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베트남 결혼
업자들만이 베트남 결혼을 가장 신속하고 저렴하게 하는 줄만 알았다.
업자를 통한 국제결혼 그것이 전부인 줄 알았다.
그러나 하백 카페에서 본 베트남 국제결혼은 일반 업자가 아닌
기존 국제결혼 가정을 통한 결혼 케이스였다.
하백 카페지기 변희인씨 왈
'앞으로 국제결혼 방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국내 중매결혼 방식과 같이 이뤄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공감이 간다.
자료 : http://cafe.daum.net/HABEC/DoAN/35
내가 목격한 베트남 국제결혼,
소개해 준 부부 가족과 함께 베트남 4회 입국, 총경비 1,200만원.
처음은 휴가를 내어 베트남을 일주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아가씨의 성장 및 생활환경, 통역을 통한 마음 확인 등등등, 맛선만 보고 그냥 돌아왔다.
가족과 일가친지 몇분에게 베트남에서의 보고 듣고 느낀 여러가지 일들을 알려주고
결혼 승락을 받았다. 두번째 방문, 결혼식을 했다.
세번째 방문은 짜빈성 인터뷰를 위해 입국했다.
네번째 방문은 결혼승인서에 사인하고 수령하기 위해 방문했다.
지난 1월21일 그 사람의 부인은 한국 입국을 위한 비자발급 최종 인터뷰를 통과했다.
2월4일 비자를 수령하고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총경비 1,200만원이 넉넉했다.
환율이 1,500대까지 오르 내리던 상황에서 추가비용이 들어갔다고 한다.
시간은 6개월이 걸린 셈이다. 아마도 업자들처럼 바로바로 진행했다면 3~4개월, 2회 입국이면 해결될 일이었지만, 이 친구는 하백카페의 도움을 받아 4회 입국에 6개월 가까이 걸렸다. 그럼에도 업자와 같거나 적은 경비가 소요됐다.
나도 금년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백 카페의 도움을 받아 국제결혼을 한다.
앞의 친구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국제결혼을 생각하는 총각분들 경기침체로 어렵다고 결혼 포기하지 마시고
하백카페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아 혼자서 국제결혼을 진행해 보실 것을
강력하게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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