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관중 모인 월드컵 경기장, 日 욱일기 등장
국제축구연맹(FIFA)는 국제 축구 경기에서 전범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 평가전도 아닌 전 세계인들이 시청하는 월드컵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월드컵 응원 도구로 욱일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시아 축구 팬들에게는 전쟁의 공포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행위다. 아시아 예선 경기에 이어 2차전까지 등장한 욱일기 응원을 국제축구연맹(FIFA)에 고발하여 재발 방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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