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나전칠기는 대조선의 나전칠기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베트남편의 나전칠기의 모습 (가히 우리네 소규모 밥상과 똑같다)
서울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내에 전시된 아시아의 베트남 문화재를 보면
나전칠기가 나온다. 그 모양 또한 한반도에서 만들어지는 나전칠기류와 모양이
전혀 다르지 않다.
[의의]
1. 나전칠기의 원조는 고조선이라 했다. 그 고조선은 단군조선으로 대략위치는
중국대륙 한가운데이다. 그 나전칠기는 고려때 문화의 극치를 이룬다.
2. 고려 또한 대략위치가 중원대륙 한가운데이다. 고려사 지리편에 나오듯이
고려의 영역은 1만리대국이다. 베트남또한 고려의 남쪽 변방의 일부이다.
3. 베트남은 당시 고려의 남쪽지방으로 고려의 나전칠기가 통용되었다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그 전통은 대조선으로 이어진다.
4. 대조선내에 역시 제후국으로 보이는 명, 청을 포함하여 제후국 베트남이 있
었으므로 그곳에 나전칠기가 계속 생산된 것은 대조선의 나전칠기로 볼 수가
있다.
5. 고려, 대조선이전에 베트남은 어떠했는가? 해양국가 백제로 보면 담로의 대
다수가 동남아시아에 퍼져있었다. 담로를 뜻하는 지명들이 이 곳에 널려있는
데 베트남도 그 중의 하나이다.
6. 신라때는 백제의 영토을 대부분 흡수했으므로, 신라의 영역에 베트남도 당
연히 들어왔을 것이다. 장보고의 해양 정크선선단은 유라시아를 잇는 항선에
베트남을 항상 경유했을 것으로 보이고, 그 통일신라때 베트남은 신라의 영역
에 포함되었으리라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결론]
이와 같은 역사적인 배경으로 볼때 베트남의 문화재중 나전칠기는 대조선의 칠
기로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져 옴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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