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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 경계에 서다

뿌에루2026-05-14 00:00:51조회 844출처: arca.live

"조선족이라서 중국인도 아닌 것 같고 한국인도 아닌 것 같고"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한국에 들어온 중국 동포(조선족)는 현재 약 67만 명으로, 건설·간병 등 한국 사회의 필수 노동을 떠받치는 중요한 구성원이 됐다. 하지만 한국 사회는 여전히 이들을 “동포”보다는 외국인 노동자나 혐오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 조사에서도 중국 동포에 대한 호감도는 다른 재외동포 집단보다 크게 낮게 나타났다. 한편 연변의 젊은 세대는 부모 세대처럼 단순 노동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사무직·기술직이나 중국 대도시 진출 등 더 다양한 삶을 꿈꾸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한국은 중국 동포와 어떻게 공존하고 통합할 것인지 답해야 하는 시점에 놓여 있다.

댓글 (8)

베스트 댓글
1ca Montreal, Quebec, Canada
wiseman특파원
· 13h ago가입 5y ago
중국 똥물튄 애들은 한국인 아님. 같은 공산권 이었던 고려인들은 말은 잃어버렸을 지언정 한국인의 뿌리를 지키고 있는데 조선족들은 한국말 하는 중국인이 되버렸음. 오히려 한국말을 알기에 한족 중국인보다 더 해로움수도 있음. 사람은 정신이 지배하는건데 그들의 정신이 이미 중국인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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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s Girona, Spain
바다로
· 7h ago가입 6y ago
한국에서는 일손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언어장벽이 낮은 조선족들한테 외교부에서 동포 비자를 내준거고 저분들은 같은 노동대비 받는 페이가 한국이 훨씬 높으니 한국에 왔을거고 수요와 공급이 맞았고 중국이라는 나라가 하드파워가 강해지면서 예측불가능하고 위협적으로 느껴지는데다 경제적 실용성을 무기로 주변국을 가끔 쥐락펴락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겐는 극단의 혐오로 표출되는거고 혐오라는 감정은 위험회피 본능이니 개개인의 감정 콘트롤 능력과 인지능력의 영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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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r Cheongju-si, North Chungcheong, South Korea
폭풍속으로
· 8h ago가입 4y ago
아리랑을 중국놈들이 문화제로 만들려고 할때 그걸 적극 지지했던게 저 조선족들임... 한복이 지들 소수민족 옷이라고 짖어된것도 저 조선족들때문이였고... 그냥 한국말 하는..아니 북한말 쓰는 중국인이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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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z Auckland, New Zealand
ponge특파원
· 10h ago가입 9y ago
조선족을 중국동포 라고 지칭하는 것부터 틀렸음. 미국에서 한국인 부모밑에 태어나 살다 한국으로 일하러 왔는데 물어보면 전 미쿡사람이예요. 미쿡만세 트럼프 만세 하면 미국 동포임? 미국은 그래도 중국처럼 사상세뇌는 시키지 않음. 생활수준에 따라 교육수준이 천차만별일 뿐임. 중국은 하나의 중국이라는 포장아래 조선족이든 몽골족이든 티벳족이든 다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묶어서 사상세뇌교육을 시킴. 조선족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있음. 그것은 한국사람의 그들에 대한 어떠한 차별이나 대우 이전의 문제임. 스스로 중국인으로 생각하는 애들을 왜 우리가 동포로 대우해줘야 함? 진짜 같은 동족인 북한사람-탈북인들조차 제대로 대우 못해주는데. 우리가 생각해 줘야하는 진짜 동포는 조선족이 아니라 아직도 한국의 후손임을 스스로 유지하며 살아가는 고려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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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gb Camden, United Kingdom
Tour
· 9h ago가입 2y ago
