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것도 힘들고 여기저기서 깔보고 그렇지만 꼭 성공할 겁니다.
3~5월이 정비 업계 비수기면서 전쟁이 터진 후로 유류비 인상에 수도권 바쁘던 업체들도 연락해보면 요즘은 조용하다고 하더군요.
이 상황에서 직원 채용 후 몇 일만에 전쟁 터지고 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등 모든 가격이 인상에 저는 신규 업장이라 더욱 더 최악인 상황입니다...
그 와중에 동네 주변 업체에서 외주 맡기려고 하면서 일 없는거보다 싸게라도 일 해주는게 낫지 않냐라고 비웃듯이 얘기를 하더군요.
(외부에서 저렴하게 작업해도 70 잡힌 작업을 30에 해달라고 함)
그래서 이건 아닌거 같다고 정중하게 말씀 드렸고 솔직히 그 외뢰하신 분 기술력도 정보력도 모든 부분에서 제가 다 그냥 아예 발라 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본력에서 너무 밀려서 수익 부분에서는 제가 밀립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깔보고 너 처럼 일하면 망한다고 얘기하지만 통키에서 민대풍의 회전 회오리 슛만 더블 히트가 가능한것 처럼 저만의 필살기가 저도 나름 있습니다.

비록 민대풍이 태백산한테 처발리지만 이번에는 이쪽도 힘으로 간다 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본인의 파워를 확실하게 보여주죠.
그 와중에 차남으로써도 제 구실을 못하다보니 가족들에게도 참 면목이 없습니다.
애기들이 다 귀엽기는 하지만 그 와중에 조카 일마는 제 조카라서가 아니라 왜 이렇게 귀여운건지.
형이 체격은 크로캅만 하지만(188CM)신이 공평한건지 얼굴과 발로그 뺨대기 후려치는 어깨는 저에게 주셨는데 조카 일마가 제 인물을 닮았더군요.
(형의 발차기 실력도 크로캅 수준)

아직 1살 안 되었고 초상권은 좀 더 크면 삼촌이 지켜주마...
평범하게 남들 처럼 처자분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그런 꿈은 사실상 포기 했습니다.
아직 이편단심이지만 저를 만나면 남의 집 소중한 따님인데 고생 길이 훤 하기에...

그래도 어머니라도 좋은 집에 살게 해드리고 좋은 차도 태워드리고 싶고(그래봤자 K5...)귀오미 조카 녀석 좋은 장난감도 사주고 그렇게 살고 싶네요.
힘든 와중에 사부님이 골짝 동네 옆 신도시에 거주하시는 전에 함께 일하던 직원분이자 단골이었던 분의 차량을 본인 가게는 거리가 너무 멀고 너라면 믿고 보낼 수 있다고 해주셔서 보내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파란손에 재직중인 실무파 사부님, 사업하고 계신 학구파 사부님 두 분이 계심)
S클래스 직수입 차량 운행하시고 주변분들도 벤츠 차량을 많이 운행하시는데 그 차 수리를 맡겨주셔서 어제는 벤츠만 고쳤네요.
애들 키우는데 돈이 많이들고 정비는 수입이 너무 적어서 현재는 분식집 하시는데 수입은 배로 낫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이 업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해서 돈을 벌여야 될까요? 라고 말씀 드리니 이제야 가까운 곳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찾았고 차 많이 보내줄테니 그냥 계속 하라고 하시네요ㄷㄷ
골짝 동네 3인자를 향해가는 길...

사부님, 단골분들, 몇 국게 회원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그래도 간신히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박사이장님의 은혜 정망 평생 잊지 않을것이고 어떻게든 배로 은혜 갚도록 하겠습니다.
(가루님도 포함)
요즘 전쟁으로 유류비 그 외 기타등등 오르지 않은 품목이 없고 최악의 불경기로 힘든 상황이지만 모든 보배, 국게 회원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모든 싱글 국게 회원분들 윈터 뺨대기 후려치는 미모의 처자분과 인연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짤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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