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 아담한 술집소개
하노이 대우호텔 뒷편으로 가면 대로변에 고급아파트(대우호텔과 거의 붙어있음)를
등뒤로 하고 좌측으로 한 500m쯤 가면 대로변 건너편에 깔쌈하지는 않지만
아담한 술집이 있기에 소개 합니다.

(하노이 "대우호텔" 전경)
건물 외부간판에 "불고기"라고 써있는게 눈에 띄어 허름한 술집인지 밥집인지
찾아 들어가니 매케한 연기와 함께 괴기냄새가 진동한다요.
자리를 잡아 요리조리 훓터보니 죄다 베트남 젊은이 들이다요.


벽에 웬 현수막이 걸려있기에 보니 내용은 대충 이렇다요.
2007년 8월 27일날 2번째 분점을 개업했다는 그런 말 이란다요.
아마도 상당히 유명한 집인가 보다 했다요.
숫불로 구워먹는 소 젖통살(1접시 25,000동)이 유명하다기에
하노이맥주(15,000동)와 참이슬 쐬주(96,000동)를 시켜놓고 주변을 보니
역쉬나 한류가 대단한가 보다 벽체에 광고벽보가 온통 한국 연예인이고
한글이다요.



(숫불에 구워서 풋고추를 넣은 양념장에 찍어먹는 소 젖통살 부드럽고 쫄깃하니 맛나다)
쐬주로 거나하게 꼭지를 돌리고 나서 숙소인 대우호텔로 가기위해 밖에 나가니
흐~미~~~~ 휑~하니 졸라 춥다요.
하노이도 4계절이 있어 겨울철에 해당하는 1~2월달은 상당히 춥다는걸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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