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기자의 폭로가 큰 터닝포인트였어요
1년내내
정부에서 붙잡아 놓은 검찰개혁안
갑자기 발족한 뜬금없는 공취모
이 두가지가 늘 미스터리 였죠.
정청래는
작년에 추석전에 개혁 다 끝내겠다고 발표까지했었는데
정부가 훌러덩 가져가서 지금까지 ...
장인수 기자의
물밑에서 협상했다는 증언 터지자
아주 초췌한 모습을 드러냈던 이재명대통령이 생각나네요.
그 모습보고
전 순진하게도 ㅋㅋㅋㅋ
검찰이랑 협상한 놈 잡아내고 사태를 바로 잡는다고
고심을 많이 하셨구나.
그렇게 생각했었네요.
공취모는 미친거라고 말하던 유시민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장인수 기자를 고발하고
저 미스터리들이
이제야 다 이해가 갑니다.
이재명을 빼놓고 늘 생각했으니
그동안 그렇게나 끙끙 안 풀렸던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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