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동네 캐나다 가느니 미국으로 오셈
많은 한국인들이 근거없이 캐나다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런 환상이 유학이나 이민의 대상지로 캐나다를 고려하는 데 일정부분 역할을 하고 있다면 꿈깨시라.
착각은 이런 것들이다.
(1) 캐나다는 자연이 풍부한 나라다: 맞다. 한국과 비교하면 자연이 풍부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거 환상이다. 사람 손이 닿지 않은 빈땅은 많지만, 그런 곳에는 갈 일이 없다. 사람들이 겨우 살 수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려 사는 미국 국경 가까운 지역을 보면 자연이 기대만큼 풍부하다고 볼 수 없다. 반면에 미국이야 말로 풍부한 자연과 사람이 살만한 땅을 가진 풍족한 지역이다. 예컨데, 온타리오 호수 북쪽 캐나다 지역이 추위에도 그나마 살기 좋다고 사람들이 몰려 살지면, 호수 남쪽의 미국 지역은 춥기 때문에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는다. 캐나단 풍경도 거기서 거기. 자연의 나라라고 하는데, 실은 추워서 큰 나무도 별로 없다. 우거진 숲은 미국으로 가야 있다. 캐나단 자연의 버림을 받은 땅이다. 그 버림 받은 땅에 지하자원이 숨겨져 있어서, 그걸 캐먹으면서 추위에 떨며 사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2) 캐나다는 미국보다 안전하고, 사람들이 유색인종에게 친절하다: 오, 천만의 말씀이다. 캐나다도 총기사고 엄청 자주 일어난다. 그리고 미국은 흑인이나 히스패닉 등 소수민족들이 상당한 정도 권력을 나눠가지고 사는 동네이지만, 캐나다는 백인들이 자기들끼리 독점하는 사회다. 추운데서 살아서 그런지, 사람들 표정도 뻣뻣한 게, 미국인들이 훨씬 표정도 좋고 친절하다. 그리고 미국은 자본주의 순도가 높아서, 고객 서비스가 아주 좋다. 그런데 캐나다는 사회주의가 심해서(동구권에서 온 사람들 이야기가, 자기네 조국과 캐나다랑 비슷한단다. ㅎㅎㅎ) 고객 서비스 개판이다. 서비스도 아주 개차반이다. 인터넷 라인 놓으려고 하면 일주일은 기본적으로 걸리는 것 같다. 특정일에 약속을 잡아 주는데, 일짜만 정하고 시간은 대충도 정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그 특정일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커스토머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면,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고 오리발이다. 미국도 뭘 하나 하려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일이 많지 않은데, 캐나다는 미국에 비하면 정말 최악이다. 어느 하나 깔끔히 처리되지 않고, 온갖 비효율 덩어리에, 사람 피곤하게 만들면서 자기네들이 미국보다 낫다는 착각으로 사는 바보들이다. 그리고 유럽에서 이민 온 놈들이 많아서 유색인종 차별이 미국보다 더 심하다.
(3) 추위 견딜만 해: 물론 추위 견딜만 할 거다. 영하 20-30도도 지내보면 별 거 아니다. 그러나 툭하면 이만저만도 아니게 쏟아지는 눈 치워야지(겨울은 노가다의 계절), 그런 겨울을 작게 잡아도 11월부터 4월까지다. 일년의 절반이 겨울이다. 다른나라에서 캐나다에 이민온 사람들(특히, 일본인, 아랍인 등 따듯한 지역 출신들),, 나이들면 대부분 자국으로 돌아가 생활한다. 늙어서 눈내리고 햇별도 안들고, 친구도 없는 집안에 갇혀서 고독하게 사느니, 같이 고독하게 살더라도 밖에 나가서 움직일 수 있는 따듯한 나라가 좋다. 늙어서 추운데 살면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건강에도 않좋다. 그리고 꾸물꾸물하고 비오고, 눈내리는 날이 많은 캐나다는 일조량이 적어서 폐암 환자들이 많다. 공기가 나쁘다고 소문난 엘에이보다 캐나다 시골에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그래서 햇및 못보는 캐나다 사람들 겨울철에 비타민 d나 먹고 있다.
(4) 잡도 없다: 유색인종에 대한 차별이 미국보다 심하다. 미국도 힘들지만, 캐나다는 유색인종이 번듯한 직장을 잡기가 대단히 어렵다. 워낙에 시장도 작아서 일거리도 적고, 한인들도 미국보다 적게 살아서 한인관련된 잡의 수도 적다. 미국이나 캐나다 공히 한국인이 한국인 착취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극도의 저임금에 막노동을 시킨다거나, 급여를 제때 안주거나 떼어먹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비한인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캐나다는 미국보다 그게 월등히 어렵다.
(5) 세금 열나게 많다: 65세 지나면 연금준다고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65세의 늙은이가 될 때까지 세금으로 다 뜯어가서 고생만 한다. 늙어서 푼돈 받아서 뭐하게? 젊어서 일도 하고 즐기기도 해야지. 연금 안받아도 좋으니 늙지 않는 게 최고다. 평생 뼈빠지게 일하다가 65세 되기 전에 죽거나 사람노릇 못하는 알츠하이머 걸리는 사람들도 많고,........ 병원? 공짜라고? ㅎㅎㅎ 앓으니 죽는다는 말이 캐나다 의료시스템이다. 물론 의료보험도 들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라면 캐나다가 그나마 나을 수도 있다. 미국은 직장의료보험만 가입되어 있으면 문제될 것도 별로 없다.(영세 자영업자 대부분 의료보험없는 것이 문제지만..). 캐나다는 의료수준이 개판이다. 실력있는 의사는 미국으로 내빼고, 실력없는 것들이 부지기수다. 한국은 몸이 이상할 때 두군데 이상의 병원을 찾아가서 검진을 받는데, 정상적인 절차로서는 캐나단 그게 안된다. 뭐 하나 검사(수준낮은 검사장비며 검사인원들)하려면 한두달은 대기해야 하고, 질병이 발견되어도 수술받기 까지 또 몇달을 기다려야 하는 지 모른다. 그러다가 병세가 악화된다. 그 사이는 약만 처방해 주는데, 캐나단 노인네 약값을 싸게 해주는 대신이 젊은 사람들에게 약값 바가지다.
세계엔이 종료되는데............
캐나다에 가지 말아라. 인생 후회한다. 거긴 인간이 살기 힘든 음울한 저주받은 땅이다.
따듯하고 햇빛많고, 즐거운 미국으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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