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으로 살기 힘들다
남의 떡이 커보이듯 다른나라가 좋아보이는 것이지 사실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남의 집살이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대부분이 외로움에 서서히
미쳐갑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다들 정상이었습니다. 5년만 지나도 차이가 나타납니다.
제 이야기가 실패한 이민자의 푸념정도로 흘려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곳이 없어지든 잘되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곳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 사시면서 캐나다에 여행이나 유학정도에 만족하시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정 한국을 떠나야할 형편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국에서 행복을 찾으셔야 합니다.
나라방이 없어진다기에 한마디 하자면 사실 이런 곳이 있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원하는 것을 찾기에는 가까운 곳이 최선입니다. 왜 먼 곳에서 찾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캐나다에서는 거져줄 것 같나요? 두배가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같은 것을 두배의 노력으로 얻는다면 얼마나 한심한 지 상상이 되실 겁니다.
환상에서 깨어나시고 열심히 사세요. 답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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