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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공항 논란에 의문인 점

지nny·2026-06-16 08:17:22·조회 43·출처: pann.nate.com

장원영 공항 논란 관련해서 한가지 의문이 생겼는데
장원영이 출입국심사할 때 모자랑 마스크 제대로 안벗었는데 이게 연예인 특혜 아니냐는게 논란의 핵심이잖아. 연예인은 얼굴 똑바로 안보여줘도 출입국심사 프리패스네, 일반인이랑 차별하네, 미국에서 저러면 잡혀간다 하면서.

근데 잘 보면 장원영 공항 논란은 출입국 심사할 때 벌어진 일이 아니라 출국장 통과할 때거든? 출국장 통과랑 출입국심사는 아예 다른건데 왜 다들 출입국심사라고 난리치는 거임?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해외여행 갈 때 보통하는 순서가

1. 공항 도착 후 체크인
2. 수하물 접수.
3. 출국장 통과. -> 이때 탑승권이랑 여권을 공항직원한테 제시. 장원영 이번 논란이 여기서 찍힌거.
4. 보안검색
5. 출국심사
6. 면세점 구경하기

이렇게였던거 같거든?

그니까 결국 장원영은 출국심사 때 모자랑 마스크를 제대로 안벗은게 아니라는 거잖아. 잘 보면 장원영 옆에 있던 일반인 여자도 모자랑 마스크 완전히 안벗고 마스크는 내리고 모자는 올리는 식으로 신분 확인했음.

출국심사 과정에서 생긴 일이 아니었고, 사람들이 연예인 특혜 차별이라며 화내는 것과 달리 일반인도 모자와 마스크를 완벽히 벗지 않았는데 왜이렇게 난리가 난건지 모르겠음.

애초에 우리나라 같은 경우 요즘에는 출국심사 하러가면 다 자동화 돼서 대면 심사가 아니라 기계에 여권이랑 지문 인식하는 식으로 진행해서 갑질이니 마스크나 모자를 제대로 안벗었니 뭐니 할 것도 없음...이때 신분 확인이 충분히 되기 때문에 공항공사 측에서도 처음에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냈던거 아님?

장원영 태도가 어쨌거니하는 얘기는 다 치워두고 ‘출국심사 때 마스크와 모자를 제대로 안벗었다’라는 논란 자체에 의문을 갖는거임. 출국심사가 아니라 그냥 출국장 통과여서 문제 제기 자체가 잘못됐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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