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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한 일부 한인 손님들(펀글)

2222009-02-03 00:00:00조회 2743

샌타애나에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손님의 80%가 백인이고 간혹 한인 고객들도 있다.

한인들 대부분은 좋은 손님들이지만 한 두명은 예외가 있다. 다림질이 마음에 안 든다고 "무슨 일을 이런 식으로 하느냐"고 말하는가 하면 옷의 때가 깨끗히 지워지지 않았다고 억지를 부린다.

또한 집에서 좀이 슬어 구멍이 난 것을 우리가 잘못해서 옷을 망쳤다고 항의를 하기도 한다. 모직 옷은 드라이클리닝을 안하고 오래 두면 좀이 슬어 감이 벌어진다.

그것도 모르면서 구멍이 생길 수도 있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듣지 않고 몇년씩 입은 옷을 100% 다 물어 달라며 소리친다. 미국 손님들은 이런 경우 대개 이해하고 넘어간다.

그런가 하면 어디에 걸려서 바지 뒤에 구멍이 난 것을 모르고 입다가 세탁소 잘못이라고 우기는 손님들도 있다.

 

불경기로 비즈니스도 어려운 데 이런 일을 당하면 너무 억울하다.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이런 한인들이 다른 인종 업소에서 억지를 부리지 말았으면 한다.(LA중앙일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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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c00
· 17y ago
젤 무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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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오빠00
· 17y ago
정말 매너 없는 사람 많기로는 중국 왕징 만 할까요...하여간 한국 사람 어디가나 유별 남니다.모 은행 지점장 말이 떠오르는군요.한국 사람이 중국은행에서는 30분이상 걸려도 찍 소리 없이 기다리면서 요독 한국계은행에서만 5분이상을 못참고 투덜 댄다고 하더군요.은행업무에서도 이런진데 다른 써비스업 에서 오죽 못살게 굴까요...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배려 라고는 정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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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ian00
· 17y ago
음..미국쪽 문제만은 아닌것 같아요. 한국 손님들 피곤하기 그지없고 예의 없는 손님들 많아요. 인사해도 '난 왕이니까~' 이런 거만한 표정으로 아무 대답도 없고, 자리 배정 전에 자기 맘대로 가서 앉아버리고, 불만 정말 많고..오죽하면 같은 한국 직원끼리 한국 손님 기피증까지 생길까요...이거 정말 고쳐야 합니다. 같이 인사해주는 매너와 정말 불평할 것만 말하는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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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조선족00
· 17y ago
아마 제일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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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00
· 17y ago
아마 말이 통하니 이런 저런 complain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예 한국사람 없는곳으로 가서 장사하는 분들도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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