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살면서 문화적 차이를 아직 못느끼는가 봄.
같은 전범국가답게 독일도 도어록은 아날로그 키방식을 유지함.
영국, 프랑스, 이태리든 오래된 국가들은 여전히 열쇠를 고집하는게 수많은 열쇠 자체가 부를 상징하기 때문임.
특히 오래되서 시중에서 복제를 못할정도 골동품이면 그게 곧 뼈대있는 집안의 증표가됨.
그리고 디지털 키패드 도어록의 경우 오래쓰면 자국이 남고 그럼 조합할수있는 번호가 한정이됨.
그래서 보안을 위해선 RFID 전자카드를 쓰는데 회사가 아닌 가정집에서 쓰기엔 단가도 있고 누가 문을 열었는지에 대한 기록을 남길 필요가 없기에 쓰지 않음.
무엇보다 키패드 배터리 나가거나 전기가 나갔을때 디지털 방식은 무용지물이 되버리고 열쇠는 내가 줬던거 다시 회수하면 그만이지만 비번은 기억되면 끝이기에 내가 비번 바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특히 내가 비번을 까먹으면 열쇠공 부를때 비용도 증가함. 열쇠야 누가 비상키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복사하면 끝이지만...
SAMSUNG특파원Iksan, Jeollabuk-do, South Korea· 8h ago
매일 아침 짜증으로 시작해서 불평 불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듯...
bancouv특파원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14h ago
키패드 도어락은 번호만 알면 누구나 들어올수 있어서 보안이 후짐
한국 빼고는 많이 쓰는 나라 없음
북미는 스마트 도어락이 대부분 핸드폰이랑 연동되어있음
궁극적으로 열쇠나 핸드폰이나 키카드는 물리적으로 소지해야 하기에 열수 있는 사람이 제한적이지만
키패드는 번호만 알면 전세계 모든 사람이 다 들어올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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