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여름철 쁘붕이들 위한 씻는법 & 냄새 제거하는 법
반갑다. 쁘붕이들.
쁘챈의 이름모를 거유미소녀 호감고닉이야.
나는 어릴때부터 냄새에 대해 많이 민감했으며 나한테서 나는 불쾌한 냄새도 어떻게 없애야 할까 하고 정보들을 익혀 실생활에 접목시킨 후 내 몸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정복하는데에 성공했어.
에이~ 진짜로 냄새가 심하게 나는 그런 사람이 어딨어~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여름철 땀을 흘리고 있는 남자가 길거리에서 지나갈때,
거기서 느껴지는 땀냄새 외에 그 사람의 옷에서 느껴지는 걸레 쉰내같은 아주 좃같은 냄새가 나는걸 느껴본적도 있을꺼야.
뭐... 본인이 귀찮아서 해결안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이걸 진짜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없애는지 몰라서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거니까.
그럼 먼저,
1. 씻기
정말로 어떻게 씻어야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어서 씻는법 부터 가르쳐줄게
그 전에 준비물 부터.
1.1. 준비물
1.1.1. Basic (기초)
샤워볼

샴푸

바디워시

정말 기초중의 기초만 모았음
아무리 못해도 이 3개는 갖추는게 좋아.
집에 비누는 있을거 아냐. 세수는 그걸로 대충해.
1.1.2. Normal (기본)
기초 3종세트에 더해서,
쉐이빙 폼

면도기

린스나 트리트먼트

클렌징 폼

면도할 때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은데, 온수 샤워를 한 뒤 쉐이빙폼을 발라서 면도를 하면 상처가 잘 안나고 말끔하게 가능함
그래서 면도를 제대로 할때는 수건으로 턱과 입 주변을 온찜질한 후 면도를 하기도 함.
면도기는 비싼거 사기보다는 도루코가 제일 낫더라. 군대에서 쓰는거 있잖아?
1.1.3. Advanced (심화)
위에 말한거 플러스임
남성용 올인원 로션

바디 로션

데오도란트

여기있는 것들은 샤워 도중에 하는게 아닌 샤워가 끝난 후 진행하는 것들이야. 아래 본문에서 설명할게.
1.1.4. End (미친놈)
남성청결제 ㅋㅋ

꼬추와 똥꼬를 깨끗이 빡빡 씻을때 쓰는 물건임
이딴걸 써?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꽤나 청결해짐. 화장실 변기에 앉았을 때 팬티에서 올라오는 불쾌한 냄새를 상당히 줄여줌.
그리고 쿨링 청결제를 쓰면, 여름철 헤어샵에서 쿨링샴푸 받고 난 뒤 그 시원한 느낌 알지?
그게 부랄밑에서 느껴진다고 생각하면 돼. 나름 상쾌함.
1.2. 본격적으로 씻는 법
기본적으로 샤워는 온수로 하는거야.
상남자들은 찬물로 한다는 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몸에 있는 유분기가 잘 씻기지도 않을뿐더러 고통만 느껴질 뿐임.
그 왜, 설거지할 때 뜨거운 물로 씻어야 기름기가 닦이잖아?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돼.
샤워 순서는 보통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편임. 머리부터 시작해서 얼굴, 목, 상체, 자지, 다리, 발까지
두꺼비부터 블루 먹고 칼부 레드 작골 먹는 카나비급 정글 동선으로.
따뜻한 물로 머리를 충분히 적신 뒤,
샴푸를 한번 쭉 손에다가 짜.
그리고 충분히 젖은 머리에다 대고 존나 비벼 그냥

빡빡 문질러
두피에 닿아도 상관없음 그냥
잘 모르겠다 싶으면 한 30초는 빡빡 문질러
충분히 문질렀다 싶으면 물로 깨끗이 헹궈줘.
여기서 한가지 꿀팁이 있는데,

귀 뒷부분 잘씻어라.
홀애비 냄새의 주 원인임.
대충 샴푸하다가 여기도 한번 문질러 준다고 생각하고 씻으면 돼.
그리고 나서 린스까지 할 사람들은 린스 한번 짜서 머리카락'만' 씻어주면 됨. 이건 되도록 두피에 닿지 않는게 좋음.
다음은 세ㄱ수

