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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으로 이주를 꿈꾸는 분들께3-철저한 사전조사만이 살길이다

2222008-11-26 00:00:00조회 11885

제가 베트남에 있는동안 저희집에 산적했던 이런 저런일을 처리하느라 보니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는군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무조건 용서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오늘 할 이야기는 베트남 이주시 준비 해야할 일중에  하나인 사전조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 드려 보려 합니다

베트남  이곳을 어떻게 알았던간에 (방송매체를 통하든 주위의 사람들에게 알게 되든간에)  베트남 이주를 위해서는  누구나가 필요한 것이 사전조사입니다

그러나 정작 몇몇분들은 자신의 능력 또는 베트남에 있는 지인의 능력을 과신한 나머지 사전조사를 등한시 하는 경우가 아주 많더군요

베트남 이란 나라 장래성도 있긴 합니다만 그것에 따르는 단점과 위험한 요소들이 넘쳐나게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이점에 대해선 2-3년전부터 몇번을 업급했기에 여기서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보통 베트남을 꿈꾸는 분들의 수순은 이렇더군요

어떤경로가 되었던 베트남을 알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베트남 이주 희망자분들이 얻은 베트남 정보는 주위의 근친이나 친구 아니면 인터넷으로 알게된 베트남 교민들이죠

그러나 이중 대부분은 비전문가 라는것이 현실 입니다 

그렇다 보니 그들이 알려준 정보는 어떤 근거라든가 통계가 전무한 것이 사실인 것이죠

물론 가장 믿을 수있는 사람이 부인 형제 친우 겠지만 그들이 주는 베트남 정보는 그저 카터라 통신이라는 한계가 있을뿐입니다

   이렇게 첫단추를 잘못낀 후에 베트남 에 대해 더 알아 보겠다고 처가나 친지 방문 또는 사전조사의 명목으로 베트남을 가게 됩니다

 

물론 여기서 두번째의 문제가 발생 됩니다

베트남이주를 꿈꾸는 분들 대부분이 베트남 문화나 언어 그리고 현지실정에 문외한 이기에 베트남에 대해 알수 있는 것이라곤 단편적인 지식일수 밖에 없습니다

또 베트남에 대한 사전적인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그사람이 혈연이든 학연이든 나아가서는 베트남부인이든간에)금전적 이득을 보기위해  장난을 친다면 당사자는 옭바른 선택을 할수가 없을 테니까요

 

이미 정확한 사전조사는 물건너 가버렸지만 정작 당사자는 모르기에 마지막 패착을 두게 됩니다

바로 베트남시장을 겉모습만 보고 평가 해버리게 되는 것이죠

위에 이야기한 경로로  모종의 일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이미 재대로된 베트남 시장 상황의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겉으론 보기엔 너무 장사가  잘되는 업종이라도 정작 베트남을 조금만 알고 보면 허실이 큰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장사가 아주 잘되 보이는 베트남까페들도 알고보면 테이블 회전율때문에 고생을 많이하고 있는것이 사실이죠

    그렇지만 이미 잘못된 사전 조사의 결과는 수렁에 사람을 빠뜨릴 뿐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전조사가 재대로된 방법일까요 ??

일단 베트남 이주를 계획했다면 물론 가장 자신있는 업종을 선택하셔야 겠죠

그리고 거기에 대한 사장 정보를 취합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그것으로 성공했다는 주위 이야기만을 들을것이 아니라 그것에 손을 대 실패하신분들의 실패정보도 알아보셔야 겠죠

그런후에도 승산이 있어 보이신다면  베트남에 가셔서 직접 땀을 흘리면서 부딪쳐 보세요

무엇을 하시던 간에 일단   하루에 유동고객의 수와 매출도 대충 한번 눈여겨 보시고요

직접 구매선과 판매선도 확인을 해보시는것이 당연하겠죠

물론 임대료와 인허가 관계도 꼼꼼히 본인이 챙기셔야 하겠죠 (승산이 대단한 사업이라고 베트남 관련가페에서 이야기하시는분들이 몇몇분 잇습니다만 과연 그런 승산이 100%에 가까운 일이라면 왜 생면부지인 분들께 하시기를 권유할가요 ???)

 

언제나 말씀드려 봅니다만 명심 하세요 베트남에서 무엇을 하시든 그것을 결행 하시기전에 님이 흘린 땀방울이 많아 질수록 그나마 실패율도 조금씩 줄어들테니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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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00
· 17y ago
좋은글 잘 읽었읍니다.명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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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00
· 17y ago
베트남이주뿐이 아니라 한국에서의 사업조차 제대로 알아보지도않고 남의 말만 믿고 일벌이다 말아먹는사람 부지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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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가인00
· 17y ago
맞아요! 제가 제일가슴아픈게 이런것입니다. 솔직히, 벳남에서 10년 이상 살아도 현실에 벽에 붙딪치는 일이 종종 발쌩합니다. 호대를 졸업해 언어가 되어도~ 많은 난관에 봉착을 합니다. 첫째:많은 사람을 만나세요. 둘째:너무 사람들의 말을 믿지마세요. 셋째:자기만의 주관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넷째:한국에서 쓰는것보다 훨씬 더 아껴야 합니다. 다섯째:베트남말을 꼭 1년 이상배우고 움직이세요~ (다섯째가 어찌보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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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201500
· 17y ago
베트남도 상가가보면 손님보다 종업원이 만은데가만아요-벤탄시장옆의 그린티[볼데마다종업원은 6명이상서잇고손님은 거의못보고]이테리아이스크림[본젤라토인가아닌가]16000동이기본 손님 이 잇는지업는지 종업원 4-5명만 노낫음-호주도 가게만 무쟈게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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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00
· 17y ago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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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00
· 17y ago
추천입니다. 나두 오래전에 대충대충 알아보고 해외진출했다가 거의 20만불 날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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