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택시장 붕괴 안합니다
캐나다 주택시장이 붕괴한다는 너무 극단적인 소설을 쓰십니다
제 생각에는 지역적인 편차가 있지만 아무리 많이 잡아도 10%내외가 될거 같습니다
내년 하반기에 정점에 달했다가 서서히 올라오겠지요 특히나 밴쿠버 지역은 올림픽 특수도 있고 워낙 중국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이라 그렇게 비관적이지 않네요
통계를 보면 아시겠지만 올림픽 치른 도시는 치른후에 서서히 주택가격이 올라가는게 정상입니다 (캘거리 참조 하시구요)문제는 미국시장의 영향을 받는건데요 1년안에는 미국시장이 서서히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3달전만해도 기름값이 지금처럼 내려간다고 아무도 상상 안했거든요.....밴쿠버 유망지역으로는 노스밴쿠버 .밴쿠버웨스트를 꼽고 싶네요
아무래도 지역적인 편차가 있거든요 말씀드리고 보니까 제가 리얼터가 됐습니다만 저는 그냥 학생이고요 그냥 관심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50%떨어진다는 말은 넘 황당하구요
캐나다 역사상 한번에 30%이상 부동산이 빠진적은 없답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에 정부에서 금리를 10%올린다면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알다시피 유가 하락으로 인해서 캐나다 중앙은행에서는 인플레이션 보다는 디플레이션 걱정으로 인해서 금리를 더 내릴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앙은행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런 선택은 하지 않겟지요 집값이 어느정도는 유지해야 그 해에 재산세를 많이 거둘수 있을테니까요..
제 글이 어느정도 반박이 됐는지 모르겟네요 혹시 나 집을 밴쿠버에 사고 싶으신분은 내년 하반기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투자를 생각하신다면 콘도보다는 하우스를 권하고 싶습니다
허접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팁으로 하나더요...미국은 유령집이 많다고 하는데 밴쿠버는 사람이 살지 않는집이 전혀 없습니다 아직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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