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밖에 못해 못살겠다"…한국 떠나는 한국인들
"영어밖에 못해 못살겠다"…마이애미 떠나는 미국인들
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제 임스 맥클리어리(58)는 21년 전 부인과 두 자녀를 데리고 고향 마이애미
를 떠나 버몬트로 이사했다. 21년 전만 해도 맥클리어리처럼 마이애미를 떠
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이애미를 떠나
고 있다.
이들이 마이애미를 등지는 이유는 스페인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50년대만 해도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스페인어를 말할 수 없는 백인들이
었다. 그러나 2006년 그 비율은 18%로 크게 떨어졌다. 이 같은 감소는 앞으
로도 더욱 가속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이애미에서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멜리사 그린(49)은 스페인어를 하지
못해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린의 어머니는 스페인어를 말할 수
있었지만 그녀는 스페인어를 배우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 이를 매우 후회하고 있
다.
마이애미에서 스페인어를 말할 줄 모른다는 것은 일을 하기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마이애미에서 일자리를 얻으려면 스페인어를 배워야만 한다. 스페인
어를 할 수 없고 영어만 말하는 사람들은 점점 더 소외감과 좌절을 느끼고 더 빠른
속도로 마이매미를 등지고 있다.
그린은 스페인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스페인어를 배우려 노력하기보다는 영어
를 못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이애미는 엄
연히 미국 땅이기 때문이라는 게 그녀의 생각이다.
현 재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에서 스페인어를 말하는 사람은 전체의 58.5%
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 그러나 영어를
못한다 해도 살아가는데 아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TV나 라디오에서 스페인어
방송을 들을 수 있고 스페인어 신문이 넘쳐나며 관공서나 병원, 학교 등 어디에서
도 스페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애미 데이드 대학의 사회학자 후안 클라크는 "영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마이애미를 떠나고 있다. 이들은 스페인어를 못하는 것이 약점이 되는 현실
에 분노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이애미 인근의 리틀 아바나 같은 곳에서는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전체의
94%에 달하고 있다. 마이애미 데이트 카운티는 쿠바 이민이 늘어나기 시작한
1960년대와 1970년대 중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해 아르헨티나와 베네
수엘라 등 남미 출신 이민이 급증한 1980년대부터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영어 사용
인구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영어 사용자들이 이곳을 떠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
다.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자랐지만 남편을 따라 버몬트로 이사한 맥클
리어리의 부인 로렌은 지금도 1년에 두 차례씩 마이애미를 찾곤 한다. 로렌
은 그러나 마이애미를 찾아도 고향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는 마사 필립스(61)는 스페인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마이애미를 떠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스페인어를 못한다고 사
람들이 떠난다면 마이애미는 결국 남미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나 스페
인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다고 영어를 베우려 하지 않는 것도 잘못
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29 15:22 | 최종수정 2008.05.29 19:55
까치놀-부울법체류자/다민족/혼혈 책동이 이대로 계속 되면 한국도 마이애미
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동남아인들이나 중국인들도 쪽수가
많아지면 한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어지지요. 미국의 히스패닉들이 영어를 안 배워도 살 수 있는 것처럼.
합창-굴러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군요.....
까치놀-미국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이를 우리 상황에 빗대기 위해 인용한 것
뿐입니다. 말 그대로 저게 다민족 다문화입니다. 이민자 언어, 풍습, 그들
고유 문화, 역사 다 인정해버리는 거. 초강대국이니까 그나마 가능합니다. 그러나
미국도 장담 못합니다. 저러다가 내파 될 수 도. 원칙도 없이 미국처럼 방치하다간
한국이 저 상황으로 간다는 뜻입니다. 한국은 남의 땅 점령한 일 없습니다. 다민족
이라도 다문화 인정하는 나라 별로 없습니다. 다민족 일문화. 프랑스가 대표적.
