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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낑깡222026-06-09 08:27:09조회 7출처: pann.nate.com

상처받기 싫어서

그리고
상처주기 싫어서

주춤하며
선을 그었던 것 같아

그랬는데
나도 모르게

다시

마음이 조금씩
새어나오는 것 같아

아마 넌
느끼고 있겠지

이 정도 온기는
너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괜찮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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