참고로 저는 오리지날 한국사람에 군대까지 다녀온 찐 한국인입니다. 해외에서도 20년 살았지만, 영주권으로 살며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았습니다. 제 어린시절 중공이 중국으로 바뀌지면서(텔레비전의 국명 타이틀) 조선족 분들이 한국으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땐 알카에다 테러범도 탈출할정도로 2차산업 3D업종의 대우가 형편없던 시절이긴 합니다. 형식상 주6일 거의 주7일 근무를 하는곳이 많았으니까요. 그때 조선족 분들 같은 동포라는 이름하에 굉장히 비참한 생활들을 했었습니다. 그게 지금은 동남아 서남아 사람들에게 하는걸로 바뀌었지만, 말까지 통하는 사이끼리 그 차별은 지금 노동자 인권이 상당수준 올라와 있는 지금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손잘리고 장애인 되었지만 한푼도 못받고 쫒겨나거나 출입국 관리소 신고해서 잡혀가게 하거나 여공들에게 성범죄를 밥먹듯이 는등 지금 조선족들이 하는 범죄만큼이나 심각하게 했던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그당시에 생긴 감정의 골이 더 넓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아 한국은 우리 조국이 아니구나' '중국이 오히려 더 낫다. 그러나 돈벌기는 여기가 낫다.' 왜 같은 말인데 조센징은 기분나쁘고, 조선족은 괜챃고, 또 그 조선족이란 단어를 한국인이 말하면 욕이 되는지 그부분도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들이 지금 국내외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범죄들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개인들로 보면 모두 피해자라는 말입니다. 바로 중공의 세뇌에서 일어났고, 당시 개발경제라는 이름하에 벌어졌던 천민자본주의의 피해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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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u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jae kang
· 12h ago가입 1y ago
5년만 떠나 지내도 한국 적응이 힘든데 유소년청년 시절을 타국에서 지냈다면... 미국,호주,캐나다,일본등 이민생활을 오래 겪은 각국 시민권자들과 영주권자들도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게 됨. 리트머스 시험지로 빨간색에 넣으면 빨간색이 되고 파란색에 넣으면 파란색이 됨. 연변족은 지금 세대들은 중국의 경제 발전의 시대를 맞아 국가가 부강하던 시기에 교육받고 자랐기에 중국인 정체성이 심히 물든것일 뿐. 그들을 2등 시민으로 보는 한국인의 시선이 있기에.....점점 더 중국인으로 붙게됨. 이건 그들의 문제도 있겠지만 한국인들의 문제가 더 큼. 전라디언이란 단어를 아는가? 연변인들의 굴욕을 이에 비춰보면 이해가 가능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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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ca Toronto, Ontario, Canada
asdfasdf
· 7h ago가입 3y ago
1. 비유 자체가 어긋남 이민자 1세대와 조선족은 결이 다름. 조선족은 100년 넘게 정착한 소수민족이지 "유소년기에 타국 간 사람들"이 아님. 리트머스지 비유로 묶기엔 층위가 다른 집단임. 2. 인과관계 뒤집힘 본인이 이미 답을 써놨음 — "중국 경제 발전 시기에 교육받고 자랐기에." 그럼 정체성 변화의 주동력은 중공의 애국주의 교육·국가 부상이지 한국인 시선이 아님. 14억 인구의 국가 시스템 vs 한국인 멸시, 어느 쪽이 더 강한 자기장이겠음? 자기가 깔아둔 전제로 자기 결론을 무너뜨림. 3. 시점이 안 맞음 한국인의 조선족 차별 시선은 90년대 이후 대거 입국하면서 본격화됨. 근데 그 시점엔 이미 PRC 체제에서 중국 국민 정체성이 형성된 뒤임. "차별받아서 중국인이 됐다"는 인과는 시간순으로 성립 안 됨. 4. 전라디언 비유는 정반대 사례 전라도 사람들은 그 멸시받으면서도 한국인 정체성 안 버렸음. 오히려 강화됐음. 차별이 정체성을 바꾼다는 본인 논지의 반례임. 비유를 가져왔는데 자기 주장 반박용임. 5. "한국인 문제가 더 크다"는 과장 조선족 정체성 형성에 영향 미친 요인: 중공 교육시스템, 호적제도, 한족 중심 미디어, 경제적 유인, 조선어 교육 축소 등 거대 구조 vs 한국 식당 사장님 눈초리. 비중 자체가 안 맞음. 요약: 한국인 차별이 일조했다 정도면 맞는 말. 근데 "더 크다"는 건 본인이 든 근거로도 성립 안 됨. 자기 글 안에서 자가당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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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u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RickyLEE특파원
· 12h ago
밑에분말도 다 동감합니다. 하지만 다른나라 한국 핏줄분들한테 세금이나 지원도 해줄필요도 없고. 지금 한국 엔터 플러스 호감중인데 그냥 돈도 안드는 따듯한 말한마디가 조금더 한국을 사랑하게된다면 좋은 외교라 생각하는데. 바다 형님들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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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a Montreal, Quebec, Canada
wiseman특파원
· 13h ago가입 5y ago
중국 똥물튄 애들은 한국인 아님. 같은 공산권 이었던 고려인들은 말은 잃어버렸을 지언정 한국인의 뿌리를 지키고 있는데 조선족들은 한국말 하는 중국인이 되버렸음. 오히려 한국말을 알기에 한족 중국인보다 더 해로움수도 있음. 사람은 정신이 지배하는건데 그들의 정신이 이미 중국인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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