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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에서 판매할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Big Hug·2026-05-30 02:23:27·조회 2879

바다 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용기 내어 글을 올립니다.

오는 9월 26일, 빅허그와 바다는 벨뷰시(Bellevue)의 공식 지원을 받아 벨뷰 시청 광장에서 「Big Hug RPD+ K-POP Play Day 시즌 2」를 개최합니다.

🇺🇸 벨뷰(Bellevue)는 어떤 도시인가요?

벨뷰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아마존, 구글 등의 사무실이 모여 있는 대표적인 IT 도시입니다.

미국 상위권의 평균 가구 소득

높은 교육 수준과 우수한 치안

한국, 중국, 인도 등 다양한 이민자 커뮤니티

한국 식당과 마트가 자리 잡은 아시아 문화권 중심지

쉽게 말하면 “시애틀의 강남”, 또는 “미국판 판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벨뷰는 높은 경제력과 풍요로움 뒤에 높은 생활비와 계층 간 격차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습니다.

특히 벨뷰에서는 무려 107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시민의 약 60%가 영어 외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언어권 커뮤니티가 존재하지만 서로 교류할 기회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Big Hug RPD+ K-POP Play Day의 목표

빅허그와 바다는 지난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한국 문화로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서울 지하철”을 테마로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권 시민들이 만나는 무대

한국 음식과 한국 상품 마켓

K-POP과 문화를 통한 교류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하나의 광장에서 다양한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모델을 매뉴얼화하여,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도시에도 확산시켜 보고 싶습니다.



바다 님들께 질문드립니다

1. 벨뷰 시민들에게 한국 상품 하나를 판매할 수 있다면 무엇을 소개하고 싶으신가요?

