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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오일 앤 개스 비즈니스 현황(아마 최종회)

2222009-01-26 00:00:00조회 1107

다시 간만에 글올립니다.

제가 지난 여름후부터 앨버타에도 본격적인 감원 및 프로젝트 포기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현재 이 트랜드는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디테일 한 거서부터 시작..

 

(참고로 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사진 하나 올립니다.. Aggregate Mine, Alberta)

 

에드먼턴 주변 업그레이더 및 앨버타 지역 오일 비즈

 

지방 정부 태도 급변 (까탈스런 authoritarian figure에서 요즘 세수 줄어들고 경기 얼어붙자 환경기준 막 열어주는 분위기.. 허가 여기저기서 나기 시작!)

 

지난주에 페트로 캐나다가 스트라스코나 지방정부인가요?(하여간 지방정부) 거기로 부터 최종 업그레이더 프로젝트 허가 가 났습니다. 환경기준 및 안전기준 통과 됨.

또한 포트맥 외의 프로젝트에도 땅 관련(토질 심사? 및 환경 심사) 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많이 CTA의 태도가 많이 누그러진 것을 최근 몇번의 회의 중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미 대부분 업그레이더 프로젝트가 유보된 이 시점에서의 느린 지방 정부의 허가행정은 전혀 앨버타 경재에 도움이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선코역시 일단 맘이 떠난 상태이고 현재는 미국에서 업그레이더 짓자고 하던 종전의 태도도 바뀌어 "Indefinite delay" 상황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오일 앤 개스 인프라 산업 관련

 

재고 재고 재고...

최근에 들어서 오일 시설에 투입될 파이프 들이 갑자기 줄어든 수요로 인해 갈 곳을 찾지 못하고 맨땅에서 많이 놀고 있습니다.

메이저 파이 공급사 및 테나리스, 알고마, 유에스 스틸, 그외 한국 업체들의 스틸 프로덕트들이 최종 사용자처를 찾지 못해서 일어나는 어이 없는 '클레임'들이 여러 건 있었으며 이거 해결하려고 저도 요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용관련

 

가장 관심 많으신 부분이죠

제가 다니는 회사도 급한 엔지니어외에는 잘 안 뽑는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쪽은 저번에 말씀드린 것 같이 10대들 (대부분 계약직으로 일했던 포트맥 인원 그리고 업그레이더 프로젝트 애덜 예: 엣코 건설파트)

그리고 매니지먼트 애덜중에 위의 프로젝트 관련 사람들이 어느정도 회사를 떠나셨다는 ...

 

하여간 우울한 경기가 얼렁 지나서 좀 맘편하게 회사다녔으면 합니다.

 

2009년 전망...

 

요즘 전망 해서 사실과 다르면 잡혀간다던데 이거 해도 되나 몰겠네요..ㅋㅋ

 

일단 이러한 인프라 파트쪽만 보더라도 수요가 올 3월까지는 거의 없으므로 상관관계를 고려할 시 앨버타의 오일 인프라 비즈쪽은 최소 올 여름은 되어여 뭐가 좀 되지 않을 까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앨버타 주정부 측이 제가 알기로 건설쪽의 예산을 많이 줄이려는 움직임이 (향후지속적) 있으므로 이와 관련된 마인 비즈니스 그리고 계약직 고용자들은 아무래도 확실한 무언가를 찾거나 기술을 배워야 할 시즌인 거 같습니다.(스킬드 워커로 가야하지 않나..)

 

세계엔 종료관련

 

그리고 아직 생각중인데 앨버타에서 오일/개스 쪽 관련 일하시는 분있으면 여기다 댓글주세요 어디 카페나 아니면 그냥 이메일 정보 교환이라도 해서 서로 발전적인 이-커뮤니티를 갖고싶은 바램이네요([email protected])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4)

4__
소라00
· 17y ago
감사함니다,좋은 정보좀 주십시요, 새해엔 복많이받으시구요
답글
3__
Gary_sheffield00
· 17y ago
감사합니다. 좋은 새해 보내시길.
답글
2__
삼돌이00
· 17y ago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개리세필드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답글
1__
삼돌이00
· 17y ago
내가 왠만한 글은 잘 추천 안하는데, 추천하고 갑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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