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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 “이명박 대통령의 주가 3000포인트"

2222009-01-16 00:00:00조회 1354

“이명박 대통령의 ‘주가 3000포인트’ 발언, 대단히 경망스럽다.”

 

 

보수 논객으로 불리는 전원책 변호사가 ‘미네르바 구속’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주가 3000포인트’ 발언과 일부 보수언론들의 보도행태를 질타했다.

 


 



 

 

전 변호사는 15일 ‘미네르바 구속 파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MBC ‘100분 토론’에서 대표적인 진보 논객인 중앙대학교 진중권 겸임교수와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전 변호사는 “미네르바가 정부의 달러매수 금지 공문을 내렸다는 내용의 글로 허위사실 유포 혐의가 적용됐다.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주가가 2008년에 3000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던 발언은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냐”는 진 교수의 질문에 “나도 사실 그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대통령이 너무 가볍게 이야기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대단히 경망스러운 발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주가 3000포인트’가 되도록 하겠다는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이런 발언이 문제가 돼 감옥에 가야한다면 지금까지의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전부 감옥에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네르바의 글에 대해 “공익을 목적으로 했더라도 인터넷 상에 허위사실을 올리는 것은 엄연한 처벌 사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는 이어 법원의 구속적부심 기각 비판에 대해 “심리에 관여하지 않은 사람은 정확히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사법부 흔들기는 안된다”면서도 “인터넷 공간에 ‘경기 규칙’이 만들어지지 않아 논란이 되는 시기에 검찰이 칼을 뽑았다. 정치적으로 보면 바보짓을 했다는 생각을 금치 못하겠다”고 검찰의 구속수사를 비판했다.

전 변호사는 또 일부 보수언론들의 보도행태에 대해서도 격하게 따져 물었다. 그는미네르바의 허상을 키운 것은 언론들”이라며 “대단히 죄송하지만 보수 언론이 더 많이 가담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진 교수는 “동의한다”면서 “미네르바가 뜨게 된 것은 사실 ‘조선일보’가 (미국 투자은행) 리만 브라더스를 인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큰일이 날 경우 수업료 낸 셈 치자고 주장한 반면 미네르바가 리만 브라더스의 파산을 예측하고 산업은행의 매입을 반대했기 때문이며, 경제 상황은 나쁘게 가는데 정부나 증권가 애널리스트 들은 낙관적 전망만 나오니까 미네르바가 뜬 것 아니냐”고 했다.

 




핫이슈 논객 글 게시판 : http://cafe391.daum.net/_c21_/bbs_list?grpid=3Vb&fldid=ICQu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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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00
· 17y ago
이곳에 올릴 글이 아니네여.. 나라방과 주제가 동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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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_
히라미드00
· 17y ago
"히라미드"를 치세요의식은 모든 것의 열쇠입니다. 의식을 상승하면 행운을 가져 옵니다. 행복이란 의식으로부터 옵니다. 나의 의식을 높이면 새로운 삶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행복의 길을 열어가세요. 히라미드는 의식상승을 길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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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_
고수혜00
· 17y ago
잘읽었습니다. 언론의 자유가 있어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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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_
태광00
· 17y ago
갸가..아무리 저당시...대통령후보자라도 그렇지...한나라당의 대표였는데.. 쟈는 후보라서. 주가 3000간다라고 뻥을 쳤다는걸 책임 않지면.. 한나라당이라도 져야 하는것 아닌가..~ 파급력 하면 매우 높은 멀쩡한 당대표가 공중파에 한소리는 사기, 목적(당선)있게 한짓인데..그걸 처벌하지 않고. 왠 인턴넷 블로거를 물고느러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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