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성바위가 밴쿠버로 굴러갈 날이 가까워옵니다.
캐나다방 가족 여러분.
그동안 이곳을 통해 많은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개인적인 문제를 노출시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그로인해 저의 생각 또한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제 아내가 적당한 곳에서 적절한 직장을 구했고
취업비자 신청에 들어 갔다는군요.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는군요.
이제 저 혼자 남았다는 생각에
갑자기 영어공부해야 한다는 재촉감이 밀려오더군요.
어디선들 우리 한국인의 아름다운 모습들인들 못보겠어요?
설령 어렵고 힘들지라도 그 모습 그대로가 우리의 모습인걸요.
여기 모였던 모든 사람들의 한 분 한 분이
자기의 위치에서 성공하는 2009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이라...
결국엔 자기가 결정할 일이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
그것이 바로 인생 아니겠습니까?
돌 다리도 두들겨 보고
서로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워주고
또 도움 받은 두 배로 베풀며
밝은 지구촌을 만들어 봅시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어느 카페에선가 다시 뵐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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