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물가가 서울물가보다 싼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수선배됩니다.
전 직장생활때문에 서울 강남쪽에 방을 얻었습니다.
집값때문에 강남외곽쪽으로 집을 얻으려고 했지만 교통비가 비슷하게 깨질 것 같아서
그렇게 구했는데
정말 한국오면 먹고 싶은것 다 먹고 사고싶은것 다사고 입고싶은것 다입어야지
각오하고 비행기에 몸을 싫었는데
토론토가 살인물가가 아니라 서울이 살인물가더군요
토론토에 택스 14%만 없을뿐이지 택스를 포함하고서라도
강남물가가 더 비싼거 아닙니까..
여기저기 매스컴에서도 지적을 많이 해왔지만
특히 커피값..
캐나다에 그 맛있는 illy Starbucks Timhorton Secondcup Timothy
어딜가도 젤 저렴한 커피는 2불이 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한국 커피가 맛있는지는..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장을 보러 다닙니다.
마트에서 장 보다가는.. 월급이 남아나지 않겠습니다.
아이템 하나하나는 별로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다가도
예를들면 두부한모에 2000원.. 천원단위로 나가기 때문에 인식못하다가
문득. 캐나다에서 한인마트나 중국마트의 두부는 두부 3~4모가 3불-3천원이였다는 생각에 갑자기 또 주머니가 움츠려듭니다.
야채의 경우도 감자 2~3개 사면 한국마트에서는 2000원 정도 합니다.
캐나다의 경우 감자 2~3개 + 양파2개 가격이 2000원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캐나다가 야채나 과일이 싸더군요.. 거기 있을땐 몰랐는데
한국이 꾀나 비싸다는걸 얼마전에 깨달았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밥한끼 먹을라치면
캐나다에 베트남쌀국수를 정말 거대한 한그릇을 4불-거의4천원 주고 먹었었는데
여기 한국은 정말 제일 작은것이 8천원합니다.
캐나다의 한인식당에서 3~4명이 한끼식사를 하면 2~3만원 정도 였었는데
여기 서울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방값. 렌트비의 경우도 머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캐나다에 젤 저렴한 방이 400불정도입니다. 우리나라돈으로 40만원 정도인데
우리나라의 고시원 방이 40만원 정도니.. 평수와 시설면으로는
캐나다 원룸이 훨씬 저렴한 것 같군요
서울 대학가 근처가 보증금이야 천차만별이겠지만 월세는 30~4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캐나다랑 별로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일이천원 단위로 조금조금 차이나는 것 계산해보니 한달에 생활비가 10~20만원
정도 더 많이 나가는 것 같군요. 캐나다 월급쟁이들 평균 벌이가 200~300만원 정도
라고 합니다. 물론 정확히 하루에 7~8시간 하고 주말은 당연히 근무가 없죠..
전 유학생이였어서 tax에 개념은 그리 확실치 않지만 눈에 보이는 물가차이는 캐나다나 한국이나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앞서 말한바와 같이 한국이 훨씬 비싼것 같네요 주변분들과 연수가려는 학생들이 캐나다 물가나 생활비에 관해 굉장히 많이 질문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살고 계신 분이라면 지금 쓰시는 비용을 똑같이 캐나다에 가서 사용하실거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내용출처 http://cafe.daum.net/uc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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