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 지도 벌써 27 년 ...
모두들 무탈하게 또 하루를 보냅니다.
혹여 창조주가 계시다면 ... 어떻게 감사를 해야할지 ...
jae kang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17d ago
오늘 아침 감사하게도 나 응접실에서 담배 피울수 있게 아내가 교회간다고 나감.
따라 나가서 여기 가을이라 아침에 아내 차에 낀 서릿물을 스퀴지로 닦아주니....
아내가 농담으로
'이런 남편있으면 나와보라 그래'하더라.
내 대답 '자기가 나 일나갈때 똑같이 해줬으니 그렇지 안해주면 나도 안해..'라고 함.
지금 ...실내 흡연하고 있음...ㅋㅋㅋㅋㅋ 이따 올 즈음에 촛불켜서 담배냄새 없애면 됨.
p/s 뭐여 이거 ...전에 올라왔던게 다시 올라왔네? ㅋㅋㅋㅋ
답글 3개
이찌기들을어찌하나Buk-gu, Gwangju, South Korea· 16d ago
네 행복은 옆에 사람이 없어야 찾아지는구나.
그 행복은 뒷처리가 필요하기도 하고.
재강아, 담배 끊을 나이야.
네 아내 행복을 위한 것이라면 더 피워야 할까?
J Kim특파원Torrance, California, USA· 16d ago
매주 한번은 아들,며느리 얼굴 볼수 있는 기회이고,
평생 손주,손녀들과 함께 지낼수 있는 가족 문화라면서요?
며느리보러 교회 같이 가셔야죠
실내 흡연하고 있습니까?
jae kangMelbourne, Victoria, Australia· 9d ago
두 아들은 직장때문에 객지 생활 정착해서 살고있고....때마다 여행 오거나 우리가 갑니다.
교회는 마음 떠난 지 오래고...
그 댓글은 그 할머니 심정을 이해하기에 이야기 한 말이지 내 마음이 아니네요.
그리고 술은 맥주 두잔정도 즐기고...흡연은 안끊고 있어요.
그것마져 안하면 인생이 너무 재미가 없을것 같아...
담배값이 비싸서 끊기에도....내가 째째해 지는듯도 하고...여기 담배 한갑 값이 4만원 함.
이찌기들을어찌하나Buk-gu, Gwangju, South Korea· 19d ago
자기 주머니 속에 들어 있는데
있는 것 꺼낼 생각은 못 하고
늘 찾고 있어.
갖고 있어도 모르니 얼마나 어리석은건가.
답글 1개
어제그놈Federal Way, Washington, USA· 17d ago
찾으셨다니 다행
한국사는스웨덴엉특파원Seodaemun-gu, Seoul, South Korea· 19d ago
결혼, 아이들, 해외떠돌이 하다 한국 돌아와 찾은 안정감
하지만 무엇보다 즐거운건 애들과 와이프가 자는데 제로 콜라 한 캔 따서 치토스 먹으며 스타 한 판 때릴때.
답글 2개
프모특파원Villeurbanne, Rhône, France· 19d ago
형 한국 아예갔구나 ㅠㅠ
SKSan Francisco, California, USA· 18d 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라인 망상 메타버스에선 무엇이든 가능하죠 ㅋㅋ
그래도 콜라랑 치토스는 아줌마 현실 같네요 ㅎㅎ
꼴페미 아줌마, 자칭 국가유공자 후손인데, 군필이지만 크레모어가 뭔지도 모르고. 고등학교 물리도 몰라서 헛소리하다 나한테 다 까이지만, 자칭 검색하면 이력 다나오는 저명한 물리학 박사에, 교수에, 여자직원만 채용한다는 이탈리아 소장 있는 연구소 다니는 연구원에, 누가 학력 물으면 SKY라고 했다가, 누가 물으면 유학했는데 무슨 SKY냐고 망상 허언증으로 나대는 것마저도 똑바로 못하는 능지지만, NASA랑 협업도 하고, 입자가속기 같은 비싼 장비 고장나면 직접 전파사 들고가서 고치기도 하고, 연구하다가 애 재우러 밤에 들어왔다가 애 혼자 냅두고 다시 연구하러가는 범죄까지 저지를 정도로 바쁘지만, 온갖 온라인 커뮤니티들은 성향까지 싹다 파악하고 있고, 밤에 잠도 안자고 바다에서 불철주야 댓글 달면서 아는척 나대는 게 인생이잖아요 ㅋㅋ Tony랑 텔레로 학력 인증했어요? 결국 아줌마가 도망갔죠? ㅋㅋㅋ 안봐도 뻔하죠.