다민족, 정치적으로 대단히 복잡하고 위험합니다. 유고슬라비아 연방 갈라질
때 보세요. 다민족이 민족단위로 찢어지면서 그냥 갈라서는 게 아니라 대량
학살, 인종청소 등 피를 부르며 끝났습니다. 결국 민족단위로 독립했죠. 다민족국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겁니다. 감상적이 되면 안 됩니다. 국제관계에서는 무조건
생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멸망이고 사라집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순진하게 구는 나라 전세계에 없습니다
중국에 이민족 침입이 역사적으로 빈번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한족이 지배
한 역사 실제로 그리 많지 않아요. 한족이 이민족 흡수 운운도 어쩌면 정복
당한 역사에 대한 컴플렉스 보완책이라고 봐요. 스스로 위안. 어쨌든 이방인들하고
섞이고 이웃하니 그런 빈번한 침략에다가 정복당하고 하는거 아니에요? 거긴 그나
마 땅덩어리라도 넓지. 로마 또한 마찬가지, 거긴 제국이요, 제국. 한국은 더구나
분단된 상태에서 조그만 땅덩어리에 이민자들 쪽수로 밀면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출산장려도 중요하지만, 일단 다민족 선동부터 중지시켜야 합니다. 개념부터
정리가 안된 상태에요. 다민족 다문화가 뭐에요? 이민자들 지들 마음대로 하
게 해 나라 완전히 사분오열시키자는 말이나 다름없어요. 한국인들의 특징 : 개념
정의,범주 정하기, 틀(프레임) 만들기, 꼼꼼한 분석, 사후 치밀한 관리의 총체적
부재. 국민적 합의도 없이 언론과 외노자 단체, 일부 몰지각한 지식인들이 선동식으로 몰아붙이는 다민족화 당장 중지시켜야 합니다. 이거 큰 부작용과 후유증 불 보듯 뻔합니다. 국가와 국민 존립의 문제를 정치적, 국제적 시각의 접근 아닌 감상적, 인문적 시각 접근하는 거 정말 위험해요.
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제 임스 맥클리어리(58)는 21년 전 부인과 두 자녀를 데리고 고향 마이애미
를 떠나 버몬트로 이사했다. 21년 전만 해도 맥클리어리처럼 마이애미를 떠
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이애미를 떠나
고 있다.
이들이 마이애미를 등지는 이유는 스페인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50년대만 해도 전체 인구의 80% 이상이 스페인어를 말할 수 없는 백인들이
었다. 그러나 2006년 그 비율은 18%로 크게 떨어졌다. 이 같은 감소는 앞으
로도 더욱 가속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마이애미에서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멜리사 그린(49)은 스페인어를 하지
못해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린의 어머니는 스페인어를 말할 수
있었지만 그녀는 스페인어를 배우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 이를 매우 후회하고 있
다.
마이애미에서 스페인어를 말할 줄 모른다는 것은 일을 하기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마이애미에서 일자리를 얻으려면 스페인어를 배워야만 한다. 스페인
어를 할 수 없고 영어만 말하는 사람들은 점점 더 소외감과 좌절을 느끼고 더 빠른
속도로 마이매미를 등지고 있다.
그린은 스페인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스페인어를 배우려 노력하기보다는 영어
를 못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려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마이애미는 엄
연히 미국 땅이기 때문이라는 게 그녀의 생각이다.
현 재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에서 스페인어를 말하는 사람은 전체의 58.5%
에 달한다. 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 그러나 영어를
못한다 해도 살아가는데 아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TV나 라디오에서 스페인어
방송을 들을 수 있고 스페인어 신문이 넘쳐나며 관공서나 병원, 학교 등 어디에서
도 스페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애미 데이드 대학의 사회학자 후안 클라크는 "영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마이애미를 떠나고 있다. 이들은 스페인어를 못하는 것이 약점이 되는 현실
에 분노하고 있다"고 말한다.
