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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아줌마 빌런들..(자식들이 제발 읽고 말해주길)

afteryou·2026-06-16 08:14:12·조회 29·출처: pann.nate.com
아무래도 자녀들이 결혼 했거나 판을 많이 볼듯해 여기다 남겨 봅니다~
지난달 말에 안동->청량리 행 KTX 를 타고 오는데 중간쯤 에서 아줌마들 7~8명 정도
우르르 탐.... 친구들인지 지인들인지 여행 갔다 집에 가는 거였는지 타자마자 떠들기 시작..
다른 승객이 모바일로 불편 신고 했는지 승무원이 와서 조용히 해달라고 1차 제지 시킴.
알겠다고 자기들 잘 거라고 하더니 승무원 가자마자 다시 떠들기 시작. 여기서 가방에서 소주 
플리스틱병 꺼내서 종이컵에 따라서 짠 까지 하면서 마시기 시작..ㅎ 안주는 번데기..... 외 각종 야채? 심지어 팔걸이 부분에 앉아서 얘기하고 통로 사이에 두고 얘기함.
승무원2차 와서 제지 시킴. 본인들 별로 시끄럽지 않다고 하면서 조용히 하겠다고 함..
승무원 가니 또 떠들기 시작... 도대체 종이컵에 소주 따라서 얼마를 마시는건지...
본인 아들이랑만 술마시고 남편이랑은 재미가 없다 가족사 얘기 주저리 떠듬.. 에어팟 끼고 있는데도 대화소리가 다 들림... 이번엔 내가 승무원 호출함.. 오는거 시간 걸리니 기다리는데 너무 안옴.제발 빨리 와서 제지 해달라고 했더니 옴.... 승무원3차 제지... 
우리 별로 안 시끄러운데!! 이러고 있음... 하... 몇몇분 빼고 아주 신났음...
청량리 도착하고 내리더니 우리 2차가자~~ 하고 있음ㅎㅎㅎ 
혹시라도 이걸 보는 사람들중에 5월30일에(집도착!!) 부모님중에 지인들과 놀러갔다 오신분 계시면 민폐라고 꼭 알려주시길... 
KTX 객실내에서 소주 마시고 번데기 먹는거 저만 이해 안되는 걸까요? 예민한건가요?
저희 부모님한테 절대 저런 행동 하지 말라고 자식들 욕먹는 거라고 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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