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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성바위가 밴쿠버로 굴러갈 날이 가까워옵니다.

2222009-02-02 00:00:00조회 425

캐나다방 가족 여러분.

그동안 이곳을 통해 많은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개인적인 문제를 노출시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며

그로인해 저의 생각 또한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제 제 아내가 적당한 곳에서 적절한 직장을 구했고

취업비자 신청에 들어 갔다는군요.

행운의 여신이 함께하는군요.

 

이제 저 혼자 남았다는 생각에

갑자기 영어공부해야 한다는 재촉감이 밀려오더군요.

 

어디선들 우리 한국인의 아름다운 모습들인들 못보겠어요?

설령 어렵고 힘들지라도 그 모습 그대로가 우리의 모습인걸요.

여기 모였던 모든 사람들의 한 분 한 분이

자기의 위치에서 성공하는 2009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이라...

결국엔 자기가 결정할 일이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

그것이 바로 인생 아니겠습니까?

 

돌 다리도 두들겨 보고

서로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워주고

또 도움 받은 두 배로 베풀며

밝은 지구촌을 만들어 봅시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어느 카페에선가 다시 뵐 수 있겠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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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민광팬00
· 17y ago
이제부터 아빠의 위치가 참 중요한 시기입니다. 한국여자들,아이들 참 빨리 선진문화 받아들입니다. 거기에 비하면 아저씨들은 참 늦게 받아들이죠.왜냐? 편하니까? 아저씨들 왜냐? 불편하니까? 잘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사랑보다도 희생이 더 많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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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성바위00
· 17y ago
사랑보다 희생이 더 많아야 한다는 엘민광팬님의 진정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또 와이프와 자녀들은 나름대로 빨리 적응하겠죠. 저는 영어공부를 진땀나게 해야겠습니다. 엘민광팬민께 따로 연략할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 메일로 연락 한 번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mail protecte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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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00
· 17y ago
사정은 잘 모르지만 어찌됐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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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성바위00
· 17y ago
이제 시삭인걸요. 두려움도 많고 문제도 많으며 기대감도 있습니다만, 일단은 자녀들의 안전과 적응이 걱정되네요. 아무튼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님께서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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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공주00
· 17y ago
기쁜소식이네요.축하드립니다.아내분 순조롭게 정착 잘 하시길 바랍니다. 눈 깜짝하고 나면 온가족이 함께 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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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성바위00
· 17y ago
하늘공주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사람도 힘을 냈고요... 누군들 도전의 상황이 아니겠습니까마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정한 조언은 참으로 큰 힘을 준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하늘공주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우리 가족도 잘 되어야할텐데... 걱정은 온 머리속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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