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덩어리
똥이 죽어도 된장이라고 우긴다.
그 냄새가 역겹고 토악질이 나오는데도 자기는 청국장에 냄새지 절대 똥이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긴다.
똥으로 할수 있는것과 된장으로 할수 잇는것에 비교 분석을 해서 그렇기에 너는 똥이다라고 말하는데도 자기는 죽어라 된장이라고 우긴다.
자신이 똥이기에 다니는곳마다 똥칠을 하게 되고 그렇기에 머무는 곳마다 똥냄새와 역겨움이 진동하는데도 누구네 집에서 청국장 끓이나..하고 먼산만 본다.
그렇지만 아무리 우겨도 아무리 아니라고 치장을 해도 절대 똥은 된장이 될수가 없다.
똥을 넣고 아무리 솜씨좋은 요리사가 요리를 한다고 해도 된장찌개에 맛은 낼수가 없으며 똥으로는 아무리 용빼는 재주가 잇다고 해도 절대 청국장에 구수한 맛을 낼수는 없다.(표현이 아주 역겹네....^^)
그렇기에 언제고 자신이 된장인줄 아는 똥이 스스로를 착각해 된장찌개로 또는 청국장으로 요리가 될수 있다 생각하여 찌개 그릇에 담겨지는 날이 또 오면 그 역겨움과 그 토악질로 자신이 무엇인지를 또 증명 하게 될것이지만.....그 똥덩이리는 또 된장맛도 모르는 인간들이라는 말로 자신을 합리화 하겠지...^^
똥도 똥 나름대로의 효용가치가 있기는 할것인데 똥이기를 거부하고 된장이기만을 고집 하는 그 똥덩어리!!!
어찌 살든 자기 삶일테니 안쓰러운 마음을 보내는 정도로만 만족하고 그 똥에게 성철 큰 스님이 하셨다는 해탈에 말씀을 한마디 해 주고 싶다.
"똥은 똥이요 된장은 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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