클렌징폼이 있는 사람은 손에 조금만 짜서 (캡슐약 한알 크기 정도)
얼굴에 고루 도포하듯이 바르고 주로 개기름이 많이 생기는 이마, 코 주변, 인중, 볼따구 순으로 문질러줌
비누밖에 없으면 비누로 그렇게 해도 됨 (빨래비누 쓰는 미친게이는 없길 바람)
다음은 본격적으로 몸을 씻어야지.
샤워볼에다가 사놓은 바디워시를 한 2번정도 쭉 짜줘.
그리고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목 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빡빡 문지르면서 움직여줘.
특히 살과 살이 맞닿는 부분.
겨드랑이, 다리 사이. 나 같은 거유미소녀들은 밑가슴에도 빡빡 씻어줘.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씻어주는게 좋아. 거품이 안나온다 싶으면 바디워시 한번 더 짜서 거품내주고 씻으면 됨.
샤워 후, 수건으로 말끔히 몸을 닦아준다.
그럼 이제 알몸이잖아?
그 상태에서 바디로션을 온몸에 쓱쓱 발라주셈.
이걸 왜 바르냐고?
피부가 건조해지면 존나 가렵고, 긁다보면 피부 씹창나는거 한순간임.
매일매일 습관 들여놓는게 좋아. 덤으로 나는 은은하게 좋은 향기는 상대방에게도 호감을 줄 수 있음.
그리고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형을 사서 뿌려줘도 좋고, 스틱형을 사서 겨드랑이에 직접 발라줘도됨.
이걸 하면 여기에 땀이 안나서 암내가 자연스럽게 나지 않게 됨.

이런 대참사는 미리 피할 수 있으니 데오도란트 꼭 쓰자.
그리고 로션.
얼굴에 고루 발라주자.
외모를 못챙길지언정 피부는 챙겨줘야지.

외모의 70%이상은 피부에서 온다!
남자들은 대충 올인원 로션이라고 된거 아무거나 사서 발라줘.
마지막으로!
머리는 꼭 헤어드라이기로 말려라.
물기 있는 채로 안말리고 살면 이거 탈모의 주범이 된다.
업적 50렙 이상인 꼬추 안서는 할배들은 얼마없는 모근이라도 지켜야하지 않겠어?
그런데... 이렇게 했는데 왜 씨발 냄새가 나지?
그건 말이야. 이제 니 몸이 아니라 니 옷에서 나는거임.
2. 빨래
옷을 오래 입다보면 여기에 사람의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묻게 되는데, 이게 산패하고 균이 증식하면서 냄새가 나게 됨.
일반적으로 쓰는 세제로는 해결이 안돼. 뭔 개지랄을 해도 안돼.
특히 중성세제는 100번 써도 100번 냄새 안없어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냐?
2.1. 준비물

과탄산소다가 필요함.
그리고 기본적으로

세제는 퍼실 추천함

섬유유연제는 나는 체감이 잘 안되더라. 아무거나 쓰셈.
집에 건조기는 없어도 세탁기 없는 집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세탁하는 사람중에 대충 전원버튼 > 세탁버튼
바로 이렇게 하는 사람 대부분일거란 말이지.
냄새를 잡아야할때는,
전원 버튼 > 불림 세탁, 온수 설정, 세탁 3회 헹굼 3회 정도로 하드하게 한다고 생각해.
대충 좀 오래된 세탁기면 세탁시간 한 3~4시간 뜰거임.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과탄산소다를 소주 반컵정도 넣어줘. 가루형태의 강알칼리성임.
되도록이면 피부에 안닿게 하고, 쓰고 넣고 나서 지퍼 채우고 나서는 손 씻어줘.
어지간하면 고무장갑 끼고 써.
아, 참고로 통돌이보다 드럼세탁기의 세척이 월등히 좋음.
빨래가 끝나고 난 뒤 건조기가 있으면 아주 좋은데, 없다면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창문 열고 말려줘.
잘 말라진 옷의 냄새를 맡아보면 냄새가 아예 없어졌다는 느낌이 들거임. 체감 확됨.
그리고 신발 관리도 해줘야겠지?

이거 신발에다 뿌려주면 냄새 꽤 사라짐.
그리고 발 씻을때는

요거 써봐. 발 씻을때 이거 좀 뿌려서 문질러준 뒤에 물로 헹궈주면 됨.
찾아봤는데 균이 싹 사라지더라.
실제로 써보니 발이 아주 뽀송해짐.
그러고 이렇게 다 했는데... 시발 그래도 왜 냄새가 나는거 같지?
그거는... 니 방에서 냄새가 옷이랑 몸에 밴거임.
남자가 혼자 사는 방은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홀애비 냄새가 나기 마련임.
환기는 필수이긴 한데, 향이 은은하게 나는 탈취제같은걸 구비하면 좋아.

이런거 하나 방에 구비해놓고 써봐. 꽤 괜찮아.
물론 깨끗하게 방 청소는 필수겠지?
습해서 곰팡이가 생긴다면 집에 제습기를 준비해봐도 좋아. 습기 쥰내 잘잡음.
이렇게 다 하고 나면 완벽하게 냄새가 잡힌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음.
지나가던 사람이 불쾌한 표정으로 보던게 그 뒤로 없어질거야. 장담함.
근데 그게 외모때문이라면 장담못함 하하
다들 말끔해진 모습으로 쁘페에 참여해서 기모찌하게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해보자
냄새나는거 주변에 쥰내 민폐잖아. 최소한 민폐는 끼치지 말자는거지. 싫음 말구.
준희랑 종호가 코를 틀어막으며 벌레보는듯한 표정으로 경멸하는걸 보고싶다면 안씻는거 말리진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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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거유미소녀 쁘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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