꼴페미 망상 아줌마, 어디 연구소 다니는지라도 알려줘봐요. 도데체 얼마나 허접한 연구소길래 고가 장비 고장나면 연구원이 직접 전파사 들고가서 고치게 하는지. 진짜인지 내가 직접 확인해보게.
HWISCheongju-si, North Chungcheong, South Korea· 19d ago
행복이 뭔지는 모르겠고, 행복해야된다는 생각에 얽메이지 않고 감사할줄 알면 그럭저럭 살아집디다.
G. J.Cheona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28d ago
감사와 만족
토링특파원Edmonton, Alberta, Canada· 29d ago
꾸준한 운동/식단으로 관리한 몸 상태, 융자금 상환 끝난 내 집, 사랑스러운 여친, 안정된 직장.
그냥 딱 현상유지만 되면 행복할 것 같음.
Sydneynice특파원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29d ago
그냥 막연히 좋지 않나요? 굳이 불행할 이유를 찾을 필요도 없고요.
건강하게 매일 매일 눈을 뜰수 있다는 거 자체가 행복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불안함에 잠을 자지 못하고 내일 죽을수도 있는 전쟁중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wiseman특파원Montreal, Quebec, Canada· 29d ago
행복 = 도파민 + 세로토닌 이라는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 최상의 가치를 둘 필요가 없다는게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살면서 깨우친거임.
행복해야해 라는 강압감을 가진 그 자체가 스트레스고 행복보다 내 삶의 의미를 찾는게 더 중요.
Pblinders특파원Jacksonville, Florida, USA· 29d ago
모자무싸에 나오는 감정워치에는 행복이 뜰까? 문득 어떤 감정이 행복인지 잘 모르겠네.. 설렘, 기쁨, 편안 등등 행복을 구성하는 감정은 상당히 복잡할것 같아...
isosceles특파원Dallas, Texas, USA· 29d ago
인생의 목적을 찾고 그걸 향해 달려갈때가 제일 행복함.
스파이크특파원Anaheim, California, USA· 29d ago
지금 나를 엄청 짖누르고있는 불행함이 없다는거만으로도 꽤 행복한거라 생각함
답글 1개
jae kang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17d ago
어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나요?
너 지금 불행하냐?
아뇨...?
그럼 행복한거다...법륜스님 말씀
jae kang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29d ago
어제 차려준 꽁치구이 반찬 맛있다고 했다고 오늘 아침 밥상에 자기 몫을 내몫으로 한마리 꼬불쳐둔거 구어 내어줬을때....
날 챙기는 그 마음에 너무 감사한다.
저녁에 외식나가 맛있는거 사줘야지...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Canada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29d ago
가족
KA특파원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USA· 29d ago
스스로의 잘못된 선택으로 폭풍 속에 있는 것 같은 괴로운 시간들을 보내고나니, 이젠 아무 일도 없는 지루할 수 있는 아주 평범한 날들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나이를 먹다보니 행복은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것 보다 소소한 디테일 속에서 더 발견하게 되는 듯 해요.
이찌기들을어찌하나Seocho-gu, Seoul, South Korea· 30d ago
늘 옆에 있는데 찾아가기는.
KIM특파원Wellington, Wellington Region, New Zealand· 30d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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