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과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에서 판매할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바다 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오는 9월 26일, 빅허그와 바다는 벨뷰시(Bellevue)의 공식 지원을 받아 벨뷰 시청 광장에서 「Big Hug RPD+ K-POP Play Day 시즌 2」를 개최합니다.
🇺🇸 벨뷰(Bellevue)는 어떤 도시인가요?
벨뷰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아마존, 구글 등의 사무실이 모여 있는 대표적인 IT 도시입니다.
미국 상위권의 평균 가구 소득
높은 교육 수준과 우수한 치안
한국, 중국, 인도 등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
한국 식당과 마트가 자리 잡은 아시아 문화권 중심지
쉽게 말하면 “시애틀의 강남”, 또는 “미국판 판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벨뷰는 높은 경제력과 풍요로움 뒤에 높은 생활비와 계층 간 격차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특히 벨뷰에서는 무려 107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시민의 약 60%가 영어 외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언어권 커뮤니티가 존재하지만 서로 교류할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Big Hug RPD+ K-POP Play Day의 목표
빅허그와 바다는 지난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한국 문화로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서울 지하철”을 테마로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권 시민들이 만나는 무대
한국 음식과 한국 상품 마켓
K-POP과 문화를 통한 교류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나의 광장에서 다양한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모델을 매뉴얼화하여,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도시에도 확산시켜 보고 싶습니다.
바다 님들께 질문드립니다
1. 벨뷰 시민들에게 한국 상품 하나를 판매할 수 있다면 무엇을 소개하고 싶으신가요?
2. 왜 그 상품이 벨뷰에서 잘 팔릴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해당 상품의 본사나 관계자를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4. 해외 곳곳에 계신 바다 님들이 온라인으로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벨뷰뿐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bighugorg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