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가서 놀란점
수출상담하러 간 사람 입장에서 =
별별 물건들이 다 밀수를 통해서 들어온다. 그리고 수입업자늠덜이 하두 후려친다.
글구 개소릴한다. 예를 들어 물건가격이 100불이면, 그냥 부품만 보내달란다.
자기네가 인건비가 싸니까 조립한다면서, 그 인건비만큼 그리고 나사못 만큼 물건값 까달라는데, 그냥 50불에 달란다.
체류객의 입장에서=
싼 것 하나도 없다. 바닷가에 널부러진 코코열매랑 비아홀에서 허리 뒤틀고 아응 하는 삐나이 빼곤 싼 것 아무것도 없다. 잘리비라는 곳에서 꽁치한마리 안남미 한사발, 식초에 절인 고추, 계란후라이 하나, 콜라 한잔 이거먹고 현지돈 120원 냈다. - 4년 전에
한국서도 낙원상가 옆에 삼치구이집에 가면 3000원 정도에 삼치구이 백반 먹는뎅....
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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