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교육시킨다면서 후진국에 보내는 건.
진짜 문제라고 봅니다.
애들이 새벽까지 공부하는게 안타까워서 태국가서 인터네샤날스쿨에 애들을 보내고 그 돈 대는라 쎄빠진다는 사람이 잇어서 말이죠.
한국서 학교공부 제대로 못따라가는 애들을 후진국 인너네셔날스쿨에 보내는 뜻은 결국은 아이들을 한국에서 정규교육을 받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교육을 받는 나라에 정착 시키려는 계획도 아니고, 다시 아이들을 다른 나라로 버내려는 심사지요.
아이들이 완전 짚시가 되는 거군요.
외교관이나 상사원의 자식들도 아니고, 애들만 외국으로 돌던가, 기러기가족이 되어 거의 파괴된 가족이 되는 건데, 과연 그럴 필요가 잇을 까요?
아이들이 학교공부를 못따라가면 일찌감치 아이들의 능력이나 적성에 맞는 직업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더 나으리라 싶네요. 괜히 학력인플레의 희생자만 되고 , 아이들의 인성만 파괴될 것 같습니다.
어려서 해외유학가서 공부도 실패하고 인성도 파괴되고 가족애마저 없는 아이로 변한 아이들 결국은 한국에 돌아와서 적응 못하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이다.
결국은 다시 외국에 나가서 부모가 보내주는 돈으로 허송세월만 보내게 되는 거죠.
부모의 역할 중에 중요한 것이 아이들에 대한 판단을 빨리해서 자기 아이들에게 기대할 것과 단념해야 할 것을 알려주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에 방황하는 많은 청소년들도 부모님이들이 무조건 자기 자식은 대학가서 성공해야 한다 그런 맹목적인 진학이 교육의 전부인 것으로 잘못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적응못하는 아이들을 후진국에 아이들을 보내면서도 현지에서의 정착따위는 생각도 없고 그런 나라에서 또 선진국으로 보내려는 가당찮은 상상을 하시는 부모님들은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