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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관련질문]영주권취득후 진로 질문드립니다.

2222009-01-29 00:00:00조회 793

전문인력이민 자격이 영어점수를 잘 받으면 어떻게 될것같습니다. 본인이 아닌 ㅡㅡ; 집사람이 될것 같습니다.

이게 통과되면 영주권을 받아서 들어가는 것인데...

 

지금 생각은 생활비도 절약하면서 둘다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할듯하여

NB주(뉴브런즈윅)의 몽턴지역을 생각중입니다.

NBCC라는 컬리지가 있던데.. 어떻게든 공부를 해야 시작할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캐나다에 들어갈수있는 시점으로 나이가 40정도될텐데..

아이에게 조금 더 마음을 열수있는 교육환경을 열어주고싶은 열망이 가장 강합니다.

아내나 저나 40대에 컬리지에 들어가서 과연 졸업후 취업을 할수있을지..

현실과 이상은 너무 먼것이 아닌지하는 막연한 두려움에 질문을 드립니다.

자금이 넉넉치않아 공부하는동안만 버틸수있을정도 될것인데 그 이후 취업을 못한다면 공부하고 돌아와야되는 상황이 오는것은 아닌지... 복잡한 마음입니다.

뱅쿠버의 한 지인은 절대 오지말아야한다는 소리로 집사람을 흔들어놓았더군요.

와서 가정파탄나는 사람이 많다는둥 여기와서 고생할 노력이면 거기서 충분히 성공한다는 이야기등...

물론 나름대로 일리있는 충고이겠지만... 이말만 듣고 포기할수는 없지않겠나싶습니다.

 

어차피 국내에서 제가했던 일로는 캐나다에서 인정이 안되는것들이더군요.

IT쪽을 생각해봤으나 글들을보니 쟁쟁한 실력자들도 쉽지않은것이 IT쪽이고

용접은 혹시 한국의 경력이 없어도 NBCC등의 컬리지에서 배워서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혹은 저같은 사람이 새롭게 배워서 할수있는 과목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아내는 ECE(유아교육)과정을 컬리지에서 해서 취업을 시도해볼려는데 과연 이것이 실현가능한 일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내는 TESOL석사 (국내대학) 학위를 가지고 있는데 이건 별 소용이 없는거겠지요?

혹시 국내TESOL석사로도 도움이되는 무슨 과정이 있을런지요?

아내는 영어전공자인지라 논문써본경험도있고 영어는 걱정할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준비해야하는 입장이고요.

 

모든것에 우선해서 아이가 아직어립니다. 10살이전에 들어갈생각인데

아이에게만큼은 좋은 선택이 될런지.... 가장 궁금합니다.

 

세계엔이 없어진다는 소리에 조급한 맘으로 질문을 남겨봅니다.

아시는 바안에서 냉정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3)

3__
한올한땀00
· 17y ago
연배.... 처한 상황.... 용접...아이......저랑 비슷한 처지네요.
답글
2__
준다리00
· 17y ago
NB로 가시는군요... 전 벤쿠버에 삽니다만, 혹시 궁금하시면 http://yeonjay.egloos.com 40 넘어 벤쿠버 이민와서 사는 이야기 입니다.
답글
1__
이정준00
· 17y ago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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