 이렇게 보니까 꼭 작고 높은 성 같다.>


 



 <템플 뒷편에 있던 건물중 하나의 내부. 20,000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오르간과 하늘색 배경이 잘 어울린다. > 


 


<옥상에서 먼저 봤던 General Conference Building. 해마다 열리는
General Conference에 오는 사람들을 기존 빌딩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서 최대 21,0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2000년에 완공시켰다고 한다. >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예쁜 유리 조각품과 천장>


 



<메인 홀: 8,000개의 파이프로 만들어진 대형 오르간. 마침 공연 때문에 누군가가 연습을 하고 있어서 잠깐 촬영을 할 수 있었다.>


 



  



<3층에서> 


 



<옥상에서 본 템플 광장>


 



 <옥상 한켠을 장식하고 있는 각 인종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돌에 입힌 벽. 오른쪽 끝에는 한국인도 있다.>


 



<무료로 운행되는 전차> 


 



<시내의 가장 큰 쇼핑몰인 Gate Way>


 



<항상 사랑하는 과자점. 비싸다는 게 흠이지만, 너무 달아서 사실 한 개 이상 못먹기 때문에 괜찮다.>  


 



 <캐피탈 빌딩 뒷편 언덕 위에 위치한 부촌-이라고 하지만, 사실 서울 집값에 비하면 그냥
그런 아파트 수준. 10억이면 차고 세 개+방6개+화장실3개+앞마당+뒷마당이 있는 집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근데 그게 젤 좋은
집 중 하나;; 부럽다 -_->


 



<언덕에서 본 솔트레이크 시> 


 



 <밤에도 가봤지만... 겨울인지라 -_- 진짜 정말 후덜덜하게 추워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 그저 차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한가득- 그래도 야경은 정말 예뻤다구~>

댓글 (3)

3__
밝은미래00
· 17y ago
현재 미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알려져 있죠. 범죄율도 매우 낮아 많은 사람들이 이 곳으로 몰려오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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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_
붉은사랑00
· 17y ago
완전 시골동네 , 한인 교인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고 난장인 동네. 저 사진찍은게 다인동네. 가면 우울증 걸리는동네. 그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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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_
Wendy Riddle00
· 17y ago
한국 분들은 시골 디게 무시하시죠^^;; 뉴욕 같은 대도시=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시죠. 그게 안타깝네요. 아웃도어 스포츠로는 굉장히 유명한 곳이 솔렉입니다. 미국 전국에서 최대 규모로 아웃도어 컨벤션이 열리거든요. 스포츠 좋아하시고 국립공원 좋아하시면 이곳도 굉장히 매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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