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교포도 사람 차별하는 한국사회
수퍼볼이 피츠버그의 우승으로 끝났다
한국언론에서는 "한국계" 하인스 워드 운운하면서
신이 났다.
그런데...2년전 버지니아 공대에서 "영주권자" 조승희가
대학살을 했을때 한국의 대부분 반응은 아래와 같았다
- 미국에서 어렸을때부터 살았으니 미국인이다
- 영주권자도 미국시민이다
정작 한국인 조승희는 미국인으로 몰아가면서
미국에서 조금이라도 성공한 사람은 심지어 겉보기는
완전히 한국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으로 몰고간다. 엄연한 미국시민 미쉘위도
"재미한국인2세" 위성미로 부르고 있다
내가 바라는건.....좋은놈이건 나쁜놈이건
다 똑같이 한인으로 보자는것이다
왜 한국여권을 가진 영주권자 조승희는 미국인이 되고
미국시민 워드는 한국계란 말이 나오나?
조승희는 미국에서 어렸을때 부터 살아온 미국시민 운운하면서
워드는 한국계 운운 하는 한국언론을 보면 정말 짜증이 난다
그리고 참고로 나는 커트 워너의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응원했다
나는 워드가 한국계 혼혈이라고 무조건 피츠버그 응원하자는 사람이
아니니깐. 워드보다 커트 워너가 진정한 인간 승리의 히어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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