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부분은 학익진이 뭔지 모른다jpg
한국인 대부분은 학익진이 뭔지 모른다.jpg

이렇게 포위를 하는것만이 학익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건 그냥 포위진이지 학익진이 아니다
학익진이 완성될려면 아주 중요한 조건이 하나 더 필요 한데

바로 중심에 강력한 축이 필요하다
왜 그러한지 지금부터 설명한다

만약 동급의 군대로 포위진을 펼지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아군의 표면적이 넓게 된다
그렇게 되면 넓게 퍼지는 대신에
아군 군단의 두께가 필연적으로 얇아지게 되고
적군의 두께는 두꺼워지게 된다
다들 포위진만 하면 섬멸될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지점에서 포위진의 치명적인 단점이 발생하게 된다
바로 얇아진 포위진을 뚫기 쉽게 되어버린다는 점이다

그 약점을 보완한게 바로 학익진이다
애초에 학익진이 이런 어린진을 뚥기위해 고안 된거임
적들의 진행방향에 맞추어 쐐기형의 종심으로 길고 두꺼운 축을 만들어 적을 부순다
이 쐐기형 군단이 학익진의 핵심이자
포위진과 함께 사용함으로서 비로소 학익진이 완성된다

그리고 학의 머리
그 쐐기를 담당했던게
바로
거북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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