마이애미 인근의 리틀 아바나 같은 곳에서는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전체의
94%에 달하고 있다. 마이애미 데이트 카운티는 쿠바 이민이 늘어나기 시작한
1960년대와 1970년대 중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늘어나기 시작해 아르헨티나와 베네
수엘라 등 남미 출신 이민이 급증한 1980년대부터 스페인어 사용 인구가 영어 사용
인구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영어 사용자들이 이곳을 떠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
다.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자랐지만 남편을 따라 버몬트로 이사한 맥클
리어리의 부인 로렌은 지금도 1년에 두 차례씩 마이애미를 찾곤 한다. 로렌
은 그러나 마이애미를 찾아도 고향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는 마사 필립스(61)는 스페인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마이애미를 떠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스페인어를 못한다고 사
람들이 떠난다면 마이애미는 결국 남미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나 스페
인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생활에 불편이 없다고 영어를 베우려 하지 않는 것도 잘못
이라고 덧붙였다.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29 15:22 | 최종수정 2008.05.29 19:55
까치놀-부울법체류자/다민족/혼혈 책동이 이대로 계속 되면 한국도 마이애미
처럼 되고 말 것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동남아인들이나 중국인들도 쪽수가
많아지면 한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어지지요. 미국의 히스패닉들이 영어를 안 배워도 살 수 있는 것처럼.
합창-굴러 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군요.....
까치놀-미국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이를 우리 상황에 빗대기 위해 인용한 것
뿐입니다. 말 그대로 저게 다민족 다문화입니다. 이민자 언어, 풍습, 그들
고유 문화, 역사 다 인정해버리는 거. 초강대국이니까 그나마 가능합니다. 그러나
미국도 장담 못합니다. 저러다가 내파 될 수 도. 원칙도 없이 미국처럼 방치하다간
한국이 저 상황으로 간다는 뜻입니다. 한국은 남의 땅 점령한 일 없습니다. 다민족
이라도 다문화 인정하는 나라 별로 없습니다. 다민족 일문화. 프랑스가 대표적.
다민족, 정치적으로 대단히 복잡하고 위험합니다. 유고슬라비아 연방 갈라질
때 보세요. 다민족이 민족단위로 찢어지면서 그냥 갈라서는 게 아니라 대량
학살, 인종청소 등 피를 부르며 끝났습니다. 결국 민족단위로 독립했죠. 다민족국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겁니다. 감상적이 되면 안 됩니다. 국제관계에서는 무조건
생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멸망이고 사라집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순진하게 구는 나라 전세계에 없습니다
중국에 이민족 침입이 역사적으로 빈번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한족이 지배
한 역사 실제로 그리 많지 않아요. 한족이 이민족 흡수 운운도 어쩌면 정복
당한 역사에 대한 컴플렉스 보완책이라고 봐요. 스스로 위안. 어쨌든 이방인들하고
섞이고 이웃하니 그런 빈번한 침략에다가 정복당하고 하는거 아니에요? 거긴 그나
마 땅덩어리라도 넓지. 로마 또한 마찬가지, 거긴 제국이요, 제국. 한국은 더구나
분단된 상태에서 조그만 땅덩어리에 이민자들 쪽수로 밀면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출산장려도 중요하지만, 일단 다민족 선동부터 중지시켜야 합니다. 개념부터
정리가 안된 상태에요. 다민족 다문화가 뭐에요? 이민자들 지들 마음대로 하
게 해 나라 완전히 사분오열시키자는 말이나 다름없어요. 한국인들의 특징 : 개념
정의,범주 정하기, 틀(프레임) 만들기, 꼼꼼한 분석, 사후 치밀한 관리의 총체적
부재. 국민적 합의도 없이 언론과 외노자 단체, 일부 몰지각한 지식인들이 선동식으로 몰아붙이는 다민족화 당장 중지시켜야 합니다. 이거 큰 부작용과 후유증 불 보듯 뻔합니다. 국가와 국민 존립의 문제를 정치적, 국제적 시각의 접근 아닌 감상적, 인문적 시각 접근하는 거 정말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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