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실수로 안락사 당한 반려견
수의사 실수로 안락사 당한 반려견

기사엔 안 나오는 조금 더 자세한 내용
9살 말티즈가 보호자와 함께
염증 주사를 맞기 위해 동물병원에 갔는데
수의사가 보호자한테 대뜸 "마음의 준비는 되셨나요?"
라고 묻고는 진료실로 안내함
보호자는 마취 치료 때문인 걸로 생각하고 진료실로 들어감.
그리고 안락사 약이 주사되고
반려견은 보호자 품에서 죽음.
보호자는 마취 때문에 늘어진 걸로 생각하고
반려견을 그대로 데리고 나왔다가
나중에서야 죽은 걸 알게 됨.
수의사는 하필 그날 다른 말티즈의 안락사가 예정되어 있었고
또 자기 기억 상 안락사 대상 말티즈의 보호자 역시 실수로 안락사 당한 말티즈의 보호자와
비슷하게 생겨서 착각을 했다고 주장
보호자 측은 소송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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