2. 왜 그 상품이 벨뷰에서 잘 팔릴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해당 상품의 본사나 관계자를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4. 해외 곳곳에 계신 바다 님들이 온라인으로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벨뷰뿐 아니라 다른 도시에서도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bighu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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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usau2개국이 이 대화에 참여
usnullloooSeattle, Washington, USA· 15d ago
날씨가 쌀쌀하네요
usKA특파원Washington, District of Columbia, USA· 16d ago
가수들을 상징하는 여러 응원봉둘을 판매할 수 있으면 여러 팬덤들의 시선을 잡기 쉬울거예요. 특히 저녁 시간이 되면 더 인기가 올라갈 것 같고요.
usBig HugSeattle, Washington, USA· 16d ago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빅허그는 미국 워싱턴주에 등록된 501(c)(3) 비영리단체입니다. 2014년에는 온라인 광고를 통해 제3국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했지만, 2019년 코비드 시기를 겪으며 저를 포함한 많은 한국 이민자들이 미국의 제도와 지원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정부와 지역사회의 유용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K-Pop Play Day 시즌 1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올해 시즌 2는 미국 벨뷰시 정부 뿐만 아니라 한국 정부 지원을 통해 더욱 발전된 행사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행사보다는 약 1,500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컨텐츠 무대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비드 시기 자원봉사자로 함께했던 청년들이 이제는 각자의 기업과 사회에서 성장해 감사 인사를 전해올 때마다, 빅허그가 단순히 정보를 주는 단체를 넘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만들어주는 비영리단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번 K-Pop Play Day 시즌 2도 바다님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 이 소식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Dactyl특파원Federal Way, Washington, USA· 16d ago
이벤트 기획 일 시키는 거임?
usJS특파원Escondido, California, USA· 16d ago
전 별로 이런 행사 좋아하진 않습니다. 문화의 영향력은 자연스러울때 힘을 발하는것이지 이런거 하면 전 오히려 밤감만 일어난다고 봄. 원래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어차피 자기가 알아서 찾아서 이벤트 감. 그런데 대부분의 현생 사는 사람들은 이런 행사 있으면 행사때문에 도로 막고 사람들 붐비고 오히려 이딴 행사 왜 하냐 반감만 늘어남.
aujae kang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17d ago
공짜로?? 나도 공짜로... AI 바다 커뮤니티(bada.us)에 올라온 벨뷰 다문화 축제(Big Hug RPD+ K-POP Play Day 시즌 2) 기획 글을 보시고 질문 주신 거군요! 미국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IT 부촌이자 다문화 도시인 벨뷰(Bellevue)의 특성(높은 소득, IT 종사자 위주, 중국·인도 등 아시아계 대거 거주)과 올해 축제 테마인 "서울 지하철"을 접목하여, 축제 현장에서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차별화된 한국 상품과 참여형 아이디어를 세 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상품 아이디어: 서울 지하철 편의점 콘셉트의 '한강 즉석 라면' & 'K-디저트' 올해 축제 테마가 '서울 지하철'인 만큼, 광장 한복판에 서울 지하철역 승강장이나 환승 통로에 있는 'K-편의점'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입니다. 왜 벨뷰에서 통할까?: 벨뷰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엔지니어들이 많아 업무 스트레스가 높고 '빠르고 직관적인 재미'를 좋아합니다. 한국 드라마나 예능에서 단골로 나오는 '지하철역 편의점'과 '즉석 라면 조리기(한강 라면)'는 이들에게 단순한 음식을 넘어 꼭 해보고 싶은 K-문화 체험입니다. 판매 구성: * 종이 용기에 직접 끓여 먹는 즉석 한강 라면 (중국·인도인들을 위해 채식/할랄 라인업 필수 구비) 지하철 델리만쥬처럼 달콤한 냄새로 발길을 붙잡는 K-길거리 간식(붕어빵, 호두과자) 얼음컵에 부어 마시는 편의점 파우치 음료 (에이드, 미시 가루 등) 2. 마케팅·체험 아이디어: '벨뷰행' 지하철 개찰구와 교통카드(T-money) 챌린지 축제 구역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진짜 서울 지하철 느낌이 나는 개찰구(Turnstile) 포토존을 설치하는 아이디어입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축제 입장객들에게 종이로 된 패스포트나 커스텀 디자인된 '축제용 T-money 카드'를 나눠줍니다. 체험 동선: 축제장 내의 다양한 국가/문화권 부스를 방문할 때마다 이 카드에 지하철 노선도 스탬프를 찍어줍니다. '환승 성공'을 인증한 시민들에게는 한국 기념품(예: 귀여운 양말이나 K-뷰티 샘플 등)을 증정하는 챌린지 형태로 운영하면, 사람들이 축제장 구석구석을 재미있게 탐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글로벌 온라인 참여 아이디어: "디지털 지하철 방명록" 및 전광판 매시업 해외 곳곳에 계신 바다 커뮤니티 회원들과 전 세계 K-POP 팬들이 온라인으로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IT 중심의 아이디어입니다. 어떻게 진행하나?: 서울 지하철역 벽면에 붙어 있는 '스크린도어'나 '안내 전광판' 모양의 웹페이지를 개설합니다. 온·오프라인 연결: 전 세계 온라인 참가자들이 이 웹페이지에 축하 메시지나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짧은 글, 혹은 K-POP 댄스 챌린지 영상을 올리면, 벨뷰 시청 광장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LED 전광판에 '실시간 지하철 광고'나 '열차 도착 안내'처럼 송출해 주는 것입니다. 벨뷰가 IT 도시인만큼 이러한 디지털 결합형 이벤트는 현지 주민들의 이목을 끌기에 아주 좋습니다. 💡 요약하자면 벨뷰 다문화 축제의 성공 비결은 단순히 한국 물건을 파는 것을 넘어, **"서울 지하철이라는 공간이 주는 특유의 활기와 낭만"**을 벨뷰 시민들에게 통째로 경험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 트렌디하고 IT 친화적인 축제 모델이 잘 정착된다면, 미국 내 다른 다문화 도시들로 수출할 수 있는 멋진 K-축제 매뉴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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