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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활동가 말 안들은 건 혼 나도 큰 잘못은 없어 보입니다.

1004s2026-05-21 20:51:35조회 846출처: bobaedr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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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아현 활동가가 나라에 오명을 씌우거나 나라망신을 시킨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종교적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요. 인도주의적인 활동가로서 행동한 것이라 샘물교회 때와 같은 맥락으로 볼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으로서 사람이 받아야 할 것을 받지 못하고 21세기에 굶주림과 질병과 폭력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전하고 구호활동을 하러 갔던 것이고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것에 동참을 했고 그 중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이것이 잘못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험하니까 외교부에서 가지 말라고 한 거을 어긴 것은 야단을 맞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어긴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도의적으로 잘못한 것은 없다고 보고 싶습니다. 


우리도 6.25 전쟁 때 구호를 위해서 세계 각국에서 활동가들이 들어와서 구호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목숨을 걸고 구호활동을 해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김아현 활동가가 팔레스타인에 구호품을 가지고 들어가려 했던 행동 자체는 지탄하고 싶지 않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지금 창살 없는 감옥입니다. 이스라엘이 구호물자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 버려서 굶주림과 질병과 이스라엘군의 폭력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협을 가자지구의 사람들은 매일 겪어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구호는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아일랜드 대통령의 자매는 의사인데 이번에 의약품과 의료장비를 가지고 들어가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가 돼서 들어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을 모두 죽일 생각이 아니라면 이럴수는 없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인도주의적인 지원 마저도 막아 버리는 이스라엘은 규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김아현 활동가는 조금 혼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더라도 그 이상의 욕을 할 필요도 이유도 없어 보입니다. 

댓글 (8)

베스트 댓글
4ca Montreal, Quebec, Canada
wiseman특파원
· 12h ago가입 5y ago
비유웅~ 쉰 여권 말소됐는데 한국 밖으로 그것도 여행금지 지역으로 간게 큰 잘못 아니라고? 짐승들 진짜 징글징글하네... 호랑이가 없어서 산짐승들이 설치나? 지금 구호품 나눠줄 사람이 없어서 가자가 그지경이 된게 아닌데? 차라리 호르무즈나 가서 저러기나 했으면 동정이라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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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a Winnipeg, Manitoba, Canada
...특파원
· 9h ago가입 8y ago
큰 잘못이 없다고? 제정신인가? 님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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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u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Sydneynice특파원
· 12h ago가입 4y ago
여권이 말소 되었는데 어떻게 해외에 나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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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a Montreal, Quebec, Canada
wiseman특파원
· 12h ago가입 5y ago
비유웅~ 쉰 여권 말소됐는데 한국 밖으로 그것도 여행금지 지역으로 간게 큰 잘못 아니라고? 짐승들 진짜 징글징글하네... 호랑이가 없어서 산짐승들이 설치나? 지금 구호품 나눠줄 사람이 없어서 가자가 그지경이 된게 아닌데? 차라리 호르무즈나 가서 저러기나 했으면 동정이라도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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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it Argenta, Province of Ferrara, Italy
pace특파원
· 12h ago가입 3y ago
귀하가 쓴 글들을 보면 아는 것도 많고 생각하는 바도 깊은 것 같은데 종종 너무 단편적인 언사를 하는 경우가 있어 보입니다. 정치와 외교적 문제로 실행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인도적 차원과 윤리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NGO와 같은 조직이 생긴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지요. 이렇게 목숨을 걸고 행동하며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어 구호단체가 성립되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너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해 라는 생각을 같고 있다면 여기에 글도 쓸 자격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이들을 위해 칭찬은 못하더라도 비난을 넘어 악담을 하는 것은 지성인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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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ca Montreal, Quebec, Canada
wiseman특파원
· 10h ago가입 5y ago
동물의 애기도 표준어를 못쓰게 필터링 하는 여기서 중국간첩들 설치고 특정동네 ㅈ만 나와도 입에 거품 물면서 난리치고 글도 삭제되는데 다른동네 비난은 아무러 제재도 없음. 뭐 돈 한푼 안내고 그냥 수다나 떠는 곳이라 방장 맘대로 편향적 운영하는거 뭐라 할건 아닌데 점점 여기왔던 초기와 달리 지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짐승들이 늘어서 짜증나니 글이 거칠어짐. 차단으로 막는다고 막는데도 계속 해수동물마냥 수가 늘고 게시물도 점점 한심한것들이 늘고있음. 그러니 토론이 가능하고 새로운 정보도 공유했던 사람들도 요즘은 뜸해지고. 중국 짐승들은 출근하면 이전 댓글들 찾아가 꼼꼼히 비추 누르는데 어떤 짐승인지 추천처럼 나오지도 않음. 이제 점점 여기 오는 의미가 없어지면 사라질거임. 아직 각국의 교포들과 소통할 마땅한 곳을 못찾았을뿐... 그리고 NGO... 할말은 많지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단체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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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u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jae kang
· 13h ago가입 1y ago
정부의 신속한 조치로 나포되었던 한국인 활동가들(김아현·김동현 씨)은 5월 22일 무사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석방된 활동가들은 인터뷰에서 "많은 국가 영사들이 외교적 갈등을 피하려 일하지 않을 때, 한국 정부는 해야 할 일을 했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두 차례나 추방된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가 오늘(22일) 귀국하자마자 또 다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씨의 석방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이스라엘에 대한 강한 불만을 제기하면서 외교 마찰까지 불거졌습니다. 그럼에도 김 씨가 구출되자마자 또 다시 세 번째로 가자지구에 갈 의사를 밝히면서 외교부도 당혹스러운 입장입니다. 김 씨는 정부가 여권을 무효화 시킨 것에 대해 "사람이 자신이 살고 싶은 곳에 살고,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정부가 여권이라는 법적 절차로 저를 막더라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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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z Auckland, New Zealand
trucker특파원
· 13h ago가입 10y ago
다른건 모르겠고...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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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e Frankfurt am Main, Hesse, Germany
하쿠나마타타
· 14h ago가입 4y ago
추방되어서 공항 도착해 쳐 웃으며 정부는 그냥 정부가 할 일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제 산 65키로 짜리 아령으로 옥수수 강냉이들을 다 부셔 버리고 싶었다 봉사를 떠나 정부와 국민들에게 먼저 감사와 사과 부터 해야 하는게 인간의 도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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